[정치]  보수정권의 천안함에 대한 민낯

그 친구도 있죠.

이상한 영남 방언 쓰면서 죽겠다고 했던, 이명박 선거 연설원...

장기도 아닌 계약직 소개 시켜주고 그걸로 땡쳤다죠.

힘들게 살고 있단 풍문이 돌던데...

이명박이 생각을 해줬다고요?

이명박근혜 합쳐서 국가 유공자 6명이랍니다.

"국민의 힘"보고 정치적으로 그만 이용하랍니다.

오늘 올라온 영상을 보세요.
youtube.com/watch?v=s2q69frlcVY

퇴임 이후에도 매년 천안함 추모식을 찾은 게 이명박이었습니다. 감옥에서도 챙겼구요. 그리고 생존장병 유공자 인정은 보훈처에서 하는 거고 그게 늦어지고 늦어져 지금까지 온 겁니다. 정책적으로 배려를 해줬으면 베스트였겠지만 위 댓글에 언급한 것처럼 정치권의 무관심과 반대 여론의 반대가 컸죠.

ㅋ 아무리 좋게봐도 명박이는 아닙니다.

그래서 그렇게 티나게 1번 파란색 어뢰보고 씩 웃었답니까? ㅋ

명박이는 철저히 정치적으로 잔대가리 굴린 쓰레기에요.

명박이때 북한하고도 해상에서 자꾸 문제일으키려해서 전임 관련전문가가 심각히 우려했었어오요. 지극히 자극을 통한 도발유도가 목적같다고요.

이명박이 가장 이용했죠.
다른 의견을 범죄시하고, 탄압했죠.

이명박근혜때 천안함 관련 유공자가 6명입니다.
문재인 정권때가 더 많습니다.
최원일함장도 문재인 정권에서 명예진급해서 제대했다는군요.

군을 정치에 이용하는 것이 보수정권 특징이죠.
나라를 지켜야하는 군인에게 댓글이나 시키구요.
군인 처우, 국방비 등 문재인 정권보다 하나도 나은 게 없었던 것이 이명박근혜 정부 였죠.

퇴임 이후에도 매년 천안함 추모식을 찾은 게 이명박이었습니다. 감옥에서도 챙겼구요. 그리고 생존장병 유공자 인정은 보훈처에서 하는 거고 그게 늦어지고 늦어져 지금까지 온 거지 문재인 정부가 잘 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정책적으로 배려를 해줬으면 베스트였겠지만 위 댓글에 언급한 것처럼 정치권의 무관심과 반대, 여론의 반대가 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