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007020067
이준석이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한 황보승희에 대해 이런글이 있네요..
하지만... 그분들이 과연 신경 쓰실까요? 아마 못 본 척 넘어가시겠지요.
빙고!
재밋는 장면들이 많이 나올거라고 예상합니다 ㅎㅎ
게다가 김형오 비서 출신으로 공천받아서 논란이 되었던 작자죠.
저런 거 보니 누가 이준석을 당대표로 밀어줬는지 알만하네요.
낙하산이면 공정과 정의를 중요시하는
20-30대 청년들에게 빅엿을 먹인거네요..
이준석 본인부터가 낙하산 끝판왕 급이니 애초에 지지한 청년들이 잘못본거죠.
개인적으로 이준석이 직접 임명했을리 없다고 봅니다. 배후에서 사전에 내정된 것 같네요.
그래서 이준석을 별 영양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하게 개인 능력으로 성공했다고 보기에는 언론의 집중 밀어주기부터 시작해서 구린내가 풍기거든요.
솔선수범 자원입대하는지 지켜볼 생각입니다.
ㅎㅎㅎㅎ
거기까진 생각못했습니다
당선 후 첫인사가 뒷통수 ㅋㅋㅋ
전 이럴거라 예상했습니다 ㅎㅎ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이러면 그분들도 남녀문제를 같이 거론하던가 아예 못본체 하던가
마스크가고 백신부작용가고 페미가고
이제 부동산으로만 깔거같습니다 ㅎㅎ
예상된 수순이군요.
준석이
이제부터 하나하나 검증받아야죠 ^ ^
어자피 선택적 지적 또는 선택적 분노일 뿐이죠.
전혀 기대안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
대변인 토론배틀해서 뽑는다는거 아니였나요... 계다가 할당제 폐지 하겠다고 그렇게 열변 토하고 다니더니 대변인을 저런사람을 뽑다니....
수석대변인은 지명하고 대변인은 토론배틀한다고 했던거 같아요..
준석이의 국민의힘당 개혁과정은 꼭 본방시청해야겠어요
꿀잼이예요 ㅎㅎ
나중에 변명할지 모릅니다. 이 베틀이라고.
씨실과 날실로 명징한 천을 직조해내는 베틀이군요
공정한 경쟁을 강조했네요.여성할당제가 아니라.청년할당제가 아니라.이준석도 할당제 폐지와 공정한 경쟁을 강조했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면 청년, 여성 의원수는 자동으로 많아질거라고 강조했었죠.뭐가 문제죠?그냥 꼬투라 잡기 그 이상으로 보이지 않네요.애초에 수석대변인은 지정하고,대변인은 토론배틀한다고 했죠.공정란 경쟁을 강조하는 여성 청년 정치인을 내정한게 깔만한 사안인가요?
거기는 청년을 강조한 거구요. 그러니까 자기처럼 청년에게도 공정한 기회를, 남녀는 그냥 50:50 !
추구하는 방향은 문제될게 없어요.그걸 추구하는 과정의 공정함이 중요하지.
오래전도 아니고 작년 봄에 "지역구 30% 여성 의무할당제" 법제화를 주장했던 단체의 대표네요. 무려 의무할당제랍니다.
다른 단체랑 착각하신거 아닌가요?한국여성정책연구원 아닌가요?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546
믿기 힘드실 정도로 충격인가요?
보수성향 남녀동수포럼, 지역구 30% 여성 의무공천 법제화 촉구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28384&thread=21r02
네 실망이네요.이준석의 지명 이유와,당사자의 입장을 들어보고 싶네요.휴우우우... ㅡ0ㅡ
50대50 남녀동수포럼이 공정한 경쟁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김형오 수양딸로 손쉽게 국회의원 됐어요 ㅎㅎㅎㅎ
관심있으시면 나중에 검색해보세요 ^ ^
황보승희에게서 김무성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네요 ㅎㅎ
이준석도 다음 총선에서 노원구에서 출마하려면 지금부터는 이미지 관리해야죠
머 새롭지 않습니다 그분들 종특이라
또 그 현란한 언변으로 넘어가겠지요
언젠가는 뽀록날 그 언변속에 숨겨진 진면목...
착한페미입니다
어허!!!! 감히 펭수도 국정감사에 부르려던 분이신데......
민주당이 이랬으면 욕 먹을 일인데 국힘당은 괜찮나보네요.ㅋㅋ
삐빅! 국적당이 했음으로 착한 페미입니다!
안티페미 코인 떡락 가나요
야당 당대표의 행보를 대통령 급으로 주목 할 필요가 있나요?
입법도 못하는 의석수에 대표는 원외이기 까지 한데요.
하지만... 그분들이 과연 신경 쓰실까요? 아마 못 본 척 넘어가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