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에피소드 1- 쥴리

드라마나 영화로 나오면 재밌을 것 같아요.

진짜 드라마로

19금 드라마…

영부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가세연은 이거 터뜨리면 대박 칠텐데....딱 3일간 언론에 얼씬도 안하면, 더 이상 거론 안하겠다. 이러면서.

성공신화..
지금까지만 해도, ㅋㅋㅋㅋ

짜장이 검사시절 지 구멍선배 양모 검사가 그랬던 것 처럼 줄리에게 뇌물로 성접대를 받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줄리는 모 호텔 회장이 아끼던 유흥업소 에이스 였다고 하죠.

줄리와 장모에게 피해를 당한 피해자 정 모씨가 줄리에게 내용증명을 보냅니다.
내용증명을 보낸 집은 삼성이 7억의 전세권을 설정해둔 줄리의 집이죠.
줄리의 집에서 줄리가 아닌 짜장이 그 내용증명을 수령하고 싸인을 합니다.

피해자 정모씨가 이 사실을 알고 대검에 진정을 합니다.
대검 감찰이 시작되자 짜장은 성접대 뇌물 혐의를 벗어나기 위해 줄리와 결혼을 서둘렀다는 말이 있죠.
하지만, 짜장은 피의자이던 줄리와 부적절한 관계로 징계를 받습니다.

당시 줄리는 돌싱이던 시방세 아나운서 출신 K모씨와 교제 중 이었고, 줄리의 엄마 즉 짜장의 장모 역시 지 딸이 이 K모씨와 결혼할 거라고 자랑하며 다녔다죠.

근데, 역시 대한민국에서는 검사가 최고인지라 짜장으로 환승을 했다 합니다.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영부인을 꿈꾸고, 보수라는 사람들이 이를 지지하죠.

줄리와 장모의 범죄행각은 짜장이 검찰 현직에 있을 때 집중되었습니다.

검사 남편, 검사 사위를 믿고 범죄를 대놓고 저질렀죠.

과연 이를 알고 있는 기레기들이 짜장을 검증하려할까요??

아마 짜장의 춘장 맛이 떨어지면 쥐떼처럼 물어 뜯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