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어제 들은 이재명 이야기

전후상황 해명하면 정체가 더 확실해집니다요…

패륜을 패륜으로 맞 받아치는 깜냥으로 대통령 해요?

그렇게 분노조절을 못하는 인간이 군통수권자라구요?

연좌제에요? 형이 욕했는데(녹취화일 같은 증거가 없어서 믿지도 않지만) 형수 한테 ㅆ년 ㄱ년 조사 빼고 다 욕인 통화를 해요?

그거에 대해서

인간답다고 생각할 사람도 많고

그럴 만도 하다고 샹각할 사람도 많을 거며

형 청탁 거부하느라 가정내 쌈까지 일으켰다고 친인척 비리 없다고 좋아할 사람도 많을걸요

형의 청탁 명백한 허위사실이네요.
하위사실 유포는 범죄입니다.

형이 욕했는데 형수한테 ㅆ년 ㄱ년 하는걸 인간답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요?

아..
그런데 욕설파일 들어보셨나요?

님동생이 님 아내분에게 그런 욕설해도
인간답다고 플러스요인으로 칭찬해주실 분이라면 인정해드릴께요.

왜 형수에게 욕했내고 물어보면 님이 하지도 않은 청탁했다고 우겨도
아 내동생이 이렇게 청렴하구나 하시길...

전혀 아닙니다
그런 사람도 좀 있긴 하겠죠.
손가혁 같은 애들이요.

근데 이재명은 세가 적어서 그런 애들
문빠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전 여기서 이야기를 할 때 최소한의
이성과 논리와 객관성은 확보하면서 토론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사람에 충성하고 종교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 제일 많은 정치인이
문재인 아닙니까?

이거 부정하는 분 계시면 전 그분이랑 더 대화 할 생각이 없습니다.

여기서 '대깨문' 어쩌고 해도 되는 건가요? 거 참...

문재인 지지자와 구분하기 위한 단어 선택입니다

문파 자체가 종교급 맹목적 지지자는 아니니까요

모르셨나 본대 디피정책상 금지단어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신고했습니다.

그렇군요 수정하죠

근데 혹시 문빠도 쓰면 안 되나요?


문재인 지지자 중
무논리 과격 종교급 열성지지자를 따로 표현하는 단어 찾기 힘드네요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sisa&wr_id=183250&sca=&sfl=mb_id%2C1&stx=sid15033

요 글도 신고 하셨나요?

안 읽었습니다. 님이 읽으신 것 같으니 신고하시든지요.

저런 욕설을 듣고도 지지한다고 하는걸 보면 제기준으로 정상으로 안보여요.

그리고 그 지지자들은 꼭 문통을 까더라구요.

저쪽 지지자인 어르신 조차도 부동산 말곤 잘하는게 많다는데 말이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이상할 정도로 이재명에 거부감을 느끼고
열변을 토하는 분들이

보면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문재인 지지 안하시나봐요?

전 합니다.

이재명도 딱히 인간성이 훌륭해서 지지하는 게 아니라

안간성 영 별로인 건 느껴지는데

정권 유지에 가능성이 그나마 보여서 지지해요

패륜, 음주운전 이런거 욕하는게 이상하리만큼의 거부감 이란 거죠?

예
전 기본적으로 정치인에게 큰 기대 안 합니다

이재명에게도 이재명의 상황을 보고 지지하는 거지
그의 인격에 감화되어서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저도 정치인에게 성직자의 인격을 원하지 않아요.

그래도 적어도 사람같은 짓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솔찍히 제 주변에 이재명 같은 사람 있다는 소리 보지도 듣지도 못했어요. 

좋은 동네 좋은 환경에 사시나 봅니다.

보통 가족에게 행패나 부리는 개망난이
친척 중에 찾아보면 있는 편인데

그런 거 아는 분들은
이재명 이해할걸요

생각해보니 술먹구 찾아와서 아버지 보증 안서 준다고 꼬장부리던 작은 아버지가 있긴 했네요.

근데 저희 아버진 작은 어머니한테 고생이 많다고 존대말 하시던데요.

보통 사람은 주변에 이재명 같은 놈이 없죠. 형도 아니고 형수한테 ㅆㅂㄴ 쌍욕을 하는 놈은 정말 드물어요.

저 그 욕설 다 듣고도 이재명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문통을 까지도 않구요.
국민, 유권자라는 집단은 크고 다양합니다.
너무 본인의 잣대로만 재단하지 않으시길.

갈라치기는 대선 후보로 뽑힌 문통앞에서 안철수 외치는 손꾸락 들이고요.

패륜을 지적하면 갈라치기에요?

식당에서 들려주실려는 걸 챙피해서 다 들어서 알고 있다고 했네요.

그리고 전 카톡으로 그런 화일 주는 사람과 인간 관계는 안합니다.

아~ 그럼 저런 이야기를 들을 있는 채널들 좀 소개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어제 장호원쪽으로 묘자리 보러가자고 하셔서 모셔다 드리면서 들은 실화입니다.

전 보배나 dp 기생이 이렇게 말곤 커뮤니티 안합니다.

와...작전세력 타령인가요.

참 오랜만에 추억 돋네요.

어떤 정신나간 인간이 갈라치기가 시작되었다는 소릴 하던가요?

 욕설파일은 1번으로 대기중이고, 성남시장 시절 경기동부연합과 관련된 이야기도 분명히 나올 겁니다.
성남시가 경기동부연합의 정치적 베이스였고, 이 지사도 지방선거 출마 당시 민주노동당과의 단일화 등으로 어느정도 연관이 있으니...

그것도 나오고, 성남국제파 조폭도 다시 나오고, 김부선도... 나올 게 많죠.

속된 말로 없는 것도 만들어서 터는 판이 대선판인데, 여의도 정치판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돌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보통은 다 눈치채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해요?

진짜 인기있고 사이다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말같지도 않은말 그런건 누구나 하는데 말이죠.

제가 보기엔 별 신빙성이 안 느껴지는 음모론입니다.

이재명 아니면
정동영급 대선 후보밖에 없는데

뭐하러 애써 그런 공작을...

음모론일 수 있게지만.
토왜 언론들이 왜 민주당 특정인을 그리 물고 빠는지 이해할 수 없죠..
이제것 그 어느 누구도 물고 빨고 한 적이 없었는데.. 평생 반민주당 언론인데.왜 ?? 이재명을???

그들은 그런 치밀한 계획을 다 가지고 있을거란걸.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죠..

보수 지지자로서 이런 글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절대로' 변함 없는 꾸준함 부탁 드립니다.

다음 대선 미리 감사 드립니다. 

음주운전 욕설 좋아 하시나바요?

아하...

좋아하시네요..

뭐가 예상된다는 거죠??ㅎㅎ
글쓴 님의 생각과 의견에
함부로 재단하고 관여하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음주운전자들은 좀...

이재명 아니면 누구를 내보내도 할만 합니다. 치명적인 약점이 없다면 중도층을 설득할 수가 있으니까요. 

상당히 낙관적으로 보시네요.
말씀처럼 되면 좋겠습니다.

전 정권빼앗긴 10년동안으로
대한민국이 30년 손해봤다고 생각해서
무엇보다 정권재창출이 중요하네요.

혹시 종종 부딪혀도 이해해주십시오...

그러면 더 좋겠지만 지금까지의 시간을 놓고 보면 무난히 진다는 위의 회원님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이번 보선과 이준석 당대표를 놓고 보면 이제 정치지형이 완전히 변했어요.
단적으로 투표율 낮아야 유리하고 젊은층이 투표 안해야 유리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거구요.
우리가 그간 상식이라고 생각해 온 것들이 아닐수도 있는 세상,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소수가 되는 세상, 그런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네요.
만일 현실정치에서 계속 힘은 갖고 싶다면, 즉 이명박과 박근혜의 시대를 다시
맞기 싫다면 도덕성 좀 떨어지더라도 될 사람 밀어야죠.
이재명이 인품때문에 안된다구요? 이재명에 호감 갖는 사람중 이재명 도덕성때문에 지지하는 사람 없을걸요.
도덕성은 이재명에게 별 타격이 안될거란 말입니다. 이명박한테 그러했듯이.

그느므 도덕성이 밥맥여주지 않습니다. 그런 논리로 당선된 사람이 이명박이죠. 이재명도 그렇기에 현재로써 가장 당선가능성이 큰 민주당의 대선 카드입니다. 다른 누가나와도 필패고 이재명만 승산이 있는게 이번 대선입니다. 

막살았으면 자기 분수를 아는 것도 사람의 덕목중 하나죠.

그리고 이재명 싫어하지만 싫어 한다는 글 단 2개 올리거면 이재명 지지자들은 애교로 봐줘야 하지 않나요?

애교로 봐드리죠.

그런데 어려운집안에서 검정고시를 거쳐 중대를 졸업해서 어렵게 사시에 합격해서 변호사를 하다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지내고 유력한 대선후보인 사람인데 막 살아왔다는 근거는 뭔가요?

보통 이런사람을 서사가 있는 자수성가 한 사람이라고 저는 부릅니다.

맘이 맞았나 보네요. 님글 보기전에 먼저 윗글 댓글에 달았네요.

이재명도 그렇고 지지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너무 관대하세요.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자기주장을 강조하려고 보통사람을 끌어오면 안됩니다.

그럼 님의의견과 다른 저를 포함한 다른사람은 보통사람이 아니란거잖아요.

자신의 주장을 하고 싶으면 주장을 하시되 보통사람들이 다 님과같은 생각을 한다면 근거를 대세요.

보통사람들이 님과같은 생각을 하는사람이 아닌, 정치인들을 지칭한거라면 우선 정치인들은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의 경력을 보세요.

이명박은 전과가 많아 몇범인지도 모르겠는데 대통령이 되었구요.

김영삼도 김대중도 노무현도 전과가 있습니다.

모두 대통령을 지낸사람들입니다.

현 국회의원들 중에도 이런저런 이유로 전과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러나 님표현대로 그걸로 그사람이 인생을 막 살아왔다거나 지랄같이 살아왔다고할수는 없지요.

그리고 이재명 막살았다 하면 지지자분들 엄청 싫어 하시는데 음주운전, 패륜, 사칭 이런거 제 기준으로 막산거 맞고요.

그렇게 여기시지 않느다면 그건 이재명 지지자님들이 너무 자기후보에 대해서 너무나 관대한 겁니다.

님의 기준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말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다 님과같은 생각은 아니죠.

제가 님을 안티이재명이라고 부르지 않듯이 님도 님의의견과 다르다고 그런분들을 모두 이재명지지자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이재명 옹호하고 변호 하는 사람들이 이재명 지지자 아닌가요?

지지하지 않으면서 수고롭게 댓글을 달진 않을거 같은데..

그리고 이재명 지지자가 욕도 아니고 그렇게 부르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자신이 욕하고있는 사람에 대해 다른주장을 한다고 이재명지지자라고 싸잡아버리면, 일단 이재명지지자라서 올바른 판단을 하지않는다는것이 전제되어있고, 두번째 자신이 욕하는 사람의 지지자라고 멋대로 부르는것은 그사람들 같이 욕하는거잖아요.

이해가 정말 안되세요?

그리고 지지자가 아니더라도 틀린말은 수고스럽긴해도 지적할수 있어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지지도 안하시면서 왜 욕하는 글에 장문의 글로 변호 하고 옹호 하세요?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님의 주장이 지나쳐서 그럽니다.

남의 인생을 자신의 기준에 안맞다고 비판할수는 있어도 보통 막살아왔다고 까지 하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그사람의 살아온 인생과 순간순간의 결정을 내가 다 알수없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걸 보통사람은 그렇게 생각한다고 근거도 없이 이야기하니 전 보통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댓글을 계속 쓰게되는겁니다.

전 이재명 처럼 그런 폐륜욕설을 하지도 않고 전과도 없고 그냥 사는 사람인데

이재명 막살았다는 하는 건 과한거고

전과4범 폐륜 욕설 전과자는 과하다고 안하시고 옹호하시니  참 그렇습니다. 

댓글을 쓰다보니 님은 획실히 어떤 의도가있는 분이라고 보여지네요.

할말은 다하신것 같은데 같은말 복붙 그만하시고요

저도 같은말이 반복될것같아서 이제 님도 제가 쓴댓글을 한번 더 보시길 바랍니다.

다시보긴 보겠습니다.

그래도 이재명은 제 기준에 절대 정치해서는 안될사람입니다.

그리고 글 몇줄씩으로 의견 나누는 자리에서 머 다 안다는듯 의도 어쩌고는 보기 좋지 않네요.

정확히 제가하고픈 말입니다.

댓글에서도 제가 주장한말이구요.

님도 몇가지일로 남의 인생을 다 아는것처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님의 댓글과 본문도 다시보세요.

전 님 인생도 이재명 인생도 다 아는 척 한거 없고요.

이재명 관련된 사실만 얘기했고 이재명 지지자가 님을 지칭한것도 아닙니다.

아니 지금껏 이재명지지자라고 해놓고 무슨 말씀입니까.

그리고 이재명을 다 알지도 못하고 순간순간의 결졍에 대해 왜그랬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단지 몇가지 사실만으로 인생을 지랄같이 살아왔다거나 막 살아왔다고 한건가요?

아니 폐륜욕설 잡전과 4범이 막산거라고 한거지 제가 머 딴거 말했나요.

어디 님 보고 딱 찍어서 이재명 지지지라고 한적이 있어요.

이재명 지지자들이 관대하다고 했죠. 

님이 이재명 지지자 아니면 하등 기분 나쁘실거 없잖아요.

제가 이재명이 한 선행이 없다고 했습니까. 다 사기라고 했습니까.

확인된 전과와 확인된 녹취가 막산사람의 행동이라고 한거 잖아요.

지지자도 아니면서 옹호하는게 왜인지 궁금하다고 했고.

딱 찍어서 님 이재명 지지자 하지도 않았잖아요.

법리만 따지는 검찰놈들과 하등 다를게 없는 주장입니다.

사정이야 어쨌든 전과가있으니 지랄같은 인생을 살아왔다고 끝까지 주장하는거죠?

위 댓글에 쓴 이명박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도 이제 감옥에 있는 박근혜까지 전과가 있으니 님기준으로 지랄같거나 막 살아온인생이라고 할수있어요?

좀 더 나아가서 살인과 테러를 사주한 김구를 비롯한 독립투사들도요?

'이재명 옹호하고 변호 하는 사람들이 이재명 지지자 아닌가요?'

그리고 이거 님이 댓글에서 한 말입니다.

아니 님.

우리 대통령 3분이 민주화 운동하다 생긴 전과를 잡전과를 비교를 하시면 안되죠.

지금 이재명 전과가 선한 전과라는 건가요?

한숨이 납니다.

말이 길어지면서 님의 말이 앞뒤가 안맞아지고 있습니다.

댓글내용도 달라지고요.

수정하더라도 글의 맥락이 달라지게는 하지마시죠.

그리고 과연 누구말이 더 설득력이 있는지는 이제 읽는분들이 아시겠죠.

고만 할랍니다.

이재명 지지자가 참 듣기 싫은 소리란걸 알고 갑니다.

독립투샤도 당시에 님같은 분의 기준으로는 무고한 사람을 다치고 죽게한 테러리스트였고 또 그런사람을 밀고한 같은 동포도 있었으니 님의 잣대를 대면 무리한 비유도 아니구요.

그리고 이명박이나 박근혜는 어때요?

지랄맞은 삻을 막 살아왔다고 해도 되나요?

이재명 지지자 아니시라며 과하시네요.

선한 음주운전 한 이재명 많이 옹호하세요.

누가 들으면 응급환자라도 옮기려고 음주운전 한줄 알겠습니다?

이재명 옹호 하고 싶은건 알겠네요. 그런 이상한 비유좀 하지 마세요.

지하에서 독립운동가 분들이 노합니다.

무언가 주장을 하려면 최소한 앞뒤는 맞게하세요.

같은 말을 다시 하게 만드시는데, 이재명을 지랄같이 막 살아왔다고 욕하면서 저를 그 이재명지지자라고 하면 욕하는거 맞잖아요.

그래놓고 그게 왜 욕이라뇨.

독립투사는 사람을 죽였어도 나라를 위한일이었으니 같은 잣대로 재어서는 안되는것에는 님과 제가 의견통일이 되었군요.

그레면 뇌물죄로 감옥에있는 이명박근혜는 인생을 지랄같이 막 살아왔다고 할수있나요?

둘다 대통령까지 지냈는데요.

이명박 박근혜가 막 안살았어요?

이명박 사기로 수명이 죽었죠? 박근혜 무당에 빠져서 정신 못차리고

이런거 막산거 아니에요?

대통령 되면 끝이에요?

그리고 님도 글 다시보세요.

- 이재명 지지자들은 애교로 봐줘야 한다..애교로 바주겠다. 

이재명 지지자란 얘 기죠?

그래도 전 딱찍어서 님 이재명 지지자란 얘기는 안했어요.

또 아니라고 하니 안닌데 왜 옹호하냐 궁금하다.

머가 앞뒤가 안맞는 다는 건지.. 글이 많으니까 여기저기 시차가 있을순 있지만 

일관되게 글 쓰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다른의견 존중한다며 머 이리 집요한게 논조랑 다른걸 물고 그러세요.

아니 그리고 무슨 논리가 그러세요?

이재명 욕하면 이재명 지지자 욕하는 거다?

님 말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우리 가족들 다 박정희 향수가 있고 지지도 하는것 같은데

전 박정희 대놓고 욕하는데 그럼 전 폐륜아란 말인가요?

비약이 넘 심하다고 생각안하세요? 

그리고 글쓰다 님 글이 바꾼게 보여서 몇줄 더 단것도 있고.

글이 너무 과격한거 같아서 순화 시킨것도 있지만 무슨 논조가 바껴요.

님 수정한 글이 제 몇배나 많은게 안보이세요?

님의 주장이 지나쳐서 그렇다구요.

님이 그걸 인정하지 않는 이상 저도 댓글을 멈추지 않을겁니다.

어떤사람을 욕하면서 그사람의 지지자라고 하는건 분명히 기분나쁘고 욕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구요.

단순히 보여진 전과를 가지고 순간순간의 선택과 저간의 사정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랄같이 막 살아왔다고 하는것을 인정할수 없습니다.

이명박과 박근혜는 잘도 대통령이 되었구요.

심지어 국민들이 투표로 선택해주었죠.

이재명도 그렇게 국민이 투표로 보여주면 됩니다.

님의 생각을 주입하지 마시고, 혹시 님이 민주당 권리당원이라면 후보선출때 반대표를 던지면 됩니다.

만일 이재명이 대통령후보가 되면 다른 후보를 찍으면 되구요.

전 그렇게 된다면 물론 이재명을 선택할겁니다.

이재명지지자가 아니라 민주당후보 지지라서요.

이걸 이재명지지자라고 한다면 그렇다고 하죠.

자 이제 이재명지지자가 되었네요.

이제 이재명의 살아온 삶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만 욕하라고 해도 될까요?

제가 댓글수정을 하는 이유도 님과비슷합니디.

추가해서 휴대폰으로 쓰다보니 오타가 많아 수정도 하고 행간을 설명하지 않으면 말꼬리를 잡는사람도 있어서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기위해 설명을 보완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수정을 하더라도 맥락이 달라지게는 서로 수정을 하지않도록 하죠.

저도 좀 더 주의학겠습니다.

정말 이글을 마지막으로 달겠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 맞고요. 당연히 투표해서 이재명 외의 분께 표 드릴겁니다.

그럴릴 없겠지만 만약 이재명이 민주당 후보가 된다면 민주당 탈당하고 표도 기권 할껍니다. 그리고 정치 관심 끊고 살면 되는거죠. 

사실 제기준으로 보면 저쪽당 정책이 저한테 유리한 면이 많이 있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민주당을 지지 하는건 민주당이 배출한 대통령님들을 좋아하고. 저쪽당이 대한민국과 국민에 행한 해악을 잘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민주당이 이재명 같은 후보를 배출하는 당이라면 그 당을 지지 할 이유는 저한테 없으니까요? 

그 사람의 앞일을 알려면 그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보면 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먹은 사람들은 잘 변하지도 않고요.

그래서 전 이재명이 믿지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님 의견도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래도 님이 옹호하고 변호 하는 사람이 잘 되란 덕담은 못하겠네요.

저는 이낙연이나 다른 제3의 후보가 대통령후보로 나온다고 해도 찍어줄겁니다.

예전에 지지는 커녕 오히려 미워했지만 정동영을 찍었던것처럼요.

저도 여러번 이곳에서 밝혔지만 민주당권리당원입니다.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전 이낙연이 사면발언으로 욕을 먹어도 댓글하나 달지 않았고 민주당의 다른후보도 비판한적이 없으며,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글도 댓글도 단적이 없습니다.

국힘에게 이득이 될만한 빌미는 주지않으려고 애쓰고있습니다.

그저 민주당후보를 지지할 뿐입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립니다.

님이 동감하는 댓글들은 저에게 모두 회색으로 전혀 보이질 않습니디ㅡ.

누가 님의 글을 좋아하는지 아시겠죠?

이재명이 막산 인생이라니 동의하기 힘드네요 ㅋㅋ 

이재명 지지자들이 관대한 것이 아니라 님이 이재명에 대해 과하게 엄격하신 것처럼 보이네요.

물론 이건 제 기준입니다.

폐륜욕설에 전과 4범 그것도 음주운전 사칭 등의 전과자면 보통 막살았다고 말할거 같은데 님의견은 그정도면 막사는 범주가 아니라시면 머 그렇게 알겠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중,고등학교는 진학 못했고 공장 노동자 생활을 하다가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 패스하고 중앙대 법대 졸업에 사법고시 패스, 변호사, 그리고 성남시장 역임후 경기도지사까지.... 이게 막산 인생이면 님은 도대체 어느 정도 수준이신지요? ㅎㅎㅎ 

형수한테 ㅆ년 ㄱ년 안하고 전과 없는 수준입니다.ㅎㅎㅎ 됐나요?

걍 이 댓글로 대체 합니다. 이미 답정너신거 같으니까요 

 녹취 파일 들어보셨어요? 

녹취화일에 조사 빼고는 다 욕이던데 무슨 젊잖게 항의한 것처럼 말씀하세요?

ㅆ년 ㄱ년 숫자 한번 세 보세요.

되도 않는거 변호 하지 마시고 그냥 계곡청소 짱, 다음 대통은 이재명 이러는게 더 나아 보여요.

형님부부의 어머니에 대한 폭언도 있었고 심지어 어머니를 폭행해 입원을 시키기도 한 상황인데 쌍욕 안나오는게 이상한거겠죠. 

그런 상황에서 쌍욕을 안하는게 더 폐륜처럼 보이네요 저는 

우리나라가 연좌제가 있는 사회에요?

형이 욕했으면 형한테 따지지 형수한테 먼 욕을 해요. 

형수가 고생이 많다. 이정도면 되는거지.

님은 형하고 싸우면 형수 한테 쌍욕할거에요?

이런 면은 이재명이 잘못했지가 그렇게 안되요?

댓글 달기가 안되네요 혹시 차단하신건지? ㅋㅋ

뭐 그렇게 생각하세요 ㅋㅋ

마지막 단에 가면 더이상 댓글이 안달립니다.

네네 형하고 싸우면 형수한테 욕하는 분으로 알게요.

그렇군요 ㅎㅎ 

형수도 욕먹을 지분이 있겠죠?

XX 구멍을 찢어버린다. 

형님의 이런 폭언에 형수는 고도의 철학적 표현이었다고 했다죠? ㅋㅋ

사실 전 글에 ㅋㅋ ㅎㅎ 이런거 다는 사람하고 글 안썩는데 이렇게 됬네요.

그만 합니다.

다 기브 앤 테이크겠죠.

사실관계를 분명히 하기 위해 댓글 남깁니다.

저도 전화통화를 들어봤는데요. 통화 시작한 후 얼마 후부터 이재명이 형수에게 ㅆㅂㄴ 욕을 하기 시작해서 끝까지 호칭을 그렇게 부릅니다. 어머니 어쩌고 하는 건 중간에 잠깐 나오는 에피소드구요. 평소 말습관이 그렇지 않다면 나올 수 없는 욕설 같더군요.

전후 상황을 봐야겠죠 안그런가요? 

이재명이 욕설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 할 정도면 대충의 내막을 알고 계신거 아닌가요? 그럼에도 이런 시각인건 제 기준엔 답정너로 밖에 안보이네요 

세상 어느 자식이 자기 부모에 대해 폭언을 하고 폭행까지한 부부를 곱게 볼 수 있습니까? 안그래요?

MB 욕하면서 경기도지사님 적극 지지하는 분들 많죠. 이런 후보로 국민의힘한테 이길려고 한다? 어불성설 이라고 생각합니다. MB는 죽어라고 물고 늘어졌던 정치자영업자가 경기도지사님 지지하더니 전과자여도 일만 잘하면 된다 하고 미친 소리를 하기도 했죠. 돈되는 일이면 선택적 정의 외치는거 정내미도 뚝 떨어졌네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약 경선 통과 후 가족 문제를 떠나서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성격 때문에 방송 나와서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gif 이미지와같이 행동하는 순간 그냥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을 포함한 적폐세력들이 경기도지사님을 후보로 적극 밀어주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님 의견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전 이재명 이외 후보가 나올수 있으면 해서 하는 말이고요.

대통령이 g7에 초대되서 가는 마당에도 한줄 기사가 안나오는 언론 환경인데

윤석렬이 머가 나온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우리후보가 지랄 같으면 지는 거죠머.

민중당으로 가던 국민의힘으로 가던 지사님하고 맞는 색깔의 당으로 진작에 보냈어야 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불안하면서도 현상황이 씁쓸하기만 하네요.

기가 차네요. 이제는 이재명과 조국을 비교하는군요.

이재명이 싫은 이유는

정통 대장한 것도 있지만, 그보다

음주운전, 검사사칭, 특수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등을 저지른 범죄자이고,

형수에게 끊임없이 ㅆㅂㄴ을 내뱉는 패륜아이고,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안철수를 외치는 오렌지들을 끌어들인 해당행위를 했으며,

성남국제파라는 조폭조직에 '활용당한' 전력이 있고,

이외에도 수많은 잘못을 저지른 더러운 놈이기 때문입니다.

조국이 이런 양아치와 비교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이재명 지지자들 너무하는군요.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정신세계 같습니다.

일반인의 상식으로 그냥 일반적으로 대답하시면됩니다.

동양대 표창장 위조는 그렇게까지 털면 안 되고

혜경궁홍씨 악플러 잡기는 트위터미국본사에 수사협조까지 받아서 수사해야 하나요?

저는 조국도 이재명도
수사기관이 한참 오바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둘다 잘 털었다고 할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인터넷악플러 하나 잡는다고 수선떠는건 오바고
입시비리에 연루되었을지도 모르는 표창장 수사는 해야한다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일반인의 상식입니다.

악플러는 전담수사팀 꾸려서 기필코 밝혀내야 하는데
표장창 수사는 적당히 해라는

논리적으로는 성립되기 힘든 주장입니다.


과연 누가 더 일반인의 상식에 가까울까요?

논리적으로 문제 없는 주장하는 쪽과
논리적으로 모순되는 주장하는 쪽입니다

이기명이 이재명 지지자였는데 욕파일 땜시 돌아섰다고 그랬습니까?

노무현 후원회장 출신에 골수 문재인 사랑꾼 이기명이
이재명 지지자였다구요??

ㅎㅎ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이낙연 이런 사람이랑 같이 갑니까?
또 실망시키네요.

님... 혹시 윤석열 지지자이신가요?

윤석열 본인은 아니시지요?
님이 왜 쌩뚱맞게 우월감을 느끼시는지...

쫌 이상하네요 ㅎㅎ

꼴랑 다람쥐 따위에게 뭔 우월감을 느낄까요.

간단히 말씀 드리죠.

나라 망치고 있는 도토리들

그 위에 담 정권 기다리는 다람쥐들

그 위에서 귀여워 하며 내려다 보는 인간

도토리들 끼리 뭘 하든 그 도토리들을 다람쥐가 어찌 하든

우월감이고 나발이고 자체가 걍 성립이 안되요, 인간 입장에선.

쌩뚱맞게 우월감을 언급한 님이야 말로

툭하면 우월감을 강제로 느끼며 살아가려고 하시는 분은 아닌가요?

쌩뚱맞은 게 아니라
님글이 그래요

님글 읽어봐요
님말만따나 다 아래로 내려다보고 있잖아요
그것조차도 인식 못할 정도면 심각하네요.

그나저나 다람쥐 내려다보는 인간은 또 누군가요?

주권자인 우리 국민들이죠, 누구긴요.

대통령도 갈아 치우는게 국민의 기본권인데

거기에 우월감은 무슨요.

조금이라도 동등하게 비교나 되어야 우월이니 열등이니 있는거죠.

인간이 도토리들 키재기나 도토리 먹는 다람쥐 보면서 비교 우위를 따지던가요.

무슨 전지적이니 따위 다 떠난 다른 차원의 계제죠. 

제가 멍청한지
님의 추가 덧글을 읽을수록

당최 님께서 처음에 단 덧글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네, 뭐..걍 넘어가시죠.

님이랑 대립하자고 단 덧글도 아닌데요.  

옙.
제가 헛다리 짚은가도 싶습니다.

;;;
편한 주말 되세요

예, 두꺼비 님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