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한민국 통계상, 하루평균 840 명이 죽고, 그중, 20%가 백신을

뒷감당 못해서가 아니라 맞지않는 논리니 저렇게 안 쓰는거죠.

더 간절히 맞고싶은 사람들에게 차례가 가는거죠. 백신이 코로나보다 위험하다고 생각되면 안맞으면 되는거죠.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번에 병원에서 목격한것처럼 백신에 대한 불신으로 뒤에 대기자들이 맞을수 있는거죠. 기자들이 그분에게 무슨 보상을 할수 있을까요. 정신적 위안..?

다른 이야기 일수도 있겠지만

코로나로 사망하신 분들 보면 굳이 코로나 아니더라도

다른질병, 지병, 노화로  사망할 나이대 분들이 대부분이죠..

인간의  수명은 유한하고   사고사 아닌 이상은  빠르면 60전후

늦으면 80전후로 세상과 자연 이별할  시점이니..

(100세시대,  120시대 까지 희망한다고는 하지만..)

참고로  울나라  기대수명은 1970년 62.3세에서 

2019년 83.3세로(여성 86.3세로 남성 80.3세)

청년층 나이대 분이 백신접종후  단기간인 몇일만에 사망하면 인과성 여부와 별개로

백신접종때문에 사망한 것 아니냐는  개인적 의구심은 가질수 있다고 봅니다.

기레기들은 이때다 하고 선동선 기사 쓰기도 하겠지만..

젊은분들은 코로나감염으로 인한 사망확률은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망보다 확률적, 체감상으로

더 낮죠.. 

젊은분들이 코로나백신 접종에 적극적인것 보면 마음 한편엔  당연함 보다는

'고마움'을 가지게 되더군요.  코로나백신접종에 동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회사의 3~40대들 보면 예약할 수 있으면 빨리 맞고싶어하더군요
아이가 어려서인 이유가 크겠고 아무튼 그 친구들은 일도 많이 하는 세대이니.. 육아에 직장일에.. 코로나로 인한 고민이라도 덜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