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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961년 이후 개방된 오스트리아 만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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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5 15:18:10


그로세 갈레리에/Große Galerie)란 곳에서 만찬을 열었는데, 1961년 흐루시초프 서기장과 케네디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이 이루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우리 기러기들은 이런 기사 쓰면 손꾸락 짤리니 저라도 올립니다.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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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15 15:16:57

 저도 오늘 오후 티타임에 비엔나 커피와 자허토르테를...

WR
2021-06-15 15:18:55

고급지시군요. ^^

2021-06-15 15:17:35

이럴줄알고 2007년에 제가 쇤부른궁을 사전답사했었죠. 

쇤부른궁에서는 아니지만 빈에서 자허토르테도 먹었습니다.  

WR
2021-06-15 15:19:35

DP인들은 견문도 넓어요. 부럽!

2021-06-16 04:33:45

저는 2003년에... ^^

2021-06-15 15:18:33

요즘 좋은 소식이 물밀듯 들어오네요. 국내 언론은 이준석과 윤석열로 장식이 되고 있지만요.

WR
2021-06-15 15:20:45

저렇게 미칠 수도 있나, 누가 들으면 거짓말이라고 할 겁니다.

2021-06-15 15:23:20

국내 언론의 보도 행태를 타국가에서 알게 되면,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할듯 싶습니다.

2021-06-15 15:20:58

40년만에 개방이라니..

진장한 국빈만찬이군요

오스트리아에서 대한민국에 쏟는 성의가 대단하네요  

WR
2021-06-15 15:21:51

해외에서 인정해주니 그나마 다행이죠? ^^

2021-06-15 15:50:46

61년부터 계산하면 60년 만이어야 할 것 같은데, 계산이 좀 이상하네요.

2021-06-15 15:54:53

헛뜨

 

말씀듣고 보니.. 60년이 맞네요 ^^

2021-06-15 15:57:34

본문에 40년만이라고 나와서 그렇습니다. 본문의 계산이 좀 이상하다는 뜻이었습니다.

2021-06-15 16:08:23

청와대비서실의 서면 브리핑인거 같은데

 

청와대비서실의 실수인듯 싶습니다 ^  ^

2021-06-15 15:21:41
Updated at 2021-06-15 15:41:51

유명한 패싱이죠.
'민주주의에 기여한 공로'라니......노무현 대통령에게 있어 최고의 인정이겠네요.
현대인에게 있어서 민주주의는 "자유"와 다름없지요.. 생전에 "한국"의 민주주의 위해 애쓰시다 '한국인'에겐 진정받지 못하고 '외국인'에게 극진한 인정을 받고 가셨군요. 노무현이란 이름이 자격도 없는 자들에게 이용당하고 있으니 천벌받을 겁니다.

Updated at 2021-06-15 15:22:51

이번 일정이 오스트리아 - 스페인으로 이어지기에

'합스부르크 순방'인가 하고 농담삼아 생각했습니다.

(물론 현 스페인 왕가는 부르봉 왕가입니다만)

쇤브룬 궁에서, 40년 만에 손님을 맞는 만찬장이라니 머리가 어지러워집니다.

2021-06-15 15:32:46
참고로 후식 "자허토르테"는 이러했다고 합니다.

2021-06-15 19:14:27
2021-06-15 15:26:03

오스트리아 황제와 조선의 고종과의 국교 수교 이후 최고 극빈행사군요

Updated at 2021-06-15 15:28:43

우연인가?

오스트리아 원산지인 레드불을 마시고 있습니다

2021-06-15 15:30:49

어차피 기사도 안쓰는거 그넘들 손꾸락을 확 그냥...

Updated at 2021-06-15 15:42:05

비엔나 필하모니의 선별된 주자들이요;;?
의전 신경썼다지만 이렇게까지..?

2021-06-15 15:37:27

 문 대통령의 세련됨과 어울리는 만찬장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2021-06-15 15:49:29

 빈(비엔나)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을 헷갈려 하던 고딩시절 친구녀석이 떠오릅니다. 

그놈은 유럽의 오스트리아와 호주라 불리는 오스트레일리아도 헷갈려 했더랬죠

 

40년만의 개방이라니 놀랍습니다.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의 손길이 남아있는 역사깊은 곳 

2021-06-15 16:02:10

 누군가는 살짝 당황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2021-06-15 16:35:10

국내 언론 및 기자놈들은 쓰레기로도 못 쓸 집단이 되어 버렸음....

그놈에 기계적 중립이도 좀 해 보시지들...

2021-06-15 16:53:49

이 유서 깊은 곳을 40년 만에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를 맞이하기 위해 개방했다니 오스트리아로서는 정말 대단한 극빈 예우네요.  

2021-06-15 17:27:53

 실내악연주에 김정숙 여사님은 기분좋게 감상하셨겠네요... 성악전공하셨다고 알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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