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국인, 日 가장 혐오' 통념 깨진다… 2030세대 "中이 더 싫다"

그게 일제40은 현재진행형이고
중국 500 두들겨맞은 건 과거라서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더런짓하는 기득권들 보믄 친일파 집안이 태반입니다.

갸들 집안이 청나라 때부터 기반 잡고 지금까지 나라 해악을 끼치고 있다면 중국500에 더 신경 써야죠.

일제시대도 끝난지가 70년이 넘었는데 운동권, 민족주의자 이런 사람들에게만 현재진행형이죠.

불행하게도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걸 깨닫고 있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있을 뿐이죠.

우리민족끼리 찾는게 뭐가 문젠가요?

핵포기하고 나서 찾아도 될거 같은데요?

북한이 왜 핵을 포기해야 하는데요?

그냥 민족 계속 찾으세요~

당연하죠.

그러게요 박원순 말대로 말엉덩이에 붙어가는 파리가 되긴 어려울거 같습니다 ㅎㅎ

ㅠㅠ

임진왜란의 결과 최대 수혜자는 엉뚱하게 만주 여진족들이 되었었죠.. 조선.명.일본이 치고받고 싸우는 시간에 청나라를 건국할 시간과 기회를 얻었으니까요..

현대의 흐름을 보자면 한국이 일본을 따돌리고 치고 나갈 천재일우의 기회라 생각되어집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방문을 보자면 유럽 국가들이 우리 나라에 많은 우호적 시선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것이 유럽 역사를 보자면 동맹 역전 같은 일들이 비일비재한 나라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지금 제대로 치고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음 대통령 역시 중요해진 시점일 듯 합니다..

동의합니다. K방역이 큰 역할을 한건 분명합니다. 한류로 인한 문화 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행정적으로도 선진국 반열에 들만한 능력을 보여줬죠.

코로나가 슬슬 끝물에 접어들고 있는 것 같으니 일본이 주춤하는 틈을 타서(무리하게 추진한 올림픽 때문에 크게 손해볼 것 같습니다) 밀고 나가야죠. 
다만 걱정되는게, 문통 임기가 1년도 안남았으니 바통을 이어받을 후임 대통령이 중요해졌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누가 해도 문통만큼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외교 기조를 유지하면서 잘 이어갈만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북한이 호감도가 높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거야 우리가 갈라지고 싶어 갈라진 한민족이 아니라 타의에 의해 갈라진 민족이니까요

북한의 호감도가 높지요.

물론 전 통일을 지지 하지만 그건 순전히 민족이라서 그런거지 북한이 마냥 좋아서 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네덜란드-벨기에 독일-오스트리아 처럼 같은민족이라도 다른국가로 살잖아요.

특히 네덜란드와 벨기에는 사상(종교)문제로 갈렸지만  지금은 잘살잖아요

그것처럼 한국과 북한도 사상으로 다르니 갈려지내는게 최대 일지도 몰라요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 갈린게 아니니 통일은 해야겠다는 민족적 사명 의무감이지 통일에 목메달아 대한민국이 휘청거리는건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잘사는데 있어 일중은 예부터 지금까지 도움준게 하나도 없고 한넘은 40년 짧으면 지들이 운이 좋았을때 침략한거 가지고 아직까지 속국타령이나 하고 그것에 빌붙은 매국노들이 득실하고 한넘은 반만년간 시도때도 없이 그당시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우리가 부정하는것도 아닌데 과장 왜곡해서 우리가 속국이다 이지랄을 하고 있고 그것에 물들어가는 매국노와 첨병인 조선중국놈들부터 돈먹은 학자등 또다른 매국노 생산중이고.....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북에 대한 호감이 높은것은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보았을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그래도 중일보단 나은구석이 있어서죠

문재인 정부가 친중으로 보이는 외교정책이 저는 맘에 안듭니다만

맘에 안드는 이유는 할말을 해야할때 안한다는 거에 불만입니다

매국노들이야 사안도 안보고 난리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