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류호정 "간음의 '간'은 여혐 한자다"

호정아, 한자 건들면 선 넘은겨.
진핑이 횽아 화나면 무섭다.

음양오행이라는 단어는 페미니즘적걸까요. 왜 양 앞에 음이 나오는지.

같잖은걸로 트집잡고 있네요.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idx=256989&site=webzine&sw=%EB%8C%80%EB%A6%AC

프로게이머 못 하는 대신 국회의원은 가능한 분이시라 그러려니...

말한사람이 좋건 싫건   말자체가 틀린 얘기는 아니죠.

우리나라가 한자병용을 하는것도 아니고... 

굳이 한자에 의미부여를 해야 하나 싶어요. 

정의당의 수준이 이제는 저정도인거라...

始는 어쩌고?

간음을 한자를 쓸수있는 국민이 얼마나 될지. 그게 그렇게나 중요한가요.

이제 한자 금지되나요?

조금 더 있으면 인체구조에 대해서도 태클 걸겠군요. 

강간, 간음이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세상 만사를 보는 눈이 저런 쪽으로만 발달한 것이 불쌍하네요.

빨리 세월이 가서 .. 다시 안보고 싶은데 .. 대통령을 한번 더 뽑아야 해서 .. 난감하네요.
저런 거. 지적 할 시간이 있다면 .. 정말 가치 있는 일을 하길 바란다.
남녀 이간질 하는 머리만 굴리지 말고 ..

재선할 확률은 0%가 확실합니다.
국회의원 한번 해먹은걸로 방송이나 강연이나 앞으로 고속도로네요.

쟤들은 저런거 생각해 내면 폐미들끼리 

"우와 참신하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어!!" 그러나 봅니다...

이래서 비례는 없어져야할 제도..

오죽하면 비례로 국회의원 입성한 나베도 없애자고 했을까...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