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페미니즘이 성범죄의 해결책인가? 유럽은?

제가 개인적으로 하는일 때문에..

매년 3-4개월 정도 유럽에서 거주합니다.

소위 말하는 양성평등이 가장 잘 되어있는 국가들이죠.

여담으로 유럽여행가서 당하는 인종차별에 대해서...

전 덩치가 좋은편인 남자라 사실 10년정도 기간동안 한번도 인종차별을 느낀적이 없어요.

반면 여성끼리 여행하는 경우...여성이 키가 크고 덩치가 좋은경우가 아니면

인종차별 당할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물론 남자도 너무 키가작고 외소하면 당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젠더 토론을 하다가..페미논리가 바닥을 보이면...

항상 페미들이 하는 말은...

밤에 다니기 힘들다..

뭐 택배도 남자 이름으로 시킨다..

성범죄는 여자만 당한다...등등등...

물론 범죄는 줄여야죠..근데 이게 페미를 해야하는 이유가 되나요?

CCTV 더 설치하고..검거율 높이고...그게 해결책이지...

유럽 대부분의 경우 밤에 여자가 혼자 다니는 경우 거의 없고...

성범죄도 많이 발생하고.. 각종 범죄도 많이 발생하며..

CCTV도 거의 없어서 검거율도 형편없고요...

확실한건 여성 혼자 다니기에 우리나라보다 안전한 나라는 없어요.

미국이 어떤지는 제가 1번 여행한게 전부라 모르지만..

양성평등국가의 집합체라는 유럽보다..우리나라가 훨씬 여자들이 밤에 다니기에

안전하고 편안한 국가인데....

계속 불안감 피해의식 강요하며......한남충의 존재로 마치 범죄의 천국인듯 표현하는...

자신의 비합리적인 논리를 피해의식 심어서 지지를 받으려고 하네요.

안전 문제는 검거율 높이고 처벌을 높이면 해결될 문제인데...

여성 차별이 아니고 체력이 약해보여서 범죄 대상이 되는거 뿐인데...어쩌라는건지..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