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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이준석 리스크 때문에 당이 위험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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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00:47:16

장성철 "이준석, 말이 너무 많아 평론가 버릇 못 버려"

◎ 장성철 > 저는 첫 번째 이준석 리스크 때문에 당이 위험에 처해질 수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 진행자 > 이준석 리스크가 뭐죠?

◎ 장성철 > 예를 들면 두 가지예요. 하나는 이준석 대표가 대표되기 전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들이 갑자기 누군가 폭로에 의해서 그런 것들이 나오게 된다면 되게 어려움에 처해질 수가 있다 . 지금 국민의힘과 이준석 대표가 동일시화 되고 있는데 이준석 대표가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지면 국민의힘과 보수우파 진영 자체가 상당히 무너질 수 있다 생각이 들고요. 불미스러운 일이란 건 그냥 저의 추측과 예단이에요. 그런 일이 벌어지면.

◎ 진행자 > 혹시나 그렇다면.

◎ 장성철 > 어려워질 거다. 옛날에 술 먹고 또 이런 예를 들면 학폭이나 다른 또 불미스러운 일이라든지 이런 게 혹시나 나오게 되면 이준석 대표의 정치적인 미래도 없어지고 국민의힘도 어려워질 것이다 그런 걱정과 우려가 있고요. 또 하나는 말이 너무 많아요. 요즘에. 인터뷰도 너무 많이 나오고 너무 많은 계획에 대해서 너무 자신 있게 얘기해요. 정치는 상대방이 있잖아요. 상대방이 어떤 의중을 갖고 어떠한 계획을 갖고 있는지 이것도 중요한 건데 본인 얘기를 너무 많이 한다니까요. 평론가의 버릇을 아직 못 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평론가는 현미경을 갖고 정치하는 사람들 관찰하는 건 맞아요. 그런데 당대표가 되는 사람은 망원경을 보듯이 정치해야 돼요. 큰 원칙과 비전을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제시하고 세부적인 사항들은 많은 스탭들이 있잖아요. 그분들한테 맡겨놔야 되는데 당대표가 너무 많은 말을 하고 계획과 약속을 해서 이것이 나중에 덫이 되지 않을까 그런 우려와 걱정을 장성철 소장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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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20 00:56:46

틀린 말은 아니네요.

2021-06-20 01:16:35

이 양반은 윤석렬 가위짓 하더니 이준석까지 난리네. 흐음. 

2021-06-20 02:02:57

 

윤설열 X파일 있다더니 SNS 삭제하고

방송에 나와서 민주당 열나게 비난하던

김무성 전 보좌관 출신

뭐 볼게 있다고 이런 사람은 걸려야죠.

2021-06-20 09:39:03

김무성 때문에 보수판은 될 일도 안 되죠. 민주당으로 치면 추미애? 조국?

2021-06-20 02:44:12

국짐당에서 윤석렬에게 벌써 견제가 들어가나요? 

저 사람이 누군지 모르지만, 틀림없이 국짐당 내부 실세와 관련이 있을겁니다.

국짐당에게 검찰총장 윤석렬이 무섭지, 자연인 윤석렬은 뭐......

 

 

2021-06-20 09:53:58

국짐당엔 전직 검사출신들 즐비하겠죠 그들 눈에는 현직 검사들과의 다리역할이 필요할지도 모르고 그 역할을 윤석열에게 기대하고 있을지도요.. 그 사람들은 운석열 개인은 비교도 할수없을만큼 강력하고 조직적일겁니다..

이상 음모론이었습니다~

2021-06-20 12:10:53

'합리적인 의심' 이시군요.
말씀처럼 국짐당 뿐 아니라 한국 사회 기득권속에 검사들이 거미줄처럼 얽혀있겠죠. 요며칠 국짐당과 조중동 쪽에서 '윤석렬 X파일'이라든지 재밌는 얘기가 나오던데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 같은데 영 감이 안 오네요.

2021-06-20 13:06:30

영~ 안오는 감 자꾸 기다리시다가는 흰머리 늘먼서 영감님이 되십ㄴ..

Updated at 2021-06-20 21:28:11

부장님이다!!!!!

Updated at 2021-06-20 07:49:45

시작되는군요. 이번엔 쿠션 먹여서..

2021-06-20 08:14:18

2021-06-20 08:32:01

얼굴마담으로 내세운 이준석에게 물먹은 친박계가 가만 있지는 않겠죠. 

Updated at 2021-06-20 11:00:33

똥토리 키재기하는 졸라 재미진 한국정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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