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출신으로 윤석열 대변인 역할을 하던 이동훈이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일신상의 이유로 직을 내려놓는다" 밝혔습니다. 국힘 합류 하네 마네, 민생투어 떠나네 뭐네 윤씨 대신 변죽만 울리더니… 그 짧은 기간 윤석열의 뭘 봤길래…진짜 사퇴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시작부터 삐그덕거리네요. 며칠전 합류한 동아일보 출신 이상록은 참 황당하겠습니다. 어쨌든 탈출은 지능순…그래서 머리좋은 한동훈은 아직도 버티고 있다죠.
윤석렬 X파일을 어제 봤다에 10원을 걸어봅니다
엇그제까지 기자였으니 정보 입수는 확실하겠네요
잘렸다는 얘기도 있고 입당 대신 신당 차릴까봐 미리 도망갔다는 얘기도 있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일단 이건 윤짜장에게 좋은 소식은 아니겠네요.
조선일보 허락 받고 그만 뒀겠죠? 다시 계란판 회사로 복귀하려나요.실은 사표 수리 안한 파견지원이었을 수도…
헌정 사상 초유의 데릴사위 대통령을 꿈꾸시는 10원 한장 윤서방. 윤서방파 조직이 지금부터 와해되나요? 청와대 입성을 꿈꾸시는 장모님은 어쩌라고..?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가 흥미진진.
하나님께서 민주당을 도우사 헌정 사상 초유의 데릴사위 대통령을 꿈꾸시는 10원 한장 윤서방을 내려주셨는데, 이거 참 난감합니다 ㅋ
이제 다른 쓰레기들이 큰 그림 그리며 우후죽순 튀어나오겠네요
최재형이라는 쓰레기가 그래서 나왔군요 ㅋ
더 많이 나올 겁니다~
배가 침몰하는 건 쥐가 제일 먼저 압니다.
정답입니다
검사식으로 갈군건 아니겠죠 말실수 했다고 ㅋㅋ
ㅋㅋ. 감히 조선일보 기자를 그랬겠습니까~
입이 달아났으니.. 입이 심심하겠네요..누가 입이 되어줄라는지~
본인이 직접 말하면 좋겠습니다. 가관!
철수형과 같은 길을 가는...ㅋㅋㅋ
찰스와 반기문 중간 어디쯤요
캠프 내부의 국힘 조기 입당파가 패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다이나믹 윤캠프네요
개가 개를 아는 이치 ~ 파파인지상정 ~
그래봐야 저수지의 개들이죠~
장어+찰스 혼종으로 보이네요.
사퇴 후 첫 정체성 혼란을 겪는 기분일 겁니다
윤석렬 X파일을 어제 봤다에 10원을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