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이나 화장터 들어오는 줄 알았네요
공공주택 들어서면 집값 떨어질까봐 그런건가요
그런듯 합니다. 공급이 안늘어서 집값이 오른다고 난리던데
(이) 난세의 행성 지구 반도 남쪽 현실 `일상`에(서)그 지극히 평범한 광기와 그 지극히 평범한 천박 ~ 파파인지상정 ~
공공시설도 설치 안하면? 예를들어 과천에 추가 건설 예정된 지하철역을 취소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주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지자체에 어떤 시설을 지을 때는 한개를 주고 한개를 받는 형식으로 해야 합니다.
집값 오른다고 지랄! 집 더 지으면 집값 떨어진다고 지랄!
사람 아닌 것들이 과천에도 드글드글하네요.
제가 사는 동네는 납골당 화장장 건립하면서
도서관도 새로 짓고 명절마다 제사 지내러 오는
인파들 덕분에 동네 상권도 번성해서 결과적으로
다같이 윈윈이 되었는데...저긴 고작 공공주택에
뭔 난리통이 따로 없네요.
공공주택 만드는데..
왜? 시체드립이 나와요????
공급 문제로 부동산 외치던분들이 가서 설득 좀 해주시지
공공주택이 혐오시설이라도 되는건가요? 이해하기 힘드네요 ㅜㅜ
웃기고들 있네요.
싸게 샀다고 좋아할 때는 언제고...
한 놈도 안 죽는다에 500원 겁니다.염병하네.
과천만 이런게 아니겠죠?
어쩌면, '한국은 잠깐 선진국이였던 적이 있다'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경마장은 세수 딸리는 다른 지방으로 이전했으면 좋겠는데요. 그리고 경기도 이면서 서울전화번호를 쓰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진짜로 집값 떨어지면 곡소리 나올 거라고 했더니만, 집값 떨어지기도 전에 곡소리 먼저 나오네
기억에 공공 주택 들어오는거랑 집값이랑 관계없다는 연구결과 본 것 같은데...무작정 집값 떨어진다고 하는 거군요. 하아....
공공 주택 설치 해서 집값 내려간 곳 없는 것으로 아는데그럼 공공 시설물 및 복지를 받지 말던가!
공공주택 반대하는게 공공임대로 온 사람들이 저소득층이 많다 그래서 범죄자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런 논리던데
욕을 바가지로 해주고 싶네요.
천박한 인간들
누구한명 몸에 휘발유 붓고 불붙이면 납득.
공공주택 들어서면 집값 떨어질까봐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