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곳에도 이승규 기자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회원들이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변을 좀 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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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2:02:35
기껏 쓴다는게 조국이 문제다 이런 댓글 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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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1:00:36
개잡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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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1:05:26
악마네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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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1:07:17
정말 욕도 아깝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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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23 11:21:34
뭐, 유구한 막장짓의 좃선이네요. 이 새끼들은 민족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쳐 죽여야 합니다. 제일 나쁜 새끼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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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1:51:49
진짜 이건 아니네요. 제대로 고소해서 처발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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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2:01:59
보수의 민낯 제대로 보여주는군요. 보수에선 가장 수준이 높다는 조선일보가 저모양이니 얼마나 질 떨어지는 놈들만 모였는지 잘 알겠네요.
게다가, 대구를 취재하는 놈이 이메일이 고담? 일베충들은 사료로도 못 쓸 놈들입니다.
공정과 정의의 수호자 스톤님의 일갈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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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2:06:57
살의를 느끼게 되네요. 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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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2:15:51
일베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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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23 14:28:38
작은 부분이지만 상단에 떡 하니 등장하는 그림의 주인공이 조국 전장관이라는 것을 못 알아챌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지난 이 년여 대한민국에서 시각 게시물을 접하지 않았다면 모르지만 눈으로 보는 매체를 조금이라도 접해 본 이들은 단박에 알아챌 그림입니다. 마사지방으로 조국에게 퇴폐 이미지를 덧씌우려 했다가 유야무야 됐는데 딸인 조민 이미지까지 이용해 성매매 기사로 써먹다니, 과연 악마가 울고 간다는 좃선의 클라쓰입니다. 기사를 작성한 놈이나 수용한 데스크나 아니 민족일보라며 대한민국을 오래도록 능욕했던 조선일보 저것들은 절대 타협할 존재들도 아니고 숨통을 끊어놔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성매매기사에 아무 상관없는 애비와 딸 일러스트를 올리다니..
정말 악마새끼들이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