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있저]"저는 포기 했는데 어떻게"... 이준석대표 특혜 논란 확산

스가 스가 준스가

군대 가즈아!!!

생물학적으로 젊은 정치인도 결국 꼰대되네요.

지는 아닌척 그렇게 남의 가족 비난하더니 너나 나베나 결국 그나물에 그밥이다.

공식자격조건이 아니라 커뮤너티에 올려져있는 자격조건을 확인하고 전화로 문의했단다.

에라이 준스가. 아직 꼰대마인드에 완전 찌든게 아니라면 부끄러움 쪼메라도 양심 한켠에 느꼈을거다

준스가 젊은 꼰대 되지말고 저지르자.

공정과 정의에 어긋나는 행동 사과하고 군대 다시 갔다오자.

싸이봐라. 위기를 기회로 살렸잖아. 

군대갔다오면 나이도 대통령후보로 나설 수 있는 나이다. 준스가

이준석=성골=티케이

YTN 저앵커가 나오는 뉴스가 있는 저녁에서 요즘 정경심교수 재판에서 검찰의 증거조작설,

윤석열 전검찰총장 가족 의혹, 이준석대표 의혹 등을 심층적으로 다뤄주더군요.

물론 다른 시간에 하는 보도프로그램에서도 다뤄주는지는 모르지만요.

5년 지나 당시의 평가자료가 폐기된거 확인? 하고나서 이 건은 문제없다고 판단했다에 한표!

앞으로 정면돌파 예상합니다~

공격수 포지션에만 있다 수비수 되보니 어때? 수비하기 쉽지 않지?

표창장과 같은 잣대로 해주길
일단 이준석 집에 기자들 총 출동 부터 시작

사람이라면 군대 다시 가야죠. 그걸로 인기얻었는데 지지자들에게 속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응 만명만 그러니까 거기 안들면 불공평할꺼야

귀한 자식들은 사고를 처도 훈방 없는 자녀분,사람들은 그냥 인정사정없음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다

모든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터 벌써 정해져 있어서 힘듬

뭐??개천에서 용이나와?지금시대에???

저거 덮으려고 청년비서관 건을 지나치게 키우는 감이...
물론 여러모로 문제 있는 인사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