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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X파일 - 검찰 공안통과 특수통의 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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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23 18:47:13

미얀마에서 보듯
강력한 권력은 내부에서 자중지란으로 무너지는 것을 기대할 수 밖에 없는지도...

공안통과 특수통의 세력다툼이 맞다면 이이제이 인 건가요?


황교안, 윤석열 X파일 배후설에 "말할 가치도 없는 얘기"


▶ 김어준 : 그렇군요. 이게 그런데 이제 신지호 의원이 먼저 언급했더라고요. 이 파일의 존재를. 그런데 야당 의원실에서 봤다니까 식의 기사를 제가 읽었는데 그렇다는 얘기는 소장님이 확보하시기 전에도 이미 야당 그러니까 여기서 야당이라면 국민의힘 의원실 일부에서는 이제 입수하고 알고 있었다는 거죠?
 
▷ 장성철 : 그런데 그건 다른 문건인 것 같아요.

▶ 김어준 : 그래요?

▷ 장성철 : 제가 갖고 있는,

▶ 김어준 : 어떤 근거로?

▷ 장성철 : 네?

▶ 김어준 : 어떤 근거로 그렇게 판단하십니까?

▷ 장성철 : 여러 가지 얘기가 들려요. 어제 들은 것 보면 20페이지짜리가 있다, 2페이지짜리가 있다, 5페이지짜리가 있다.

▶ 김어준 : 여러 버전이 있는데.

▷ 장성철 : 있는데 제가,

▶ 김어준 : 소장님이 가진 것하고,

▷ 장성철 : 갖고 있는 문건은 아마 거의 아무도 못 봤을 거예요.

▶ 김어준 : 그래요?

▷ 장성철 : 네.

▶ 김어준 : 다른 인터뷰에서 거기 보니까 자금의 흐름 액수 같은 게 있더라, 맞습니까?

▷ 장성철 : 네.

▶ 김어준 : 그거 수사기관이나 가지고 있는 건데.

▷ 장성철 : 그러니까 제가 조심스럽게 얘기한 게 어떠한 기관의 개입이 있었지 않았을까라고 제가 이제 추측을 해보는 거죠.

▶ 김어준 : 기관이 그걸 다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기관의 정보를 가져올 수는 있었어야 하는 누군가네요.

▷ 장성철 : 그렇죠.

▶ 김어준 : 그런데 이제 여기서 기관이라 하면 사실은 가족관계 수사를 검찰에서 했기 때문에 검찰이 일부 발원지라고도 추정할 수 있는 건데.

▷ 장성철 : 유도질문에는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제가,

▶ 김어준 : 상식적인 추정이잖아요.

▷ 장성철 : 그러니까 예를 들면 4월 달에 작성된 문제는 제가 어떤 곳 어떤 부서에서 만든 것까지 제가 다 얘기 들었어요. 6월 달에 만든 문건은 그냥 정치 여권에서 만든 것이다라고 이제 에둘러서 얘기를 들었고, 4월 달 문건은 하여튼 정확한 작성한 곳까지 얘기를 들었습니다.

▶ 김어준 : 작성한 곳, 그러니까 6월치는 여권이라고 이제 두루뭉술 들으셨다면 그게 이제 사실인지 여부는 따져봐야 되겠지만 그런데 4월치는 그게 아니라 어떤 곳. 따로.

▷ 장성철 : 네.

▶ 김어준 : 그러니까요. 어떤 곳이라고 하면 기관이라는 얘기인데. 고개를 끄덕끄덕하셨어요. 그런 걸 작성할 만한 기관이 그렇게 많지 않죠?

▷ 장성철 : 많지 않겠죠. 차차 밝혀지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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