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선일보의 조국부녀 모욕사건에 대한 생각

방가 오너 입장에선
조국 일가에 큰 상처 주고
어그로 끌어서 클릭 장사하고
저질 애독자들 단합시켰으니
내부에선 자화자찬 할 겁니다.

우리 정부가 너무 관대해요.
때론 절차보다 결과를 먼저 낼 필요도…

고의죠. 생각보다 파장이 크니깐 실수라고 둘러대고 있는거구요.

일베 어린이들이 하는 수준을 조선이 했네요 이건 자기들이 언론이 아니라 우리는 쓰레기입니다하고
자인한 것이지요 야당 이라는 놈들의 정의에는 이럴때 입다무는거죠. 정말 공정한 놈들이네요.
드골이 제일 먼저 처단한게 나치에 부역한 언론인들입니다 우리도 이제 쓰레기들 정리할때라고 봅니다

항상 티를 못내서 안달이죠.

https://twitter.com/patriamea/status/1407460867810025472?s=19

조선일보는 기자의 개인 블로그가 아니라 한국 최대 언론사죠.

기사 하나가 나가려면 그 위로 몇 단계를 올라가 승인이 떨어져야 합니다.

실수요?  조직적입니다. 

계란판 제작 협조자들 수준에 맞는 행동이라 못써먹을 자들이란 생각이 들고요.

최근 스스로 자청하여 포탈의 먹이를 받아 밥 벌어먹는 자들이란 평가를 봤는데요.

외국 신문은 적응하여 살아남았고 우리쪽은 아니라는 평가와 그들을 고쳐써먹기위해

돈을 투자해야한다는 주장이 생각납니다.  살아남도록 자생력을 길러줘야 한다는 내용도요.

사라진 직업이 많듯이 이대로 그 수준의 역할로 만족하며 살길 바라고 고쳐쓰려 돈 쓰는거 아깝습니다.

 왜 이런 무능력하고 부도덕한 자들을 위해 돈을 들여 고쳐써야하는가?

그냥 찌라시 입력 봇으로 살고 대접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