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기말 40%대 지지율, 자랑거리 아니라 부끄러운 거다

뭔 말 같지도 않은 멍멍이 소리..

국힘당 입당 대기자

그냥 레임덕이라 하소.
사람인 척 할라고 노력하지도 말고.

와. 진짜… 낮다고 욕을 못해 엄청 억울하셨나보네요. 그 분노가 느껴집니다.

으이그 .. 못 났다. ㅋㅋ
뭐 또 사례까지 들어서 설명 하려고 하나 보죠. 적절하게 잘려서 다행입니다.

참신하다.

 '다들 임기말에는 개판치던데 문통은 왜 안그러냐?'

대기자 같은 소리한다…

니가 더 부끄러운 거다...
이런글 쓰고 진정 안 부끄러우야...
돼기자 자격이 있지...그지...
그냥 싫다고 해라...그럼 이해한다...

자기들도 얼마나 답답하면 저런 기사를 쓰겠습니까...
지지율이 딸어져야 물어뜯고 조롱도 할텐데 말이죠... 이런 기사는 그냥 보고 웃어주면 될 것 같습나다 ㅎㅎㅎㅎㅎ

대기자는 무슨 얼어죽을.......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대통령이 되었네요.

대기자라는 호칭이 나이들어도 부끄러운 글 쓰면서 언론에서 밥 빌어 먹어야 하는 사람을 칭하는 것은 아닐지언데...

이런 억지 논리를 짜내 기사를 써야 하는 자신이 스스로 한심스럽게 느껴지면 그나마 다행이겠네요.

박근혜의 “살려야 한다” 반대 “죽여야 한다”네요

애잔하다 동아 기레기. 차라리 아무말 안하는게 덜 측은이나 하지

50 평생 이런 신박한 개소리는 처음 들어보는군요.
하긴 얼마나 악에 받혔으면 이런 말까지 하겠습니까. ㅋ

부럽지

결국 마스터베이션까지하는 기자...정신승리 오지네요.

와우~ ㅋㅋ

정말 종이 아깝고 인터넷 패킷 아까운 X소리를 직업이 기자라고 짖어대고 있네요.
언제까지 이런 공해를 언론이랍시고 받아줘야 하는 것인지...

참 열심히들 산다라고 하기도 그렇고 참 가지가지 한다.

분발해야지 그 꼬라지 글로 족선 따라가겄어?  

이제는 높은 지지율이 비정상이라고 헛소리를.. 

기홍아, 누가 너보고 기레기 아니랄까봐 그러니? 

그나저나 저 대기자라는 직함은 뭘 하면 주는 거예요? 짬밥 순인가? 같잖지도 않네.

이런 마음일듯요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대권후보들이 긍정적으로 관심을 받아서 현 대통령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처럼 이전투구 같은 모습을 기레기들이 열심히 실어나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거죠

기사 쓰면서 부끄럽지 않을까요

이분 대기자이신데...어디서 대기한단 얘긴지? 안보이네

하...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건지....

부끄럼도 모르는 대기자께서 신박한 x소리를 배설하셨네요.

급여는 받으니 기사는 써야겠고 미치겠지..쓸건 없고.. 

 스스로 대기자라 지칭하는거 부끄럽지 않나? ㅋ

이러니 기자정신의 반댓말이 맨정신이라고 하지

 대기자...기자가 아니라 알바처럼 그냥 기다리고 있던 사람이라  말하는것  아닌가요

기레기 짓 하느라 지 인생낭비중이죠

반대를 위한 반대...

이제 갓 신문사에 입사한 기레기가 쓴 글 같은데..

뭔가 좀 있어보일려고..

제정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

프로필 면상과 고갤 쳐든 자세를 보니 참 무서븐 기레기님이네요

creative ....... 이런식으로 논리전개도 할수 있다는 좋은 글쓰기의 표본같은 글입니다. 고급 학술 글쓰기나 논문 작성법 서적에 두고두고 예제로 싣어야 하지않나 싶내요. 작성자 프로필과 함께요.

대기자?

개기자?

예전에 박근혜 지지율이 39 인가 40% 였을때,

국정 운영하기에 넘 높으면 부담 스럽고, 넘 낮으면 문제이므로,

지금이 딱 좋은 지지율이라고 하던 조중동 아닙니까? ㅋㅋㅋ

 전 이해가 되네요.

아무리 까고까고, 내려가라고 고사를 지내고 발광을 해도 안통하니 제정신이 아니겠죠 ㅋ

저런것도 기자라고......한심.

그래, 2년차 지지율이 30%도 힘겹게 버티던 무당 꼭두각시가 정상적이라고 대놓고 딸딸이 쳐댔던 것들이니

임기 말년차 40%를 넘어서는 지지율이 이상할 만도 하겠지.

ㅉㅉㅉ 

한심합니다...

순덕,  기홍...

동아일보 큰 기레기들 열심히 사는구나. ㅎㅎ

 40%대도 만족 못하셨나...

잘하면 50%대도 나올듯 한데.. 그때도 기자님은 부끄러우살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