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민주당 새 원내대표 '4선 · 이해찬계' 윤호중 선출 (2021년 4월 16일)
https://youtu.be/r6hf1gR0b5w
이해찬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윤 의원은 17대 총선에서 경기 구리시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다. 당 대변인, 전략기획위원장, 수석사무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0905043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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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이해찬 대표 시절 당의 안살림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을 맡아, 이해찬계에 속한 친문 핵심 의원으로 꼽힌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416019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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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난 원내대표 선거 이후 당권 구도가 주류·중간지대·비주류로 나뉘었다는 관측이다. 173명 민주당 의원 중 104명은 지난 16일 원내대표 선거에서 윤호중 후보를 택했다. 윤 원내대표는 친문 '주류'이자 이해찬 전 대표와 가까운 사이다. 지난 추미애·이해찬 대표 체제에서 각각 정책위의장과 사무총장을 지낸 인사기도 하다. 또 학생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인 '86그룹' 선배 격이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4190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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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상임위원회 배분 문제 관련해서 친이 성향 인터넷 신문사에서 졸속 처리 했다는 정통 출신 의원의 강경 입장과 긴급 소집된 의원 총회에서 영문도 모른 채 투표에 임했다면서 투표 했던 의원들 중 반대했던 의원들 명단이 바로 발표된 것도 조금 의아했고 한 다리 걸치면 의원들끼리 아는 사이일 수도 있겠지만 자꾸 이낙연 후보 측에 윤호중 원내 대표 엮으려는 것도 그렇고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정치공작 냄새나는 게 저만은 아닐 거로 생각하는데 네거티브 공세도 점점 심해지고 있고 자주 발표되던 지지율 지표도 무슨 이유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번 주는 이상하리만큼 소식이 없기도 하고 이건 관련해서는 상황을 조금 지켜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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