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명계남, 최민희, 김홍걸 이낙연캠프에 "지역주의 조장말라"

엄중한 본인에게 검증들어가면 더러운 마타도어일 뿐이고
본인이 엄중하게 상대후보 네거티브 하면 검증이 된다네요...그 지지자들에 의하면

당장은 먹힐 줄 몰라도 시간지나면 자충수라는걸 알게 될겁니다.
호남이라서 핍박받았던 정치인들도 아니고 어찌보면 꿀빨았던 사람들이 억지로 지역감정을 자극하는걸 민주당 지지자들이 좋게 보기 힘들겁니다

앞 뒤 내용을 다 읽어보면 

지역주의일 수가 없죠

이런건 조중동 쓰레기들이나 하던 짓인데... 

점점 이낙연후보에 실망하게 되네요

이낙연 후보가 겉보기와 확실히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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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후보가 도지사 시절 청렴도 꼴찌라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보였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찾아봤더니.
총 17개 시/도 중 2013년 13위, 2014년 13위, 2015년 16위, 2016년 17위로 최하위를 기록.
매번 청렴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계속 악화되기만 했다고.

발언 의도 뻔히 알면서 저런식의 지역감정 조장을 하는 이낙연캠프 수준이 한참 떨어지죠. 

아마 이낙연 후보가 주도하는 정책이나 이슈가 없다보니 

(내세울건 오로지 총리? 과거 정치행보는 개혁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죠)

상대에 대한 마타도어 비방 비난에 집중하는 듯 합니다.   

둘다 아웃

조국 장관 임명 반대, 박근혜 이명박 사면 발언후에도 자신의 발언이 잘못이었다고 인정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기타 여러가지 제기되는 사항들은 어떤건 마타도어로 생각되지만, 또 어떤건 충분한 해명이 필요해보이는 것도 있고, 아니면 노통 탄핵때 이슈같이 저때 주위가 그랬으니... 하고 이해는 되지만 대통령감은 아니구나라고 느꼈던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낙연이 최종 후보가 되면 찍습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으니까요. 이재명이 후보되면 국짐을 찍을건가요?

김홍걸은 아직도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