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근혜 이명박 사면이 필요하다?

그래서 최종 뭐 선택했나요? 저게 최종 선택이에요???

정세균, 이낙연... 점점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정치라는게,

저런 애매한 태도를 취하는게 정말 정치적(?!)인 거라고 봐요.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 합니다. 

ㅡㅡ;

5월에 사면 때문에 사과 한것도 다 뻥~

이거는 뭘로 쉴드칠지 기대하겠습니다.

공정이 화두인데 예우 박탈된 범죄자 풀어주면 참 보기 좋겠군요.
가카는 아직 사자방도 안털었구만요.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라는 거겠죠?

사드 문제에 문대통령이 후보 시절 답한 것에 비유나 하진 말았음 해요

(중도 확장 어쩌고 하며 쉴드 칠까 봐 혹시나 해서 말이죠)

국정문란 두 범죄자 사면 문제는 미묘한 국제정세에 얽힌 국가 이익과 절대 관련된 게 아니니까

이야 ~ 세모(?)는 또 처음보네요
전에 쓴글에도 적어놨었는데 이낙연후보는
민주당후보가 되거나 대통령이 되면 사면한다고 봐야겠네요, 에라이 ~ ㅋㅋㅋ

전 박근혜는 사면 찬성까지는 아니어도
해줘도 반감까진 안 드는데

이명박은 그냥 형기 채우길...

사쿠라들은 필요하면 지들끼리 짬짜미해서 이명박그네 정말 사면시키겠군요.

어떤 부류가 절대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어선 안될지 개인적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머리속의 생각을 그대로 쓰면 신고를 먹을것 같고.... kidding me ??

이낙연 관련된 것은 득달처럼 달려와서 스팸수준의  댓글 붙여넣기 하시는 분들은

지금 뭐하시나요?

전 이명박은 사면 반대. 박근혜는 사면 찬성입니다.

그릇된 국민 통합의 이유로 전두환. 노태우를 사면하였고,

그로 인하여 니명박, 박근혜 정부가 탄생하였다.

또다시 이들을 사면한다면 제2의 전두환이 나올 것이다.

사면하지 말고 사멸해야 할 것이다.

저 둘을 잡아넣으려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사면은 무슨....

차기 대통령뿐만 아니라 정치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반면교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형기 채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하는거에요?

X 선택한 4명은 알겠는데

정세균이랑 이낙연은...

저따위로 놓은건 ..

이명박은 반대, 박근혜는 찬성...이런 뜻인가요? 

이래서 이낙연이 안되는거죠 

사면은 하고 싶고, 욕은 먹기 싫고, 대통령에게 던지는 행태가 연초에 사면발언이었고, 

지금은 잠시 수그리지만, 내가 대통령되면 사면하고 싶다는 것이 지금 세모를 드는 거죠 

사면에 관해서 이낙연은 한결같습니다 

엄중한 소수의 지지자분들
이제 그만 좀 현혹되고 매트릭스에서 깨어 나오시죠

민주당 경선에서 사면관련 질문은 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대권후보가 정해지면 문대통령과 논의를 하고 결정을 해야죠.
현대통령의 의사를 무시한채 공약으로 걸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사면에 반대하지만 후보가 아닌 대통령으로서의 결정이라면 이해되는 측면이 있어요

 정세균은 관심도 없었지만, 이낙연은 진작 손절하길 잘했군요.. ㅡㅡ;;

사과하더니 거짓부렁이었나 보군요.
범죄자 새끼들 죗값 다치르게 하는게 정상인데
왜 못풀어줘서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서로 통하는게 있나?
태도가 본질이라는 말을 다시 새겨 봅니다.

 이낙연씨는 왜 사면에 집착할까요?..오월의 사과는 그냥 잠시 비난만 피하자???ㅉㅉ

이명박그네는 선거로 정권교체하고나 하든가.
반도체 돌아가는거 보면 이재용이나 사면했으면 합니다.

집토끼 놔두고 산토끼 잡으러 가는 격 아닌가요? 촛불시민혁명을 만들었던 시민들을 모두 적으로 돌리는 행위를 서슴치 않네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도 민주당은 신중(?)해야 한다면서 광화문 광장이 시민들로 가득찰때까지 나타나지 않았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저런 모습을 보면 신중이 아니라 대세가 어떻게 될지 모르다 간을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낙연 후보는 뭐가 씌웠나 봅니다라며 사면 발언을 사과했는데, 저려면 사과는 뭐가 되나요? 솔직히 갈수록 실망이 커지는 자기 색깔이 없는 정치인이네요.  

사면발이 근성 어디 안 가네요.

저렇게 애정공세 한다고 이명박근혜 지지자가 갑자기 사면발이들 지지할 리가 없다는 게 정석인데...

열린공감보면 이낙연과 친한 김희용? 주불가리아 영예대사?의 부인이 503 사촌 박설자인데 설자가 503 탄핵되고나서 503 구명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하더군요. 김희용은 또 삼부토건 그 회장이었나? 하고 아주 막역한 사이고... 대충 기억나는대로 쓴거라 정확한 이름이나 기타 등등 틀릴 수 있습니다. 다시 검색하기 귀찮아서요..;;

사면발의때문에 지지율이 40%에서 10%대로 폭락했는데도 미련을 못버린거보면 만에하나 대통령이 되면 틀림없이 사면한다고 봐야겠죠

국힘 지지하시는 분들 지원으로 민주당 경선에서 이기겠다는 건가요?
그나저나 대통령 하시겠다는 분들이 차라리 ○를 들지.
참 용기가 없네요.

 장난 하나 ㅅㅍ,

내가 이낙연을 차기로 생각했었다는게 내 발등 찍고 싶네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다.

사면은 거래입니다.

그딴 거래로 정의가 유지 될수 있나요.

정의가 죽은 사회에서 정의를 지키고 살리려는데 사면?

정말 지랄하고 자빠졌네.

거래꾼들...

거래가 항상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건 아닙니다.

이낙연의 의원 초기시절 사진을 보면 눈, 입 둘다 경직되어있는데 최근에 찍힌 사진들을 보면 굉장히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눈은 여전히 웃고 있질 않지만 입은 굉장히 활짝 웃고 있죠. 눈빛을 언제까지 훈련된 미소로 감출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