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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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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월주스님 영결식 내내 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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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08:07:04





최 전 정무수석은 “어떤 경우에도 ‘I am sorry’ 한 번 하는 법이 없던 윤 전 총장의 오만함은 제껴 두더라도 사과해야 될 일을 거짓말과 조작으로 대응하는 게 놀랍습니다. 석동현 전 지검장께도 한 말씀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윤 전 총장의 자는 모습을 봤냐고 여쭤보셨는데 보기 싫어도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와 외부 참석자들은 영결식장 끝자락 좌석이라 중간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영상으로 영결식을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 앞줄 좌측에 윤 총장이 있었고, 그 각도에 영결식 영상이 나오는 모니터가 있었습니다. 구도상 제 시선이 윤 총장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월주스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내리 자고 있는 윤 총장의 모습을 계속 볼 수밖에 없어서 더 힘들고 불쾌했습니다. 영결식 시작과 마지막 헌화 전 10분 여 가량 빼고는 계속 자는 모습을 봤으니...”라고 당시 영결식 상황을 설명했다.

최 전 정무수석은 “그런데 석 전 검사장님 사진은 몇 시에 찍은 겁니까? 마지막 조사(추도사) 끝나고 찍은 사진 아닌지요? 저도 졸음과 싸우는 정치인입니다. 여당 정치인인 저이지만 조는 것까지 지적할 정도로 좀 스럽지는 않습니다. 개인의 습관이나 실수 정도를 지적할 정도의 행위는 안하니까요.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선 유력 주자가 조는 모습을 보고 ‘사고쳤다’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러다 말겠지’, ‘저러면 안 되는데’, ‘저 정도면 안 왔어야지’로 제 생각이 이어졌습니다. 잠깐의 졸음이라고 여긴 것이 영결식 내내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지적하지 않을 수 없던 것입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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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7-29 08:11:52

졸았다.라기 보다는 그냥...잤다.

증말 잣같은 XX로세.

2021-07-29 08:22:29

태도가 본질임을 몸소 보여주는 운도리

Updated at 2021-07-29 08:23:23

집에서 편안하게 자지… 뭐하려고 ㅋㅋ

2021-07-29 08:41:26

ㅋㅋㅋ 스님이 꿈속에서 길을 가르쳐 주셨다, 드립 나오겠네요.

2021-07-29 10:15:17
2021-07-29 08:43:33

낮에 소주마시는 소탈함을 보여주더니,

큰 행사에서는 대범하게 주무셨군요?

2021-07-29 09:03:34

으이그. 표땜에 가긴 해야 겠고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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