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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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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사자 명예훼손에 나타난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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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29 08: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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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승 변호사의 페북 글을 한겨레 박고은 기렉이 무단으로 올리고 경고를 무시하자, 정철승 변호사는 고소 고발을 준비합니다.

명색이 정당에서 정치한다는 것들이 정철승 변호사가 고소를 하겠다는 배경도 모르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자빠졌네요.(아래)
기사로도 나왔는데 저러는 거 보면 고의겠죠?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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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21-07-29 08:32:33


2021-07-29 09:06:42

아침부터 눈테러 당했네요.
저 여자는 그냥 싫어하는 1인 입니다.
무슨 말을 해도 의미 없습니다.
홍준표를 응원하게 되는 순간도 저 여자 때문 이었죠.

WR
2021-07-29 09:08:23

희숙이요? 국짐 남녀 모두 혐이긴 합니다.

2021-07-29 10:26:22

네. ㅎ. 그 여자 특히요.

2021-07-29 21:42:03

응, 성완종.

WR
2021-07-29 08:34:35

2021-07-29 09:37:11

꼭 고소가 잘 진행되어 죽은 사람을 두번 죽이게 하는 일은 없어지길

2021-07-29 09:40:19

 정의당은 입법 활동을 하는 정당이라는데 기본적인 법률 지식 조차 없는 것 같으니 그게 가능할까 싶습니다. 뉴스 한줄만 가지고도 논평을 내니 이건 인터넷 댓글이랑 공당의 대변 수준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2021-07-29 09:58:06

즈엉의당 클라스야 16년도부터 밑바닥이었죠. 노동자가 없어진 그 당

Updated at 2021-07-29 10:06:58

ㅁㅊㄴ들이
난리네요
유가족이 억울한 일이 당했는데도
유가족이 윈해서 고소한것도 하지말라는 저 논리의 뇌는 정상인가?

Updated at 2021-07-29 10:12:19

박원순전시장 유족이 사자명에훼손으로 언론사를 고소하는것은 본인들의 자유이므로 말릴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동안 벌어질 일들이 과연 박원순전시장에게 도움이 될지는 생각해 볼 일입니다. 박원순전시장이 죽은지 이제 1년 조금 지났을뿐이고 피해자는 아직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소송이 이어지는 과정중에 박원순전시장의 혐의가 온통 까발려지게 될것이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는 2차 가해로 고통받게될겁니다. 박원순전시장 또한 죽었지만 그 역시 자신의 치부가 드러나게 될것이 뻔합니다. 냉정하게 박원순전시장이 정말 무고하게 자살했다면 이런 소송을 할만 합니다만 밝혀진 정황으로는 그렇지 않다는게 정설입니다. 그러면 유가족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설혹 소송에 승소하더라도 이 소송의 결과는 박원순전시장의 명예만 더 실추 될뿐입니다. 

 

정철승변화사가 정말로 박원순전시장과 유가족을 생각했다면 설혹 그런 생각을 유가족이 하더라도 말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소송은 죽은 박원순전시장을 위한게 아니라 산자들을 위한 소송일뿐이고 아직은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021-07-29 10:26:50

'밝혀진 정황으로는 그렇지 않다는게 정설입니다' 이런 말 정확히 정철승변호사가 말하는 사자명예훼손감 같군요.

2021-07-29 10:35:13

국가인권위원회는 폼으로 있는게 아닙니다..................

 

박원순전시장에 대한 내용은 인권위라는 국가기관에서 조사를 해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만약에 인권위의 결정사항이 허위이고 잘못된 것이라면 인권위라는게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요? 만에 하나 인권위의 조사 내용이 전부 허위 사실이라면 박원순전시장은 왜 극단적 선택을 했을까요? 차라리 살아서 결백을 밝히는게 당당한것 아닌가요?

 

지금 deep님의 댓글이 이번 소송을 추진하는 유가족과 지지자들의 속뜻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죠. 앞으로 박원순전시장관련하여서는 언론보고 입을 닫으라는 뜻이죠.................... 

Updated at 2021-07-29 10:42:06

그냥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아서. 국가인권위원회 에서 인정한 성추행 사안은 무엇무엇이고 아닌것은 무엇무엇인지 지금 인지하고 계신가요 아닌가요.

다른분에게 물어보니 대답이 없고 그냥 넘어갈려는 적이 있어서 한번 물어봅니다. 팩트 파악을 어느정도 하고 있는지 짚어야할 것 같아서요

2021-07-29 10:48:13

인권위가 발표한 내용에 대하여 의문이 든다면 인권위를 상대로 정정 청구를 하거나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하면 됩니다.....................

 

저는 이 글에서 박원순전시장의 문제가 된 행위에 대하여 가타부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실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순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렇게 이런 주제로 이야기하는것만으로도 2차 가해의 범주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 그 동안 이런 논쟁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deep님은 우리가 박원순전시장의 성추행 팩트를 하나하나 여기서 이야기하면 그게 피해자에게 전혀 2차 가해가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만일 그렇게 생각하시면 저와는 인생관이 완전히 다른분이므로 더 이상 이야기를 이어나가는것은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2021-07-29 11:17:07

예 아니오면 되는 질문에 쓸데없는 소리가 많군요.

모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모르는 상태에서 이 사건에 대한 본인의 주장을 한다는 느낌이 들고요.

2021-07-29 11:49:45

세상은 물론 주관적 관점에서 보는게 인간으로써 당연한 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글을 천천히 다시 한번 읽어보시고 다시 생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2021-07-29 11:54:33

답변회피군요. 답변하면 될 것을 모르니까 답변안하는거겠죠. 라는 논리 구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군요.

2021-07-29 11:48:27

재윤아빠님은 정신 나간 사이트인 클리앙에 올라온 글이 인권위의 결정문보다 더 신뢰할수 있다는 의견이신가요?..............................

 

저라면 인권위의 결정문을 더 신뢰하겠습니다.

2021-07-29 10:22:25

여기서도 어떤분이 성범죄자 운운하길래 지적했더니 차단하더군요(쑻)

Updated at 2021-07-29 10:48:06

변호사 꼬득임에 넘어간 거죠.
아는 사장님들에게
여자 뽑으면 안 된다 주장하고 다닌다던데요
독특한 사고를 지닌 분임은 틀림없습니다.
그걸 sns에 자랑하다가
기사 나오니까 일이 확대되었고
내친김에 박원순까지 엮어서 소송한다 난리치고 있는 거죠.

민주당 지금 엄청 당황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잔치할 분위기네요.
정의당은 화를 내고 있고요.
어째 여기서는 정의당 욕하는 댓글만 보이네요.
박원순 이야기 계속 나오는게
민주당에게 좋은 일이다 생각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이참에 민주당 망해라 응원하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년 대선 때까지 계속 박원순 이야기 나오겠죠.
선거 한 번 말아먹은 걸로는 부족한가 봅니다.

2021-07-29 10:44:36

저 변호사도 좀 이해가 안되는게 고 박원순 시장건은 그냥 이대로 조용히 흘러가게 놔두는게 박시장의 명예나 가족들을 위한 것이라 생각이 드는게 여자는 비서로 뽑으면 안된다 식의 구시대적인 얘기를 하거나 구태여 안써도 될 사적 얘기까지 SNS로 공개를 하고있거든요. 저러면 저럴수록 민주당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불씨만 계속 넣어주는 꼴인데 저 분이 다른 방면에서 좋은 일하시는건 하시는거고 박시장 건에 대해서는 좀 이해가 안되는 대처네요.

2021-07-29 14:06:01

조용히 잊혀지는 게, 박시장 가족에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 여성분에게도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러나, 명확히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주구장창 억측과 오버가 계속 시리즈로 나오겠죠.

 

피해자측 변호사가 많은 증거가 있다하니,

그거 다 이참에 까고, 검증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오해할만한 언행을 했다는 확실하지 않은 증언들도 있다하니,

그것도 다 까면 됩니다.

 

영원히 가족들이 고통받으며 살바에

완전히 다 까서 어느쪽이 초전박살이 나던,

진실을 최대한 규명하면 됩니다.

 

가해자로 지목받은 故 박시장님이 자살하셨기에,

영원히 완벽한 진실은 규명하기 힘들테고,

가해자로 지목받은 분이 자살하였기에,

의심을 사는 것도 부정할 순 없겠지만,

그냥 이참에 다 완벽히 까서 사과할 일 있으면 사과하고,

무고한 게 있으면 무지하게 쳐맞고

그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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