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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공 머리채 휘어잡던 이재명이 전태일 열사를 들먹거리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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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31 10:16:20

https://twitter.com/kcanari/status/1420954670432808964?s=20


https://twitter.com/minchol0VeS2/status/1420979791071629316?s=20



 

 

 

어린 이재명은 자길 때린 선생님처럼 나중에 선생이 되어 아이들을 때리겠다는 꿈을 가졌던 아이죠.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한건지 아니면 애정을 받고 자란건지 본인 스스로의 기억이 오락가락 합니다. 

 

이재명이 생각하는 청년엔 여성이 들어가질 않습니다.

나이를 속였다는 이유로 동료 여공 머리채를 휘어잡고 식판을 날려서 자기 성질을 보여주죠.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가 그런 행동의 면죄부가 되질 않습니다.

가난하기로 따지자면 문재인과 이낙연은 그에 못지 않았죠.

 

사람의 인격이 후천적으로 다듬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타고난 천성이란것도 무시를 못하는겁니다

 

여공들을 위해 분신한 전태일을 여공 머리채 휘어잡던 이재명이 팔고 있습니다

뭔가 잘못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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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7-31 10:17:42

역시 대 경기도지사님의 밑바닥 인성은 어디 안 갑니다...

그런데, 또 그걸 스스로 자랑하는 저 능지는 대체...

2021-07-31 10:20:11

나도 이재명이 별로지만 이런걸로 비난한다는건 억지스럽네요 10대중반에 삶의 정글에 던져진 아이가 살려고 발버둥 치는걸 기자고 그런지는 마시길

WR
2021-07-31 10:25:18

전태일 열사가 분신한 나이가 22세였죠.

나이가 인격을 가르는 척도가 될수 없습니다. 

2021-07-31 10:28:10

22살과 15살의 차이는 42살과 62살차이보다 더 난다고 생각합니다

WR
2021-07-31 10:37:17

님 생각이 그렇다면 그건 어쩔수 없죠.

저는 기본적인 인격을 말하는겁니다. 

Updated at 2021-07-31 12:57:24

전태일이 처음 평화시장 봉제공장에 다닐떄가 16세때죠.

10대시절부터 동료 여공들을 위해 헌신한 전태일의 얘기들을 읽다보면 눈물납니다.

 

재명이는 동료 여공 머리채를 휘어잡았다는것도 문제지만 그걸 버젓이 책이 썼다는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다는거죠.

2021-07-31 10:25:23

이건 선을 넘었네요.
더 자극적으로 미성년 여공의 머리채를 잡았다고 쓰시죠.

WR
2021-07-31 10:26:14

무슨 선을 어떻게 넘었다는 겁니까?

본인 자서전 내용을 인용한겁니다.

Updated at 2021-07-31 10:37:23

여공 머리채를 잡았다는 표현은 이재명이 더 높은 지위에서 여공을 학대했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같은 근로자였고 이재명는 한살 더 많은 또래였습니다. 자서전에서 고백한 어린시절 내용을 꺼집어내서 비판하는 것은 비열해보여요.

WR
2021-07-31 10:39:32

지위와 상관 없이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그리고 자서전에 넣어도 될지 말지는 본인의 판단이고 넣었으면 그에 따르는 비판도 자신이

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2021-07-31 10:44:45

아재명이 소년공시절 또래 여공의 머리채 잡은 것과 전태일열사와는 관계없습니다.
전태일열사가 존경받는 이유는 노동자를 위항 자기 희생입니다.

이재명 머리채 사건은 하더라도 개인 인격과 연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같은 레밸로 비교할 사안이 아니라는거죠.

WR
2021-07-31 11:08:50

개인 인격 비교할 부분이 따로 있고 국가 운용할 공적인 인격을 비교할 부분이 따로 있다는 겁니까? 

 

신기한 구분법을 오늘에서야 처음 봅니다. 

2021-07-31 20:30:49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그런데서 근무해본적 있나요?

폭력은 무조건 잘못된거지만 더 나쁜놈이 천지 삐까리입니다.

중소기업도 근무해보고 대기업도 근무해본 사람의 넋두리입니다.

다음선거는 100% 민주당 패배입니다.

추접스럽게 왜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2021-07-31 10:30:14

 조중동스럽군요.

이낙연 지지자의 31%는 이재명이 후보자가 되면 윤석열을 찍는 다는 말이 허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WR
2021-07-31 10:40:54

그 31% 설득,납득 시키지 못하고 이길 생각은 하지 말아야죠.

2021-07-31 10:43:33
그분들이 중도라고 하던데 중도분들은 윤석열을 대게 좋아하시나 봅니다.
설득한다고 그분들이 돌아올까요?
 
2021-07-31 11:04:57

그럼 이재명이 후보로 뽑히면 안되겠네요

Updated at 2021-07-31 11:08:25
저는 이재명 지지자는 아니지만.
민주당의 선택이 이재명이라면 이재명 찍을 겁니다.
요즘 이낙연 지지자 분들의 댓글을 보면
이낙연은 그냥 기름장어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리고 저는 윤석열 지지하는 분들을 중도라고 보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그건 제 개인 기준일 뿐 남을 설득하긴 귀찮습니다.
WR
2021-07-31 11:05:58

그 수치를 무시를 하던가 아니면 설득을 하던가 아니면 다른데서 그만한 수치를 보충을 하던가는 민주당 당원들의 선택에 달렸겠죠

2021-07-31 11:14:36
누군가를 지지하시려면 지지자의 좋은 점을 부각 시키세요.
경쟁자를 깍아 내려 그 빈자리를 빼앗는것은,
지지자를 욕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낙연이 떨어지면 윤석열에게 간다고 하시던데.
아주 잘하신 생각입니다.
WR
2021-07-31 11:16:48

없는 말을 당당하게 하는건 이재명 지지자들 종특입니까?

제가 어느 글에서 윤석열 찍는다고 했습니까?

가지고 와보세요

2021-07-31 11:19:55
저는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라고 써 놨는데요?
남글은 잘 안읽고 흥분해서 글을 쓰시나 봅니다.
종특이란 단어는 회원간 멸칭에 해당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윤석열 찍는다는 글은 제가 오해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정중하게 사과합니다.
이낙연 지지자의 31%가 이낙연이 당선 안되면 윤석열을 찍는다 해서..
Updated at 2021-07-31 12:07:09

이낙연 지지자의 31%는 이재명vs윤석열에서 윤석열을 찍는데 이낙연 지자자의 28.6%는 이낙연vs윤석열에서 윤석열을 찍죠, 애초에 이낙연 지지를 가장한 국힘당 지지자가 그많큼 많다는 반증이겠죠,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2021-07-31 14:17:56

멋대로 해석하지마세요. 파렴치 퍠륜전과자가 주변에 있으면 불안하고 싫은건 그냥 상식입니다.

이건 민주당 지지자, 국힘 지지자나 같은 거에요.

형편없는 후보 확장성 없는 후보 쉴드가 여의치 않은건 알겠는데 일반 상식을 가진 사람을 매도하지 마세요.

Updated at 2021-07-31 14:21:48

통계를 왜 멋대로 해석합니까? 그럼 님이 해석해 보세요. 이낙연 vs 윤석열 일떄 윤석렬 투표하는 이낙연 지지자는 애초에 국힘당 아닌가요? '파렴치,패륜,전과자'는 앵무새처럼 달고사시네요. 님이 그런 30%에 들어간다고 다른 이들까지 감싸줄 이유는 없겠죠

2021-07-31 14:22:19

파렴치 패륜 전과자가 얼마나 싫으면 민주당 지지자가 저련 결단을 하는지를 반성해야하는 건 이재명 이에요.

그리고 유권자 공격하는 건 좀 그만 하시죠.

새누리에들이 노빠 공격하던게 떠오름니다.

2021-07-31 14:23:43

댓글좀 그만 고치세요. 댓글이 달렸으면 고치지 말아야 하는 건 상식 아닙니가.

그리고 뇌피셜 좀 그만 두세요. 제가 윤석열 찍겠다는 글 있으면 찾아서 알려주세시고요.

2021-07-31 14:26:47

님이 윤석열을 안찍겠다는건 의사표명을 하셨으니 그렇게 알겠습니다. 님이 부정하는건 이낙연 지지자의 31%는 이재명vs윤석열에서 윤석열 투표, 이낙연 지자자의 28.6%는 이낙연vs윤석열에서 윤석열 투표, 이부분의 해석인데 누가되던 국힘당을 찍는다는 이낙연지지자의 30%는 애초에 정체성이 의심스러운게 아닌가요?

2021-07-31 14:28:06

패륜 전과자 싫은게 정체성이랑 먼 관계인지 설명 한 번 해보시고 그런말 쓰세요.

Updated at 2021-07-31 14:33:35

ㅎㅎ 그냥 그렇게 사세요. 님이 국힘당 지지자라고 한적 없고 그런것같지도 않습니다

2021-07-31 14:34:32

말 안되는 글 쓰다가 막히면 늘 그런식이시네요.

알겠습니다. 전 이렇게 살겠습니다.

전 좋은 사람이 좋은 정치한다고 믿는 사람이거든요.

Updated at 2021-07-31 14:36:26

막히긴 뭐가 막혀요? 님이 그런 사람인가보구나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하는건데

2021-07-31 14:37:32

그래서 패륜 전과자 싫은게 정체성이랑 먼 관게냐구요.

Updated at 2021-07-31 14:57:09

님은 그런 사람일수 있으나 애초에 이낙연지지자를 가장한 국힘당지지자의 비율이 통계적으로 30%라는 겁니다.

2021-07-31 15:08:31

국힘 지지자 30프로나 지지 받으면 확장성 엄청 나구만요.

국힘 지지자들이 미쳤다고 이낙연 지지 합니까. 

그냥 매몰된 뇌피셜 말고 상식을 얘기하세요.

민주당 지지하지만 파렴치 퍠륜 전과자는 죽어도 못 찍겠다잖아요.

 

Updated at 2021-07-31 15:31:20

벽이랑 얘기하고 있는것 같네요. 통계도 뇌피셜로 치부해버리니. 평상시 지인들과의 대화에서도 '파렴치, 패륜, 전과자'를 달고 사십니까? 지인들이 뭐라고 안해요?

2021-07-31 15:34:13
민주당 지지하지만 파렴치 퍠륜 전과자는 죽어도 못 찍겠다

이게 재 통계해석이고 님은 님나름 계속 믿고 가세요.

이건으론 저도 글 못 달겠네요.

 국힘지지자가 이낙연 지지율의 30프로를 차지한다고 생각하시는 분하고 도저히 말 못하겠네요.

Updated at 2021-07-31 10:36:23

깡다구가 있어보여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보고만 있는 리더십이 아닌 적시에 행동을 취하는 리더십이 필요할겁니다.. 특히 한반도 내부 외부 상황 모두 다...

WR
2021-07-31 10:44:55

버스비 올리고 하위지자체 정책 배끼고 쓸데없는 버스라운지 만들고 닥터헬기 운용은 2년 밖에 유지못하는 그런 리더쉽이요?

 

국가 운용을 깡다구로 합니까? 

2021-07-31 11:34:27

동의안하셔도 좋습니다. 단신듀엣님 생각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저는 깡다구가 이번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2021-07-31 10:38:49

 아무리 봐도 이낙연 안티같아 

WR
2021-07-31 10:45:17

제가 좀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2021-07-31 10:43:43

열몇살
철없는 청소년시기의
치기어린 행동였을 뿐입니다.
그것도 초등학교 졸업학력의
밑바닥 공돌이 생활할 때의 일입니다.

WR
2021-07-31 10:47:07

요 근래의 언행도 아름답다곤 할 수 없죠

2021-07-31 10:52:43

지금의 언행을 비판하는것은 이해합니다.
열몇살 청소년기의 치기어린 행동이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하나요?
그리고
청소년기에 문제청소년으로 비행을 일삼았다면 또 다른 문제겠지요.

2021-07-31 11:07:00

그 인성 어디 안갔네요

Updated at 2021-07-31 17:43:46

이재명의 인성이 그냥 보통 사람 정도만 돼도 인정하겠는데 이재명이 문대통령 자리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2021-07-31 10:47:49

ㅎㅎ 저 어렸을 때
동네 슈퍼집 아들이라고 학교친구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먹고 싶은 과자 맘것 먹는다고

어렸을 때 철없는 생각 말한 거까지
털어서 나쁜넘 인성파괴자 만드는 분들이

왜 우리 조국님께만 그렇게 가혹했냐
윤석열 이 나쁜 놈아
하는데

이중잣대를 체질적으로 못 견디는 제가 보기엔
너무나 어이옶을 뿐입니다.

조국잣대보다 더 세밀한 게 이재명잣대입니다.

WR
2021-07-31 10:55:14

저는 만두집 아들이라 아버지께 부탁드려 만두를 200개 정도 싸달라고 해서 반 친구들 전부 서너개씩 맛보이기도 했는데요

 

어렸을적 힘들게 살아도 남과 나누고 살았던 사람들이,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의 머리 끄뎅이 잡는 사람들보다 더 나은 정치를 할 확률이 더 높지 않겠습니까?

2021-07-31 11:05:15

별로 그런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님보다
이재명이 정치 더 잘하지 않을까요?

WR
2021-07-31 11:11:31

자신의 최대 치적인 계곡정비도 엉망이라 난리를 치는 이재명보다 못할 자신은 없습니다.

2021-07-31 20:32:55

계곡정비는 치적이 맞습니다.

왜 국가,또는 지방정부의 소유지를 사유화해서 일반 시민들을 갈취해야하나요.

2021-07-31 10:52:24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

이낙연의 당선을 원하신다면 

이런 글은 앞으로 자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낙연 안티라면 할 말 없고요.

WR
2021-07-31 10:59:03

글쎄요.

이재명에 대한 이런 내용들이 본선 올라가면 싹 다 리셋되서 제로가 됩니까?

2021-07-31 12:03:08

본선에서 국힘이 이런 되도않는 네거티브 꺼내들면

이재명은 베리 땡큐죠.

Updated at 2021-07-31 10:55:06

요즘 여러가지 악재로 엄중하게 급한가보네요.
본인이 깎아먹은 지지율은 다른 후보 깎아내린다고 오르는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깨닫고 그 구태에서 철저한 반성하에 벗어나야
등에 칼꽃힌 촛불시민들이 알아서 올려줄텐데
그럴일은 앞으로 추호도 없을거라는게 패착.

WR
2021-07-31 11:04:29

https://news.v.daum.net/v/20210603084106735

희한하죠.지방부터 이낙연 바람이 불어오는거 보면...

Updated at 2021-07-31 11:33:16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17856#_ace
그러게요 참 희한하네요
6월 기사때부터 지방에서 불어온 그 지지율은
어디로 온데간데없고
아직도 깜냥도 안되는 지지율 차이가 나는지 정말 희한합니다 희한해

2021-07-31 14:58:53

이재명-이낙연 지지율 격차가 두배가 넘네요. 25% vs 12%

2021-07-31 11:08:02

극성 이재명 지지자들의 마타도어에도 관심 좀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2021-07-31 11:28:38

공적,사적인 정치인들의 행보에서
중요한건 공적인 행정수행능력과 개혁추진능력이기에
그 능력에서 이미 바닥을 보여준 스트레스만 주는 엄중한 후보에 비해
다른 유력한 후보들이 훨씬 더 정치적 효능감을 느끼게 해주는데
굳이 이런 잔잔바리 마타도어니 검증이니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이런거 신경쓰기전에 후보 본인 스스로 왜 본인 지지율이 절반이상 떨어졌는지 엄중하게 자아성찰 고해성사 해야죠

Updated at 2021-07-31 11:03:15

품격있는 지지자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WR
2021-07-31 11:04:58

품격있는 후보자의 모습부터 먼저 기대보도록 하죠

2021-07-31 11:06:54

이런 댓글이 도움된다고 생각하시는지...

WR
2021-07-31 11:12:39

어차피 이런 글은 이재명 극성 지지자들 보라고 쓴게 아니니까요 

2021-07-31 11:32:29

제가 이재명 지지자로 보이나요...
참나~~~지지자들 모여서 글쓰고 댓글 다세요...참놔~~

WR
2021-07-31 11:46:15

님이 이재명 지지자라고 한게 아닙니다.

2021-07-31 12:11:31

이낙연 지지자들이 네거티브, 비웃음, 조롱으로 도배를 한다는 점을 보면 이낙연지지자들이 극성인것 같습니다.

2021-07-31 14:26:37

조롱당하기 싫으면 퍠륜 전과4범이 되지 말던가요.

이명박 전과자라고 조롱하던 민주당 지지자들은 다 극성이었나보죠.

2021-07-31 22:26:38

맨날 '패륜,전과'이런말만 달고 사시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괴물이면 지금의 지지율이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국민이 바보가 아니예요

2021-07-31 11:13:26

사람 안 변하죠.
어릴 때 학교에서 개차반이던 놈이 커서 인격자가 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네요.

WR
2021-07-31 11:17:51

그 쉬운 얘기를 제가 너무 어렵게 썼나봅니다.

Updated at 2021-07-31 11:47:28

 이낙연 캠프에서 하는 주장인가요? 그렇다면 이건 분명한 네거티브로군요. 15살때 동료와 있었던 사소한 다툼까지 네거티브 소재로 써먹씁니까? 성년 이전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다툼없었던 사람이 전국민중에 1명이라도 있을까요? 혹시 학교가 아니라 공장이라서 '천한신분 주제에' 이러면서 우월감을 느끼려 하는건가요? 주로 인용하시는 근거가 트위터인데 그 트위터가 주로 어떤 사람들이 퍼뜨리는 건지는 알고 계시지요?

WR
2021-07-31 11:56:20

님은 님 상상을 진실인냥 말씀하시는 경우가 너무 많군요.

'이낙연 캠프에서 하는 주장인가요?' --> 아니요 제 개인 의견입니다.

그리고 15살 정도면 인격이 완전히 굳어지진 않았지만 꽤 많이 형성된 시기입니다.

'천한 신분 주제에' 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SNS는 본인 성향에 맞춰서 설정이 됩니다. 

저도 모르는 제 트친들 신상을 님은 알고 계시다는건가요? 

그게 더 큰 문제라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2021-07-31 12:08:41

님은 15세이전에 친구들과 사소한 다툼이라도 있었던 적이 단한번도 없습니까? 혹시 님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님 다니던 학교에서 그러한 다툼이 15세이전에 한번도 없었나요?

WR
Updated at 2021-07-31 12:59:06

여자 머리 끄댕이 잡아당기고 식판 날릴 정도로 개차반은 아니였습니다만..

2021-07-31 14:41:20

님은 좀 과장하는 측면이 강해요, 어린 나이 공장에서 불편부당한 대우에 대항하는 행위로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여공은 나이를 속여서 화가나서 그랬다잖아요. 때린것도 아니고. 님이 개차반 인생을 살았는지 안살았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님이 이재명보다 도덕적으로 깨끗한지 아닌지 어떻게 알겠어요? 님은 그렇다고 주장하고 계신거죠?

2021-07-31 11:27:52

대다수의 민주당 지지자들과는 결이 다른 분.
선을 넘지는 맙시다.

2021-07-31 11:30:33

10대 남자아이고 환경이 저렇다면 이해는 됩니다.

Updated at 2021-07-31 12:30:57

 

 

님은 일반인들이 올리는 트윗을 퍼나른다고 주장하시겠지만 그 트윗들 들어가보면 거의 이재명비난뿐인 트윗들입니다. 정치적 의도성이 있는 트윗들이라고 봐야겠죠. 님도 그들과 같은 부류라고 봐도 할 말은 없으시겠죠?

WR
2021-07-31 11:51:34

루나랑 저는 서로 블락 먹인 사이인데 뭘 어쩌라는건지요??

그리고 일반인과 정치적 견해를 가지는 이가 차이가 있습니까? 

일반인은 정치적 견해를 자기 SNS에 표현 못해요? 

무슨 전근대적인 발상인가요?

 

그리고 어차피 SNS라는게 지지성향,취미,취향에 따라서 헤쳐모여하면서 관계를 맺게 되어 있는곳이라 

같은 정파성인 사람들끼리 트친,페친 하면서 지내는거 아닙니까?

2021-07-31 11:57:47

이재명 지지자들이 퍼오는 이동형 열린공감tv야 같은거야말로 정치적 의도성이 다분한 방송들인데 왜 그럴 때는 이런생각을 못하셨을까요?

2021-07-31 12:06:22

이런글은 정말 싫네요.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점이 차고 넘치는 사람인데….

2021-07-31 12:35:22

이러니 망하지 ㅋㅋ

2021-07-31 20:37:20

아이러니하게도 국민의힘(옛 한나라당 전신)은 선거때가 되면 뭉치는데 민주당은 선거철이 

다가오면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게 능력의 한계라고 봅니다.

결국은 패배의 쓴맛을 보겠죠.

국민들이 뭘 원하는지 왜 그렇게 많은표를 몰아 주었는지 모르고 자기가 잘난 줄 아는 그런

정치인들이 넘쳐납니다. 

Updated at 2021-07-31 21:51:48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에 본인이 직접 써놓은 얘긴데 노통의 인격과 천성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건 10대 때도 아니고 3,40대 시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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