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없는사람들은 부정식품 싼가격에 먹을수 있는 선택할 자유줘야..식품 위생규제 너무 심해"

이 사람 확실히 제 정신은 아닙니다.

아 일단 겉모습은 사람처럼 보여서.

뭐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 안전망에 대한 개념이 없나;;;
마약도 자기 몸 자기가 망치는건데 왜 막냐고 하는 것과 논리가 뭐가 다른건지;;;;

보고있나 근혜군, 자네를 능가하는 인재가 여기 있네

돈 없는 사람은 쓰레기 먹어도 된다는 말?

빨리 토론회 보고 싶다..
어록이 쏟아질 듯ㅋ

불량식품 만드는 넘한테 뒷돈을 받았나?

법을 집행했던 사람의 마인드가 저 x랄이니 개검 소리나 듣지...
검찰 망신이 뻗혔군요.

부잣집에 태어나 군대조차 빼서 단 1mg의 고생도 안 겪어본 도련님의 발상.

없는 사람은 사람도 아니라는 개변싱의 발상.

없는 사람은 아프면 걍 죽으라고 도립병원 없애버린 홍준표와 잘 어울릴 듯.

당내 경선에서 홍과의 티키타카 기대해 보마. 

ㅉㅉㅉ

        야레 야레 ~            

 국가라는 것이 왜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는 듯...

ㅋㅋㅋㅋㅋㅋ

안철수를 능가하는 정치인이 대한민군 헌정사에 또 나오다니.....

 지 무덤을 지가 파네...ㅋㅋ 다른세계 사람같은...

120시간 노동..  부정식품..   저거 분명 말 실수가 아닙니다.  국민을 노예도 아니고 무슨 가축으로 보는 듯..

무슨 국민들이 피의자도 아니고 …지 부하들도 아닌데…건방지게 삐딱하게 앉아서..
자세부터 건방진 새뀌가..

그동안 말 실수가 아니라 원래 생각이 저런 사람이겄군요...

21세기에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의 의식 수준이 1970년대네요. 미치겠다.

이, XX.

진심 미친 넘이라는.... 

조만간 의도와 다르게 인터뷰가 나갔다고 부정하고 또 헛말하고 부정하고...
수준 참..대단하네요.

암담하네요...

불량식품근절을 과제로 내세웠던 박근혜가 혜안이 있었던건가?

공감능력 없고 역지사지 안되는 권력지향적 관료의 전형적인 모습. 

저만큼의 세월을 정상적(?)으로 살아온 사람이 저 단어 의미 그대로 말했을 거라는 상상을 정말 할 수 없는데.. 그냥 다른 세계에서 너무 오랫동안 살아와서 본인의 생각과 말이 뭐가 잘 못 된건지도 판단이 안 되는 듯 하네요. 어찌 되었건 이런 부류 사람은 특정 집단의 리더까지는 몰라도 보편적인 국민의 리더로는 어렵겠죠.

120시간 그 매일경제 인터뷰 전체 동영상을 다 보지는 않았었는데 아주 종합선물세트였군요.

아니... ㅇㅅㅇ 형.... 너무 진도가 빨라........

이렇게 가면 한달도 못 버틴다고...........

형이 천천히 망해줘야지............................

아아............. 이거 머리가 나쁘니 참.............................

와.......
와.......

지하경제 활성화의 남자버전인가요?

완전히 미친 놈이네요.
지난 번 부마항쟁과 6월 항쟁도 구분 못하더니 한 술 더 뜹니다.

이거 또라이네요 뭐가 할말인지 아닌지 분간못하고..
지지율조사 이거 조작 아닌가요?

하 이런인간을 지지하는 사람이 그리 많다는게 정말 암울하네요.

 저런걸 빨고 있는 기레기 색히들은 참.....에효....

ㅎㅎ 윤씨 마트 함 가봐야지

이미 위생규제 안에서 나오는 싼 식자재 널리고 널렸는데..

돌아이군요

대통령감 맞아요? 국 힘당 지지자들 분들? 윤석열은 다른 세계에서 온 놈이라고 말 해자 나요?

우와, 이건 진짜....

 제발 경선에서 승리하길  ㅋ

이명박 수제자가 하는 짓은 박근혜네 

배우처럼 한다더니 역시 각본도 미쳤네요
국암당과 윤씨는 환장의 조합이 맞습니다 네네

 이건 차마 쉴드가 불가능한가 봅니다. 오랜만에 회색창 댓글 없는 글을 봅니다. 

남자 박근혜였네요

 제가 ㅇㅅㅇ를 싫어하지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동영상을 직접 봤습니다.

......................진짜 어이가 없는 인간이네요. 

ㅇㅅㅇ 대통령이 되어도 그건 그 시대가 요구한 것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이 인간은 절대 대통령이 되면 안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또라이 중에서도 상또라이

지금도 이정도의 생각인데, 대통령되면 볼만하겠어요.  그래도 지지하는 사람들보면, 이성이 마비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체르노빌 사태 때 폐기처분해야 할 토마토 수입해서 케찹 만들어 팔던 회사가 좋아할 만한 대통령감이네요.

 마인드가 70 80년대 머물러 있군요  어휴 저런 또라이가 대통령후보라니  

본인도 문제지만, 이런거도 미리 막지 못하는 참모진에 문제가 있는듯...

어차피 내가 그런 음식 먹을 일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