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2번째 별칭 '쩍벌남', 민폐·꼰대 이미지..표심에 영향"

곧 보도지침 내려올 겁니다
“윤도리 사진은 배꼽 위만 찍어라!”

지하철에 저러고 앉으면 그날부로 스타가 될 수 있는데.....하긴 저 인간이 지하철을 탈리가 없지.

벌려도 너무 벌렸네

위는 도리도리 정신없고

아래는 쩍벌이라 민망하고 민폐끼치고

마이크 잡을때 새끼손가락을 살짝들고있는걸 보니 어디서 마이크 좀잡고 놀아본것 같군요. ㅎㅎ

예전 잘 안씻다가 습진 걸렸을때 약 바르고 저러고 다녔었는데...
아니면 수술을 하셨나.

윤석렬 스스로는 이 상황이 참 이해가 안될것 같네요.

무슨 말만하면, 뭐라 그러고,

머리 흔든다고 뭐라해, 다리 벌린다고 뭐라 해

이건 뭐.....무엇을 하려야 할 수가 없네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너는 무엇을 하기 전에  반드시 이 말을 생각해라.

'아무것도 하지마!'

어머니께서 그러시더군요.
면상이 정말 정떨어진다고....ㅋ

자칭 민주 세력 상대로 대선 준비하려면 힘들겁니다. 없는 논란도 만들어서 나라 뒤흔들던 분들인데 조그만 트집거리 있으면 두 배 세 배로 불리는 건 일도 아니죠.

만들어진 논란으로 프레임 잡혀 이회창도 낙마했는데 이회창만한 역량도 없는 윤석렬이 믿을 건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적 열망 하나 아니겠습니까. 이번 대선 시즌 자칭 민주 세력의 프레임 작업은 무엇일지 윤석렬 측에서 어떻게 반응할지 참 궁금하네요.

 다리를 벌려도 너무 벌리네요.. 

얘기하는 거 보면....

보편적 상식과는 완전 동떨어져 있어요..

저런걸 대통령후보로 원한다니.. 

고개가 도리도리 돌아가네요..

이번 대선을 지나다 보면...정말 실망스러운 사람들이 많아 질 것 같네요...
정권교체 다좋고...부동산 실망 좋은데...
적어도 미래를 바라보는 자세는 되어 있어야지...
근래에 적어도 중도라 생각했던...몇몇분들 의견 대실망입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앞으로 살아가야되는건 똑같잖아요...

사진 보는순간 웃음이 터졌습니다. 이건 좀 크네요.

저렇게 의도적으로 벌리기도 힘들것같음

어디에 대고 박으려는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