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윤석열, “암 걸려 죽을 사람은 임상시험 전 신약 쓰게 해줘야”

윤석열 매력이 갑자기 한번씩 그럴싸한 이야기 한다는 거

여튼 특이한 인물임
예측불가

도리쩍님 홧팅.
꼭 대선후보가 되셔요. 도리쩍

참으로 저렴한 주딩이!

얘기 들어보면..

더운 여름날, 길거리에서 다리 쩍벌리고 술먹다가 

취해서 혼자 내뱉는 말 같아요.. 

같은 말을 해도 참 4가지 없게 하네...

저거는 무슨 생각으로 한 말인지 모르겠어요. 

임상시험이란 거 자체가 실제 환자들에게 투여하는 거죠. 

임상 2상도 안한 걸 임상시험 참가 없이 투약하란 소리인가... -_-;

지금도 절박한 심정으로 그러한 투약 및 시험이 이루어지고 있는것 으로 압니다. 물론, 매우 희귀하지만요.... 그런 부분을 보험급여 등으로 커버해 준다는 뜻일까요?

기사에도 있는 것처럼 이건 실제로는 어느 정도 유연성은 있고 그렇게 해볼만도 한 부분이지만,
앞서 했다는 식품 관련 발언은 진짜 너무 심각하네요..

참 저렴하네요.
대선주자로 나선 인사가 내놓는게 모조리 1차원입니다.

윤짜, 너 임마~ 암튼 화이팅이다.

생각없이...원래 임상은 환자를 선별로 받습니다... 그 선별을 철저히 해야 신약 완성이 완벽해 지는건 당연 하구요...
막던지는 말속에 인간에 대한 기본이 없어요..

제 생각은 부정적이고 충격적 발언으로 긍부정 인지도를 올린 뒤

대선직전 언론도움으로 세탁을 통해 인지도를 극상승시키는 전략아닐까 합니다.

트럼프가 했던 방식을 따라하는데 참모진이 좀 이상한 방식을 쓰는것 아닐까요.

지혜로운 우리나라 국민 다수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참교육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저런건 동의얻어서 하고 있지 않나요? 굳이 저런 발언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미 잘 정돈된 제도 내에서 임상시험 중인 약을 처방 받는 환자분들이 계십니다. 막 원하는 대로 퍼주거나 하는 것 말고요.

꽤 무식한 소리를 해대는군요.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가 더 있을까 했는데

있을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