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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젠더갈등은 2018년에도 경고등이 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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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8-03 19:53:59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관심을 끄는 것은 여론조사 결과에서 20대 중에서도 남성의 지지율 하락이 전체 지지율 하락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다. 갤럽 조사에서 20대 남성의 지지율은 지난 6월에는 81%로 여성(84%)과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런데 11월 1~3주에는 남성은 51%로 30%포인트나 하락한 반면 여성은 70%로 14%포인트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30대도 남성(82%→59%)이 여성(85%→68%)에 비해 지지율 하락폭이 컸다. 반면 남성 40대(85%→65%), 여성 40대(86%→60%), 남성 50대(74%→46%), 여성 50대(65%→44%) 등에서는 성별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았다.

[출처: 중앙일보] "文, 여자만 챙긴다" '이영자'보다 심각한 '이남자'의 변심

 

 그래프에서 주목해서 볼 만한 것이 2018년 7월 혜화역 3차 시위를 기점으로 20대 남성의 지지율 

급전직하가 나타났다는 거죠. 이미 이때도 알 만한 쪽은 불만이 있었던 겁니다. 다만 이때는 다른 지지율이 

높았던 터라 대다수가 간과했던 포인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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