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열린공감TV] 이낙연 아들, 작전주 재료로 활용?

정치인들에게 테마주란 뗄 수 없는 숙명입니다. 더구나 대선 후보쯤 된다면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주식시장에서 가만 내버려 두지를 않습니다.
저희도 이를 모르는바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낙연 의원의 경우 동생이 총리시절 (건설업의 문외한임에도 불구하고) 삼환기업 사장이 되었고 당대표시절 삼부토건의 사장이 됩니다. 이는 대단히 부적절합니다. 원래 하던 본업이 테마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테마주 시장에 들어간 격이기 때문입니다.
삼부토건 외에 이낙연 의원의 경우 또 하나의 의혹이 있습니다.
아들이 모 바이오 스타트업의 사외이사가 되어 모기업이 테마주가 묶였기 때문입니다.역시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더 문제는 아들 이동한씨가 사외이사로 있던 회사의 바이오 특허와 구성원들에게는 여러가지 의혹이 있습니다.
오늘 열린공감tv에서는 이낙연 의원의 아들 이동한씨가 테마주로 활용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보도합니다.
약간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이지만 최대한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

라고 열린공감TV에서 일하는 DP회원 모험왕님의 멘트가 있네요.검증의 차원을 넘어 금융치료받을만 하면 받겠지요,어차피 두 캠프 모두 고소 고발 남발중인데요 뭐

Bot에는 Bot으로 승부한다 캠페인 - 훈훈한 장면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093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