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초지일관 허구헌날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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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별 개짓거리를 다 하는 군요.

저러면 애국하는 마음이 드나? 

대통령되기 힘드네요...저기 가슴에 손을 대고 있는 애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들 손자 며느리...아 놔 참...
저런 사진 오픈한...캠프...니들 집에도 그러고 살지...70년대 국기 하향식도 아니고...국기에 대한 경례...나는 자랑스러운~~~블라블라...다 외어...아님 몽둥이...

제 기억으로도 국민의례는 70년대 말 까지 했던거 같고 애국가 4절 완창은 90년초 군대에서도 안했던거 같습니다. 저걸 캠프에 제공한건 가문의 자랑이었으니까 제공했겠죠?

왜 대통령선거가...코메디가 될까요?
저런걸 자랑이라고 오픈하는게 당연시 할까요?
희대의 코메디입니다...세상은 2021년 인데...대통령 될 넘은 쌍팔년도전 박정희 시바스까는 시대니...

저런 비슷한 집안에서 자란 젊은 친구 몇, 본 적이 있는데, 높은 확률로, 보고 배운 집안의 어른들과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거의 동일하더군요.

와 무슨 가족 사진 공개 어쩌고 하길래 뭔가 싶었는데 이거였군요.. 그렇게 나라 위한다는 인간이 자신을 발탁해서 귀한 자리 믿고 맡긴 대통령을 배반하고 10년간 나라 망치고 두 대통령 모두 감방 쳐들어간 국힘당에 들어가서 자신이 대통령 하겠다고 설쳐대고 있는 거냐.. 

그나저나 이 모습은 너무 웃기네요.. 헐이네요 헐... 

국민교육헌장 못외우면 손바닥 맞던 기억이

나는 자랑스런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  저는 끝까지 외우진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