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낙연 필연캠프] “1등 300만원. 중고교생에게 기본소득 홍보하라는 경기도, 제정신인가”

이상한게 이낙연 캠프쪽에서는 기본소득을 왜이리 반대를 하는건가요?
기본소득이 이재명의 전유물이 아닌데 너무 원사이드로 나가는거 같아요.
민주당 지지자들중에 기본소득에 호의를 가진 분들이 많아요.
이기고 지는 사안이 아닌거 같은데 악수를 두는거 아닐까요?

홍보라는 가장 기본적인 개념에서 본다면(모든 지자체가 홍보예산이 있죠..) 다른 지자체장 및 홍보담당관들은 모두 직무유기하고 있는 것과 같음...

왜 모든 지자체에도 경기도처럼 홍보관련 지자체 예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지자체가 뭘 하고 있는지, 현 지자체장이 지자체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모를까요?? 홍보관련 예산은 그런거 알리고 홍보하는데 쓰라고 있는건데 말이죠...

왜 경기도에도 살지 않는 국민들이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이고 경기도에서 뭘 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은가 봅니다.. 이런건 벤치마킹하고 배워서 본인 업적 알리고 본인 지자체 홍보하는데 적극 반영하야죠...

그렇게 안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매년 나오는
지자체 홍보예산을 매년 같은매체에 같은 비율로 그냥 뿌리기만 하는겁니다. 생각없이 말이죠.. 그런돈이 기업들 입장에서 바로 “눈먼돈”입니다.. 그냥 주거든요...

이낙연의 한계가 슬슬 드러나는구마
..
가장 젊잖은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