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도 그렇고..
깍지낀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갔네요.. ㅎㅎ
이렇게 쫄아서야 어디 큰일을 도모할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그릇이 너무 작네요
불알 만지던 손은 씼었나
손톱이 안들어가서 못 만졋다는 설이 ㅎㅎ
표정이 ㅋㅋ 완전 후회 하는 듯하네요. 민주당이나 촛불이 미울 겁니다. 이런거 안해도 충분히 권력 잡고 잘 살수 있는데 .. 여기까지 오게 했으니까요 ㅋㅋㅋ
뿌린대로 거둔거죠. 정치를 그리 만만하게 본거 아닌지
윤석열 겁이 많은 사람이라고 소문났더니 사실이군요.ㅋㅋ
덩치는 소도 때려잡게 생겨가지고...
덩치는 산 만한 놈이 쫄기는. 책상에 구둣발 올리고 결재 받을때가 좋았지.
저정도 봉변은 예상했을겁니다.. 아무리 뻔뻔한 인간이어도 자기가 한일이 있으니정치인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고 자기자신도 느끼고 있을겁니다.
정치 감각이 너무 없네요.저라면 계란 수배해서 뒤집어 쓰거나 한 대 억지로 맞았을 겁니다.
저 동네에선 쩍벌도 못하겠네
인간성의 바닥을 낱낱이 보여주네요.
야레 야레 ~
불알 만지던 손은 씼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