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이낙연도 대장동 의혹 직격…"상식적이지 않은 일들 벌어져"

설훈이 나와서 경선 불복 협박을 할때 마지막 몸부림인가 싶었고, 몇일전 손준성 문제까지 경선토론장으로 끌고와서 추미애후보를 공격하는 걸 보고 선을 넘어서 이제는 도까지 넘는구나 정치 생명이 완전이 끝났구나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화려한 경력의 괜찮던 정치인도 한순간이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화천대유 식의 사업이 된다면, 저도 신도시 예정지역에 몇 억 들고 가서 은행대출 1조 받아서 개발사업할 수 있지요. 애초에 시측의 뒷배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저도 이재명 욕하지말고 잘보여서 10만원이라도 넣을껄 그랬어요. 그럼 1억일텐데..

거하게 똥을 부린게 누군데요. 

지사와 거기에 달라붙은 일당들 때문에 민주당 골로 가게 생겼는데,,

그놈의 똥타령은... 당이 확 찢어지게 생겻구마

의원직 사퇴부터 지속적으로 해당 행위 중.

당기위원회에 회부시켜야 하는 건 아닌지...

고만 똥볼차시지... 대충 흘러가는 것만 봐도 이재명 털어서 뭐 하나 안나올거 같은데 그 시간에 곽상도 언급했음 지지표 하나라도 늘지... 에고... 딱한 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