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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4천억 원대 배당금 '대장지구' 투자자 7명 명단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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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18 08:44:47

MB 정부에서 LH사업을 민간으로 넘기고, 그걸 자기들이 해먹으려고 했는데, 예상과 다르게 이재명이 성남 시장으로 당선되고 성남시가 수익을 가져온 걸로 보입니다.

LH 사업을 민간으로 넘기고 이익을 취한 놈들이 책임을 성남시에 묻는게 웃긴거죠.

민간투자자 명단에 언론인, 법조인, 정치인 가족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거 명단 이름하고 가족관계 전부 밝혀야 합니다.

화천대유 직원에 국짐 출신 곽상도 의원 아들, 원유철 전의원이 있죠.

2009년 이후부터 벌어진 일들 LH에서 민간으로 넘긴거 부터, 전후해서 거래된 부동산 거래 정보까지 전부 봐야 합니다.


성남 대장지구 사업에 참여한 민간개발업체는 화천대유, 대주주는 전 언론인 김 모 씨입니다.

민간 투자자는 SK증권을 통해 지분 참여한 천화동인 1호부터 7호까지, 모두 7명입니다.

이들의 신원은 지금껏 드러나지 않아, 4천억 원대 배당금을 얻은 데에 특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키워왔습니다

KBS가 입수한 천화동인 1호부터 7호까지, 주주 명단과 주식 보유 내역입니다.

천화동인 1호 주주는 개발업체 화천대유의 대주주인 전직 언론인 김 모 씨였고, 2호와 3호는 김 씨 부인과 누나로 각각 확인됐습니다.

4호는 대장지구 공영 개발이 추진되기 이전에 이 지역 개발을 맡았던 판교프로젝트금융투자 대표, 변호사 남 모 씨입니다.

5호는 같은 업체 회계사 A 씨, 6호는 같은 업체 변호사 조 모 씨였습니다.

7호는 김 씨와 같은 언론사에 근무했던 전직 언론인 배 모 씨로 확인됐습니다.

화천대유를 포함해 천화동인 3호까지는 김 씨와 그 가족들이, 4호부터 6호까지는 개발업체 측이 주주로, 절반씩 공동 투자한 겁니다.

이들 주주들은 적어도 2011년 정도부터 동업 관계이거나, 동업관계자 지인 사이로 파악됩니다.

개발업체는 대장지구 사업 초기인 2010년 이전부터 땅을 보유한 곳이었고, 화천대유와는 2011년, 동업 관계를 맺었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와 천화동인 주주들은 KBS에 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와 무관하며, 어디에도 금품을 제공한 적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화천대유에선 권순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특검, 강찬우 전 검사장 외에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도 고문으로 재직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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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18 08:49:48

이재명 지사가 좋아하는
일산대교식 해법으로 일단 가고

그와 동시에 전부 파헤쳐야죠

짜증과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2021-09-18 08:53:55

인허가권자는 지자체장이죠

 

이명박의 사자방이 욕먹는 이유는 

비상식적 진행 과정과  자료 비공개의 불투명성에 

그리고 그에 얽힌 이들의 정체 입니다

WR
2021-09-18 09:13:56

LH 사업을 민간으로 넘긴거 이명박 정부

당시 수용한 성남시장 한나라당(국짐)

민간으로 전부 넘긴 이사람들이 문제죠.

이런 노다지 사업을 왜 전부 민간으로 넘겼습니까?

2021-09-18 08:55:06

많이도 남겨 먹었군요. 부동산 원가가 겁나 싸나 보네요.

2021-09-18 09:35:45

곽쌍도 이번에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유서대필부터 조민 성적표 동양대까지 공작정치의 산표본인데 능구렁이처럼 살아남는거 보면..

2021-09-18 10:57:41

“ 화천대유 대주주와 천화동인 주주들은 KBS에 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와 무관하며, 어디에도 금품을 제공한 적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저들은 왜 이재명 선긋기를 먼저 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이재명 하고 상관없어도 조사 받을 것이고 있어도 조사 받을 것인데 ..
지금 중요한게 이재명 하고 관련 없다고 하면 “아. 네. 알겠습니다” 하고 가만 놔둘까요?
타이밍이 좋지 않네요.
증명은 말로 하는게 아니죠. 증거를 대야 하고 .. 니네들이 다 안고 가야 해요. 관련 없음을 입증해야 하는 책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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