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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아들과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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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0 04: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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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아들을 둔 아부지의 마음은 추석 보름달 같이 환해서 보기가 참 좋습니다. 암요?
아부지처럼 내가 유리한 입장이거나 직책으로 조져야 제대로 된 갑질 아니겠습니까?
"울 아부지가 국짐으원 짱제워니야! 너 따위가 감히 나를 잡아"
'고갱님 그래도 그냥 가시면 안 됩니다'

어디 잡았어! 정개특위 구케의원을 밀어? 사과해!
https://youtu.be/5E7n78FMlwg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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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21-09-20 06:50:01


Updated at 2021-09-20 07:27:58

지 자식 저러고 다니는거 알면서 밖에서는 딴소리가 목구멍으로 나올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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