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1123738
여론조사마다 차이가 좀 나는데 결국 야권은 홍준표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윤석열하고 많이 좁혀졌습니다.
차후 4인으로 후보군이 좁혀지면
윤석렬이와 홍준표가 정말 제대로 전쟁 한번 치를 듯 합니다.
이번엔 당선 가능성도 높으니...ㅎㅎㅎ
기대됩니다 ㅎㅎ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그 언제 어디서나'매''사'치열 영민 명민 담대한인민의 '도구'인민의 머슴인민의 '벗'일 '뿐'인인민의 '벗'일 '따름'인인걸 영걸 `실천`가 이재명 따위 ~
40% 지지율 다까먹고 12%로 주저앉은 무능한 후보는 헌정사상 처음입니다. 거의 민주당의 원균이네요.
국힘은 홍준표가 나와야 승산이 있을텐대
조선, 언론, 국힘, 민주당 내부에서 등에 칼을 꼽아도 많은 분들이 믿고 지지해 주어 다행이네요.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독재시대나 파시즘 사회가 아니고서는 서로 다른 생각들이 존재 할 수 밖에 없죠. 그나마 다행인 건 민주당 지지층도 어느새 30%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앞으로의 선거는 중도층을 얼마나 잡느냐로 결정 될 것 같습니다.
홍은 조국수홍으로 야권에서는 1위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근데 저같은 중도층?에겐 그런점이 호감으로 다가옴.괜히 젏은층에게 인기있는게 아님.
그게 조국수홍 이후 젊은층에게도 버림 받은거 같더라구요.
여론조사 일관된 특성이ARS가 아닌 면접방식에서 이재명이 확연히 앞서나간다는 겁니다 면접조사가 더 신뢰도 높은 방식이죠.현재 실제로 이재명이 1위인 상황은 맞다고 봅니다.다만 진짜 대선에서 위너가 되려면 5%가 부족하죠.
면접조사가 신뢰도가 더 높았던가요? 오히려 중도층의 선택은 반영하기 힘든 조사방법 같은데요.
중도층 반영하기 ARS보다 좋습니다.ARS방식은 기본적으로 응답율부터 낮습니다.조사 도중 이탈율도 높지요.기계 목소리에 자기가 번호 누르는 방식☞정치에 관심이 높은 사람이라 전화 안 끊고 끝까지 여론조사를 마치는 수고로움을 무릅쓰죠.결국 ars방식은 정치고관여층 극단성향의 결과로 나올 소지가 면접 인터뷰식보다 높아요.ars방식의 장점은 신속성과 경제성(싸다)입니다. 신뢰성을 조금 포기하고 얻는 장점이죠.
이낙연은 점점 먼지가 되어가네요
본인 원래 이미지를 부각 시키는데 힘을 실었으면 윤석열 정도는 비교 대상도 안되었을텐데 반대론자의 분위기에 휠쓸린게 ....안타깝네요
차후 4인으로 후보군이 좁혀지면
윤석렬이와 홍준표가 정말 제대로 전쟁 한번 치를 듯 합니다.
이번엔 당선 가능성도 높으니...ㅎㅎㅎ
기대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