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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경선을 추태로 만드는 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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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1 16:14:23

이낙연의 선거운동 모토가

"나는 흠없는 후보다"  인가요? 

내가 만들고 꿈꾸고자 하는 정치적 이상향의 제시는 이낙연에게 그닥 들으바가 없죠.

왜? 총리하면서 민주당 대표하면서 그닥 보여준게 없으니깐요. 

보통 나는 이런 사회를 이룩하고자 출마했다 인데 

요즘 이낙연과 지지자들이라는 사람들이 벌이는 행태를 보면

도저히 민주당 지지자들이라고는 생각이 안들 정도입니다. 

 

이낙연을 보고 화가 나는건 더욱 그런거죠

네거티브 이제 하지 않겠다 그러면서 

야당과 언론들과 동조해서 의혹을 자꾸 푸불리고 있죠. 

기본적으로 같은 팀이란 소속감 자체가 없는 것이고

상대에 대한 존중 자체가 없는 거죠.  (애시당초 이재명은 사람취급도 안할 사람들이라)

조중동과 야당 후보가 떠들어대니

여기저기 게시판에 그거 퍼나르기 바쁜 자칭

문통을 지키고자 이낙연을 지지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이죠.

참 한심할 뿐입니다.  

언제부터 그리 홍준표의 발언을 중요시 했다고?

언제부터 그리 조중동의 기사를 진실로 대했다고?

그저 이재명이라는 혐오라면 똥이라도 가져다 자기 얼굴에 펴 바를 사람들이죠. 

돌아가신 어떤 대통령님의 한마디가 생각납니다. 

"좀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겉은 엄중한척 하나

속은 시장 바닥 굴러다니는 양아치 정도밖에 안되는 깜냥. 

조금이라도 공격적인 질문엔 나는 없고

캠프 언론 국민만 있는 제3자 화법 이낙연.  

추미애후보자의 한마디가 와닿네요.

"참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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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21 16:20:00

제삼자 입장에서 보면 생 양x아치 후보는 이재명지사 같습니다만...............................

  

WR
Updated at 2021-09-21 16:26:52

정치적인 입장에서 제삼자는 없습니다. 

마치 내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건데와 비슷하죠.  

2021-09-21 16:26:38

님의 논리가 맞다면 님 역시 지극히 왜곡된 시각으로 이낙연 후보를 욕 보이고 있는거죠..............

WR
2021-09-21 16:29:08

본인의 시각이외 다른 의견이면 왜곡인가요?

이건 왜곡이 아니라 정치적인 입장이 다른 의견일뿐입니다. 

2021-09-21 18:28:21

드디어 판독기 돌아가나요!

이제 올바른 판단이 서는군요.

2021-09-22 08:34:37

국힘지지자들도 나서나 보네요.

 

그들이 싫어하는 후보라면 그게 답인거죠.^^

2021-09-21 16:26:09

100% 동의 합니다. 이낙연 후보와 지지자들은 왜 지지율이 떨어지는지를 모르는 것 같아요. 저 같이 이낙연 후보나 이재명 후보나 둘 다 탐탁치 않게 여겼던 사람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지금의 행태는 후보자 개인을 지지하지 않더라도 국민의 힘에 정권을 줄 수 없다는 생각으로 민주당 후보(누가되던지)를 지지하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을 등돌리게 만들고 있어요. 

2021-09-21 16:28:09

 

 

 

 

보은 인사,대규모 화재 늑장 대응,대규모 택지 개발 특혜 의혹,형수 욕설,음주 운전,논문 표절

SNS로 전현직 대통령 비하 의혹....

 

추해요? 누가요? 

WR
2021-09-21 16:30:27

좀 이런거 캡쳐해서 댓글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만들지 말고 

자기 생각이나 글 좀 정리해서 올리세요. 

할줄아는게 컨트롤c 밖에 없나요?

2021-09-21 16:36:06

제가 올린 자료중에 틀린거 있으면 지적을 해요.

내용 틀린거 하나 없고 심지어 이재명 밑으로 들어간 김남국 마저 이낙연 대표 체제에서 입법 활동에 보람을 느낀다잖습니까? 대통령은 당정청 관계가 환상적이라고 했죠. 이재명과 이낙연 상호 검증중에 뭐 틀린거 있어요? 호남 대권 후보 만들겠다는 문재인 후보 발언이 틀린게 있어요?

댓글로 텍스트로만 써놓으면 증거 가지고 오라는 경우가 하도 많아서 아예 이미지 화일로 대답을 대신하는거잖아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죠 저 이미지 화일중에 사실이 아닌게 하나라도 있어요? 

2021-09-21 16:42:58

그럼 김남국이 오랫도록 아무것도 못 통과시키다가 막판에 몰아서 통과 시킨 그날 아쉽다고 합니까? 그리고 480건의 법안 통과 이후에도 삶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은 그저 그런 누더기 법안만 통과 시켰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그런 전진조차 전진이라고 김남국은 느낀겁니다.

 

그리고 역대 최장수 총리가 당대표가 되었는데 당정청이 아주 사이가 나쁘다고 문통이 합니까? 그 역시 말도 안되는 소리죠.

 

맥락 다 짤라먹고 결국 남은 것은 본인이 무엇하나 통과시키지 못 하고 다른 사람들이 앞에서 끌어주고 뒤어서 밀어준 법안들 본인 치공으로 돌리는 것 뿐 이니깐요.

 

그러니까 본인이 뭘 실천했는지 말하자고 하면 그런 말 하고 싶지 않아 하는 것이겠죠.

 

 

결국 본인 의지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주장한 것은 사면발의 뿐이겠죠.

2021-09-21 16:54:29

법 하나 제정해서 삶이 단번에 바뀌는 나라가 있습니까? 

우린 환상속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거 아니에요. 법 제정하고 계속해서 개정해 나가면서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보고 답답하다 느리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이재명의 거침없는 말에 빠져서 사이다를 찾는게 그래서 그렇죠. 그런데 그렇게 앞뒤없이 입법권으로 한꺼번에 모든걸 해결이 안돼요. 입법 활동이 님 말처럼 그렇게 쉬우면 개혁도 그만큼 쉬운거에요. 그게 쉽지 않으니 한걸음씩 제정하고 개정하고 또 개정하면 법을 개선 시키는 겁니다. 그걸 뛰어넘는게 독재로 가는 길이에요

 

그리고 추미애나 이해찬은 그럼 왜 문재인 대통령에게 그런 공치사도 듣지 못했습니까? 대통령이 총리시절 재난 대책에 탁월한 성과를 보이니 재난 대처에 관련한 책을 써보라고 하고 자신이 못가는 외국에 나갈때는 자신의 전용기를 내준것 아닙니까?

이낙연의 일하는 능력을 최고로 인정한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이란 말입니다.  

 

이해찬도 국회 원 구성 이후 최소 2개월 정도 180석 보유했는데 그 때 이해찬은 뭘 했는데요.?? 님 말처럼 누더기라도 개혁 입법 간판을 내건 입법 활동을 진두 지휘라도 했어요?

2021-09-21 17:10:41

문통은 국회법 빼고 본인이 하고 싶은 그런 고구마 행보만 한 것이 아닙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군인월급입니다.

이런 경우 국회법이 필요 없이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하죠.

17년 기준으로 무려3배나 올랐습니다.

 

이재명식 사이다에 빠져서 그런게 아니죠.

 

입법이 쉽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180석 가지고 고작 이정도 변화시켜놓고 뭔가 크게 바꾼 듯 하게 말하는게 이상하다는 거죠.

 

그리고 이해찬 대표에게도 충분히 덕담했습니다. 님처럼 저런 짤들 보관하지 않을 뿐이죠. 그리고 퇴임대표 마지막 2달간 무언가 한다? 그러면 그다음 대표가 되는 이낙연은 뭐가 되죠? 역시 맥락은 잘라먹고 그 동안 뭔가 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상합니다.

심지어 총선 당선 이후 임명 받고 상임위 정하고 본회의까지 고작 2달로 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저한테 정치를 모르는 듯 조언해주시는 태도와 그 사실이 너무 다르네요.

 

문재인의 성격상 주변에 있던 어느 사람을 비난하나요? 본인이 해줄 수 있는 최대한으로 표현해줍니다.

심지어 최재형 감사원장이 대선출마를 목표로 사임했을 때도 큰 비난이 없던 사람입니다.

 

추윤 갈등 속에서도 문재인의 검찰총장으로 보듬는 게 문통의 성격입니다.

그런 문통의 덕담을 한 사람의 능력 평가로 생각하시니 공감하기 어려운겁니다.

2021-09-21 17:14:19

지금 이낙연이 통과시킨 '누더기 법안'중 공수처 법으로 윤석열이 조사받고 있는거 아닌가요? 누더기가 제가 아는 누더기랑 다른듯합니다

Updated at 2021-09-21 17:23:33

애당초 공수처 법보다 얼마나 후퇴했으면 통과시킨지 이후 반년동안이나 출범시키지도 못 했던 공수처에서 1호 사건으로 조희연 전 교육감을 시작으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6개월 동안 아무 사건도 처리하지 못 했죠.

 

대선이 6개월 남은 지금 시점에서 윤석열 조사해봤자 대선 끝날 때까지 아무런 처리도 없겠죠.

 

그 누더기도 심지어 여당의 수적 우위로 밀어붙였다고 당시 비난까지 받았죠.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73638.html

 

이토록 공수처장 임명권에서 야당의 거부권을 충분히 보장해줘서 공수처장 선정에도 3개월이 넘게 씨름하고 그렇다고 여권성향도 아닌 사람을 앉히는 법이 누더기가 아니라면 저랑 다른 언어를 사용하시나 보내요.

Updated at 2021-09-21 17:31:52

야당의 거부권을 충분히 보장해준게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혹여나 정권이 국짐에 넘어가버리면 저 칼부리가 민주당에게도 돌려질수도 있을텐데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마련해놔야죠. 공수처가 말그대로 여야안가리고 중립에서 고위 공무원들의 비리를 수사하는 기관이지 집권여당편에서 다른쪽을 일방적으로 수사하는 정권 보위 기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0프로 넘는 야당 지지자 다 없애버리고, 법과 절차를 깡그리 무시하고 하고싶은거 멋대로 할수있는 좌파판 전두환을 만드려는 것도 아니고 좀 위험한 발상같네요.

2021-09-21 17:42:45

야당 거부권으로 3개월 처장 선임 지연, 6개월 설립 지연이 된 건인데 이게 문제 없다니 신기하네요.

 

그럴거면 공수처를 뭐하러 했으며 지금도 아무런 처리 못? 안? 하는 저 집단을 만든 것이 무슨 성과인지 모르겠네요.

Updated at 2021-09-21 17:29:48

님 말에 어폐가 있는거 아십니까?

국회에서 입법활동하는데 후임 당대표 사정 봐가면서 입법 활동을 해요? 할 수있는건 최대한 만드는거죠. 민생입법 개혁입법 하자는데 후임 당대표가 그거 싫다고 하면 안해야 됩니까?

 

제가 프차 시절에 그런 글 적은적이 있어요. 문프는 행정적 절차로 할수 있는건 최대한 했으니까 국회에서 입법활동으로 문대통령 행정력을 최대한 뒷받침 해야 한다고....말입니다. 

 

180석이 만병 통치약이 아니에요

법으로 한꺼번에 다 해결 안된다고 제가 누누히 말씀드리잖습니까?

법으로 나라를 거덜낼수 있었던 이명박근혜는 왜 그렇게 못했을까요?

이쪽으로든 저쪽으로든 우리나라 정도면 좌우 정당이 한꺼번에 자기뜻대로

법을 움직이긴 힘든 구조가 된겁니다. 그러니 개혁입법도 스텝 바이 스텝이 될수밖에 없는겁니다.  가장 예를 들기 좋은게 정치자금법입니다. 정치자금법이 처음부터 어떻게 제정되고 지금까지 흘러왔는지 잘 살펴보세요

 

그리고 추미애나 이해찬 퇴임 즈음에 일부러 청와대까지 불러서 퇴임 인사 한 경우는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와요.

 

재난대처는요? 외국으로의 외교 활동에 전용기를 내준 의미는 뭐라고 생각하시죠?  거의 모든 사람에게 싫은 소리는 안하고 격식은 제대로 차려줍니다 문통 성정상.....거기서 한 스텝 더 나가는 걸 잘 캐치를 해야되는겁니다. 

 


2021-09-21 17:42:01

180석이 만병통치약이 아니란건 누구나 알죠.

 

그런데 지금 480건의 법안 통과가 많이 했다는거에요? 적게 했다는거에요?

미디어법 통과하고 방심위 만들고 했던 이명박근혜 때 아무것도 못했다고요?

 

무슨 그들처럼 밀어붙이랍니까?

 

그리고 이해찬대표 칭찬이 없다고 하는데 역시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죠.

지금도 님이 올리신 움짤 찾아도 찾기 쉽지 않습니다.

무슨 기사 제목으로 올라온 부분도 아니고 말씀 중 일부 발언을 저런식으로 캡쳐해서 가지고 있기 힘들기 때문이죠.

 

거기서 한 스텝 이건 그냥 님의 해석이죠. 저는 납득이 어렵네요.

2021-09-21 17:48:32

7개월 재임 기간중 480건이 적은게 아니죠.

그나마 걔들이 최대한 움직인게 종편 만들고 방심위 만든거구요. 언론 통폐합이니 당시 눈엣 가시였던 엠비씨를 탄압은 해도 완전히 날리지는 못할정도로 막 나가긴 힘든 구조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낙연 대표 칭찬하는 저 짤은 청와대 게시판 가면 있어요.

 

격식 차리고 예절을 다해주는것과 일하는 능력 칭찬하고 책쓰라고 권하고 전용기 내주는 것의 차이점을 모르겠다면 저도 더 드릴 말씀은 없네요

2021-09-21 17:52:49

480건이나 밀어붙인거는 치적이고 그래서 신중해야 한다는 설명이 이해가 안된다는 소린데 역시 감사합니다.

2021-09-21 16:46:34

저는 작년 말의 사면에 대한 발언 이후 이낙연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가벼운 사람이였나하는 생각이 들며 그전까지 속아왔다는 생각만 듭니다.

2021-09-21 18:27:28

전직 대통령 둘이 수감 중인건 정권에 부담이라 제안한걸 수도 있는데

좀 앞서긴 했죠. 그런 생각이 드실 수 있어요
근데 그게 속은걸까요? 기대에 실망감이 드는거면 모를까요.
 
근데 경쟁자인 이재명 지사 같은 경우, 예를 들어, 인권변호사 출신이라고 하는데
그럴만한 재판기록 혹시 본 적 있으십니까?

무상교복, 계곡의 불법행위 일소도 본인이 한건 결국 없거나 남의 업적을 가로챈거구요.
대장동 이슈는 좀 더 결론 나와봐야 알지만,
이런게 속은건 아닐까요.
 
2021-09-21 17:04:17

전두환시절에도
박근혜 이명박 시절에도
조중동 앞에서도
모나지 않고 흠없이 사느라
경쟁자의 흠만 들추는 사람.
권력자와 검찰 언론권력의 흠은 들추지도 못하는 사람.

2021-09-21 17:34:17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그 말을 들어야 되는 당사자는 이재명 아닌가요?

Updated at 2021-09-21 19:55:28

경선과정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이낙연 후보는 촛불민심과 180석의 거대여당을 만들어준 시대가 요구하는 정치인이 아니네요. 그러니 아무리 애를 써도 어떠한 바람도 일어나지 않는 겁니다. 더군다나 시대가 요구하는 개혁의 아젠다가 아닌 안전을 제일 앞에 내세웠습니다. 오랜기간 그가 해온 정치의 방향이 있기에 개혁을 아젠다로 잡을수 없으니 이해는 됩니다.(개혁으로는 3순위 수준이라 차별성이 없네요.)
이제 그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경선에서 이뤄지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지금하고 있는 네가티브는 그 수준만큼의 역풍을 맞을 겁니다. 그의 캠프 포함해서....

매번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라 서두에 자신을 낮추지만 실상은 좀 다르고 자신이 이재명후보보다 고고함으로는 비교도 안되는데 왜 지지를 못받는지 왜 이재명후보와 추미애후보는 지지가 굳건하고 상승중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니 자꾸 똥볼 거하게 차고 있는겁니다. 마치 이명박과 대선에 붙은 정동영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흠이 없다고? 초등학교 반장 선거도 그런 걸로는 어필안합니다. 자기가 왜 필요한지를 내세워야지 스토리가 없으니 평생 중도로 포장한 무색무취라는거고 흠같은건 그냥 덤이예요. 메인이 아니라....빨리 이번 주말이 되어서 결정되길 바랍니다. 눈치는 있을테니 주말 경선이 끝나면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한다는 식의 핑계성 네가티브는 그만하겠지요. 설마 아닐까요?

2021-09-21 21:06:32

이낙연이 대통령 병에 걸려도 단단히 걸린거 같습니다. 이번 경선을 통해 그걸 확인하는 중 입니다.
바닥까지 다 보고 있네요.

Updated at 2021-09-22 01:52:36

언론개혁 검찰개혁의 의지가 없는자는 국힘당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1-09-22 08:51:46

이낙연 sns를 여론을 직접 보지않고 듣고 싶은말만하는 참모들 보고로만 받는것 같고, 그 지지자들은 언론과 반이재명세력, 그라고 국힘지지자들과 합작해서 온커뮤니티에서 추석총력전을 벌이나 봅니다.

 

그런데. 이분들 곧 사라집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sisa&wr_id=248315&sca=&sfl=mb_id%2C1&stx=kjhchina 

2021-09-22 16:31:44

특히 요즘 하는 거 보면, 주변에 드루킹 친구 수누킹 무리들이 포진하고 있다더니 사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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