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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이재명 대장동 의혹에 "원인 제공자는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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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5 21:06:55

나경원은 이미 2018~2019년 이전부터 대장동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등장인물 모두 국민의힘..방귀 뀐 사람이 성내는 꼴"
"대장동과 尹 고발 사주 의혹은 비교불가..왜 아무 말도 안 하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의 대장동 토지 개발 의혹에 대해 "원인 제공자는 지금의 국민의힘 당시 이명박 대통령에게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투자수익은 민간에게 돌려라, 공공 개발하지 말라는 사실상 지시까지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대장동 의혹과 연관된 전현직 국민의힘 의원들을 거론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대장동 사업과 관련된 등장인물을 보면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자제분이 7년 동안 그 회사(화천대유)에 다녔고, 원유철 전 의원은 그 회사의 고문으로 있으면서 막대한 월급을 받았다"며 "국민의힘 소속 신영수 전 의원 동생은 대장동 땅 관련 사업으로 구속된 전력이 있다"고 열거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돈 한 푼이라도 받았거나 (하는) 등장인물 모두가 국민의힘 소속"이라며 "한마디로 방귀 뀐 사람이 성내는 꼴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국민의힘 측에서 특검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해선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는 것엔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라면서도 "한참 수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검하자는 것은 나가도 너무 나간 것"이라고 일축했다.

윤 의원은 "윤석열 후보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느냐"며 "대장동 사업과 고발 사주 의혹은 비교 불가다. 차원이 다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경원 성남 대장동 땅 700평 20대에 획득


권성동 "성남시로 갈 이익 민간에 가".. 김남국 "한나라당때 했던 일"

법사위, 대장동 개발의혹 공방
野 "이재명 배임 사건"
與 "잘한 사업 덮어씌워"
박범계 "대선 영향 고려 요소지만
실체적 진실 규명도 대단히 중요"


국민의힘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를 둘러싼 성남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당시 ‘화천대유자산관리 컨소시엄’보다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이 성남시에 더 유리한 입찰을 하고도 탈락했다며 선정 과정에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법사위 회의에서 검사 출신인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대장동 개발 사업에 화천대유가 포함된 하나은행 컨소시엄이 선정된 경위를 따졌다. 권 의원은 “당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은 5000억원 상당 기반시설을 기부채납하고 나머지는 지분대로 분배하겠다고 제안했다”며 “그랬다면 훨씬 더 많은 이익이 성남시에 돌아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천대유는 기반시설 포함 5500억원을 보장하고 나머지는 민간투자자들이 가져가겠다는 구조”라면서 “성남시에 더 많은 이익이 갈 수 있었는데 화천대유로 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메리츠증권 측 사업 제안서를 입수해 검토했다고도 주장했다. 다만 권 의원은 이후 세계일보와 통화에서 “다른 의원이 갖고 있는 걸 봤다”고 말했다.

이 후보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은 “권 의원 말이 사실과 너무 다른 게 많아 기가 막혀 쓰러질 뻔했다”고 맞받았다. 김 의원은 “모든 개발이익을 민간으로 가져가려 했던 게 바로 지금 국민의힘의 전신 한나라당 때 일”이라고 쏘아붙였다. 김 의원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게 ‘이 수사가 대선에 영향을 줘서는 안 된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박 장관은 “선거 영향 여부도 중요한 고려 요소이겠지만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핵심은 (민간투자사인) 화천대유의 소유자가 누구인지와 특혜를 줬는지 여부”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 사건은 특이하게도 법조인들이 많이 등장한다. 대개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선 법조인들이, 그중에서도 굉장히 사회적으로 지명도가 높은 법조인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를 겨냥해 “딱 떨어지는 배임 사건”이라며 책임을 물었고, 민주당은 “잘한 사업을 문제 있다고 덮어씌우는 것은 황당한 일”이라고 방어막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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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21-09-25 21:01:18

2021-09-25 21:06:20

그러니까 파야죠.

이건 무조건 파봐야죠.

뭐가 나오든.....

2021-09-25 22:55:45

파는거 안말리는데 마지막 뭐가 나오든은 빼세요.

 

그리고 그렇게 파는 것 좋아하시면 옵티머스부터 삼부토건에 조국낙마시키고 추미애 떨군게 누군지도 좀 파보세요.

 

뭐가 나오는지 같이 좀 봅시다.

2021-09-25 23:00:22

그럼 파기전에.목적을.가지고 파라구요?

그게.표적수사 아닌가요?

광범위하고 철저하게 파야죠.

2021-09-25 23:05:07

본인 글의 목적이 보이는데 아니라고 하시면 낯간지럽잖아요...

파자고 주장하시는 것 동의 하는데, 왜 마지막 문장을 넣으시는지 모르겠어요.

이재명 마음에 안드는 것 오르곤님도 그렇고 저도 추미애가 되길 바라지만 그리고 이낙연의 똥볼차는 모습이 우습기 그지 없지만 지금까지 시게에서 옵티머스 꺼내오는 사람 거의 드물었다 봅니다. 삼부토건도 말이구요. 

그게 전 그래도 같은 편으로 지켜줘야 할 최소한의 선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저 역시 달라졌지만 말이죠.

2021-09-25 23:11:39

그냥 철저하게 파달라고만 할께요.

2021-09-25 22:28:09

드디어 이명박까지 거슬러가네요 ㅎㅎ

2021-09-25 23:04:17

이런 분들이 열심히 입을 털어야 정권 교체가 가까워지죠.

더 분발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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