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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호남 0.1% 승리가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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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6 00:22:21

 

모르는 사람들이, 광주전남 안방에서 겨우 이겼다고 깍아 내리는 데,

2주전만해도 광주전남에서 이재명 지사는 압도적 우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게 2주만에 뒤집어 진 것이죠.



<무등일보, 리서치뷰 조사>

9일 발표

광주는 이재명 44.9%, 이낙연 30.5% 로 이재명 압도적 우위

전남은 이재명 41.7%, 이낙연 40.7%로 경합


전체적으로는 이재명  43.1%,  이낙연  37.3%로 이재명 우위.



2주후 23일 발표

광주는 이재명 38.1%, 이낙연 37.6%  경합

전남은 이재명 38%, 이낙연 42.4%  이낙연 우위


전체적으로 이낙연  40.4%, 이재명 38.0% 로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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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MBN,   알앤써치 조사>

9월 9일 시행된 직전 조사를 보면 전남·광주·전북 등 호남 내

이재명 지사 지지율은 48.6%,  이낙연 전 대표 25.4%


그러나 23일 조사에서 전남·광주·전북 등 호남권

이낙연 전 대표가 49.7%, 이재명 지사 39.1% 로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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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단위 변화 추이

 


꺾이지  않았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굳건한 여권 내 지지율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이른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되면서 차기 대선을 6개월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여권 내 지지층이 동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매일경제와 MBN이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추석 연휴 기간인 21~22일 양일간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와 2위 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격차는 조사 이래 가장 근소한 차이인 4%포인트까지 좁혀졌다.

 

 

이  지사는 34.2%의 지지율로 여전히 여권 대선후보 적합도 1위지만, 이 전 대표도 30.2%를 얻어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위태로운 1위를 유지했다. 이번주 말로 예정된 호남 경선 결과에 따라서는 2위인 이낙연 후보의 추격이 더욱 거세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재명 캠프는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연일 기자회견을 열며 진화에 나섰지만 부동산 개발 특혜라는 민감한 이슈가 표심을 자극하고 있어 분위기 반전이 수월하지 않다는 우려 섞인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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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이라서 이긴 게 아닙니다. 

이재명 캠프는 다 잡았던 지역을 2주만에 놓친 거라는게 맞는 분석입니다. 

내일 전북도 만만치 않을 거예요.

시간이 지날수록, 서울 경기 수도권에도 영향을 주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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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25 23:46:34

유일한 안방에서 비등하게 이겼다면 게임은 끝났다고 봅니다.
이제 더이상 이길곳이 없어 보이는군요.

WR
2021-09-25 23:50:31
여러가지 가정은 있을 수 있죠.
2주전에는 광주에서 큰차이로 이재명 우위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2021-09-25 23:49:53

고관여층인 선거인단만 참가하는 경선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가 차이나는 건 당연합니다.

WR
2021-09-25 23:59:18
그것까지 분류한 세부사항도 봤었는데, 글이 지루헤져서 안 썼습니다.
 그래도 무등일보 23일 발표는 거의 근접했더군요.
2021-09-25 23:53:09

대 역전극 기대해 봅니다.
그런 드라마가 있어야 민주당이죠.

2021-09-25 23:57:24

2001년의 그 바람은 다시 안붑니다.

당시 문희상의 연청 역할, 그러니까 새로 대규모로 가세하여 지지율을 확 끌어올릴 조직이 이제 없거든요. 

2021-09-26 00:01:05

충분히 역전할수 있습니다
만약 못 하더라도
유종의미를 거두실거라 생각합니다

WR
2021-09-26 00:03:12

그래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도 계속 유지할 수 있겠지요. 아예 11월까지 쭈욱 가는 것도....

Updated at 2021-09-26 00:46:19

이낙연 후보 입장이야 끝까지 갈 수밖에 없을 것 같긴 한데, 어차피 대세는 이재명 후보로 굳은 것 같더군요. 그런데 민주당에서 대장동(화천대유) 이슈는 어떻게 처리할 건지 모르겠네요. 이미 소명 다 끝났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주요인물 소환 조사는커녕 계약서/회의록 1장 아직 제대로 공개가 된 게 없죠.

1995년 박계동 의원의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폭로 이후 - 전두환 전 대통령 내용까지 포함돼 시간이 갈수록 규모가 계속 확대됐음 - 이렇게 몇 천 억원 단위의 의혹은 오래간만에 보는 것 같은데, 시시비비를 명확히 가리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덮고 넘어간다면 나중에 아마 더 곪아 터질 겁니다. 그때 박계동 의원의 비지금 폭로가 일종의 재점화 불씨가 돼 12.12 사안 등에 대한 불기소 번복과 당사자들에 대한 재판 및 유죄 판정을 끌어낸 것처럼 말입니다.

2021-09-26 10:07:47

12.12 불기소 번복은, 불기소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임박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김영삼이 마지못해 번복한 것으로 들은적 있습니다.

2021-09-26 11:26:26

처음 듣는 얘기인데, 그래도 박계동 의원의 비자금 폭로가 관련 재판 진행에 대한 정치적 부담을 덜어주긴 했죠. 그때 드러나는 비자금 규모가 계속 확대되면서 언론에서 당사자들에 대한 지칭이 ~씨로 바뀔 정도로 당시 두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여론이 굉장히 악화됐었으니까 말입니다.

Updated at 2021-09-26 12:24:22

당시 그 판결이 소급효에 대해 헌법재판 역사에 굉장히 상징적인 내용이라 헌법쪽에서는 꽤 알려져 있는 이야기입니다.

Updated at 2021-09-26 01:18:16

전체적으로 이낙연 40.4%, 이재명 38.0% 로 역전

이낙연 전 대표가 49.7%, 이재명 지사 39.1% 로 역전

임에도 불구하고 0.17% 차이 밖에 안 나는 민주당 결선이 문제가 있네요.

선거 불복을 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큰 문제인 만큼 선거 불복 선언과 정치은퇴를 발표하고 문제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민주당은 믿을 것이 못 되는 것 같네요.

2021-09-26 07:12:07

부정선거 주장하시나보네요.

Updated at 2021-09-26 01:50:53

이낙연이 앞서가던 지역이었는데
의원직 사퇴 확정되면서 호남 여론이 급격히 나빠져 이런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민주당 대선 적합도 조사는
국힘당 대선 적합도 조사만큼이나 별의미가 없는 수치입니다.

민주당 적합도는 그냥 심심한 국힘당 지지자들이 실제 대선에서 찍어줄 일 없는 이낙연 선택한 것뿐입니다.
마치 민주당 지지자들이 국힘대선 선호로 홍준표 찍은 것처럼 의미없습니다.

2021-09-26 01:48:00

글쓴분께서 인용한
알앤써치의 이재명 34.2% 이낙연 30.2%의 실체입니다.

파란색이 민주당 지지층 지지율이고
빨간색이 국힘당 지지층의 지지율입니다.

보시면 민주당지지층에겐 오히려 이재명 쏠림이 더 커졌습니다. 60% 근접할 수준입니다.
이낙연은 국힘당이 많이 밀어준 것 보이시죠?

이낙연은 의원직 진짜로 버린 순간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인심 완전히 다 잃었습니다.

WR
Updated at 2021-09-26 02:20:04
서로서로 어디서 보고싶은 정보만 가지고 오는 모양이네요.
이런 통계도 있습니다라고 제시해야지, 틀리다고 하면 안되죠.
없는 통계를 보여드린 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남이 올린 일부 자료 갖고오지 말고,원문 그대로 찾아서 오세요.
짜깁기 될 수 있으니까요.  가급적 링크도 걸구요. 검증이 필요하지 않나요.
바로 위의 표는 당체 무슨 표인지 .....
2021-09-26 07:46:32

서로서로 보고싶은 정보만이 아니라
님께서 인용한 알앤써치의

"이 지사는 34.2%의 지지율로 여전히 여권 대선후보 적합도 1위지만, 이 전 대표도 30.2%를 얻어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위태로운 1위를 유지했다"

바로 이 여론조사의 진정한 실체를 밝힌 겁니다.
위태로운 격차라는데
실상은 국힘당의 역선택으로 이낙연이 상승세로 보인 것뿐이고, 오히려 이재명이 민주당지지층에겐 58.7%나 되게 지지율이 더 올랐다는 겁니다.

여론조사 결과물을 직접 통계표를 보고 분석하는 게 좋습니다.
보도기사는 기자들이 자신들의 의도한 대로 국민들을 흔들려고 엉터리 해석을 붙이곤 허거든요.
지금처럼 별의미가 없는 이재명 34.2 이낙연 30.2 수치 보이면서 비슷비슷해졌다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별것도 아닌 홍준표도 이런 식으로 해서 윤석열과 격차를 좁히게 만든 겁니다.

WR
Updated at 2021-09-26 11:56:07

원본을 보니, 무슨 의미로 윗글을 쓰셨는지 알겠네요.
조작이나 선동의 기미는 없어 보이고,그냥 담백한 문제 없는 표네요. 역선택이랄 것도 없고.
문제없는 걸 실체를 밝힌다고 하시니 그것도 ....

2021-09-26 07:00:13

저는 두려운게 후보들의 중도포기입니다.
1위를 위한 규정으로 더이상 포기는 없길 바랍니다.
추미애가 막판에 포기하는 순간 이재명에게 갖다바치는 형국.

2021-09-26 08:00:16

민주당의 정권연장을 바라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재명이든 이낙연이든 최종 후보가 되면 뽑아줄 의향이 있지만, 양자대결 여론조사를 보면 이재명이 더 유리한 결과가 많이 나오네요.

2021-10-09 19:27:51

오늘 경기까지 발표가 났습니다.

지나고 보니 어떤 생각이 드세요?

WR
2021-10-09 20:19:09

질문이 무슨 뜻인지 의도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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