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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화천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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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7 09:22:35

 이명박 대선직전 BBK 를  정봉주가 의문제기를 하고 언론에서 연일 특종 보도를 한다.

일단 파보니....

 

유명 대선잠룡으로 불리던 문재인의 아들 문준용은 6년간 근무 후, 퇴직금 50억을 받은 사실이

나왔고, 정청래의원의  딸또한 입사되어 근무한것으로 밝혀졌으며...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윤호중이 거액의 고문료를 따박따박 받은것으로 나왔고, 유시민 전의원 

역시 거액의 고문료를 ...

 

이렇게 되었다면, 난리나지 않았을까요?

언론이 이런 사실에 지금 입장처럼 철저히 중립적으로 보도를 했을까요?

 

한번 상상해보면.... 최순실급 보도로 도배가 되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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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27 08:52:37
2021-09-27 08:55:35

https://www.youtube.com/watch?v=cdkBptE8WiM

윤석열 완전히 아웃 되었군요. 3차 토론에서 맛이 갔습니다.

Updated at 2021-09-27 08:56:23

정청래는 '공갈치고 있네' 이 발언 하나로 작살났죠.

당시 찜질방에 있었는데 저 발언가지고 뉴스 종편에서 종일 뜯고 씹고 난리였습니다.

만일... 저랬다면 더 말해 뭐합니까? ㅡㅡ;

2021-09-27 08:59:28

장제원이 당대변인시절 공식논평에 공갈이라는 표현을 썼었는데 언론에서 문제삼는 기사가 단 하나도 안나오더군요. 홍익표 귀태발언도 대변인직까지 물러나게 융단폭격맞았는데 배현진이 대변인일때 귀태라고 씨부렸는데 아무일 없었음. 언제나 우리 언론의 행태는 투명하죠.

Updated at 2021-09-27 09:06:22

만일 윤도리가 아직 껌총이었으면, 여론이 십자포화 때리고, 화천대유 이재명 압색 들어갔을 겁니다.

추미애가 옳았다!

Updated at 2021-09-27 09:30:44

더러운 난장판으로 지지자들 관심에서 더욱 멀어질 뻔한 2021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을 오로지 개혁을 향한 깃발로 돌파하고 있는 추다르크를 끝까지 응원합니다. 

상식과 정의의 저울이 망가져 버린, 아파트를 비롯 부동산 광풍에 모든 걸 맡긴 채 굉음을 내며 헛도는 풍차가 돼버린 2021년 대한민국의 망가진 심장을 향해, 그저 깃발 하나 들고 돌진하는 돈키호테 추미애를 사랑합니다!

2021-09-27 09:41:53

크흐~!

2021-09-27 08:58:40

저럴진대 민주당 스스로 특검하랍니다. 언론 밥 되라고요 ㅋㅋ

Updated at 2021-09-27 09:10:09

ㅋㅋㅋ 국짐 간세들이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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