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와 4차(9/26~27) 변화를 보시면 됩니다.
조사방법: ARS
상도의 공이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69070
앞으로 더 벌어질 겁니다. 이낙연은 자신들이 집중한 이슈가 터져도 좀처럼 지지율이 상승하지 않는 거 보니, 일련의 판단미스에 대해서 중도층이 무능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리 급해도 경기신문 의뢰 ㅎㅎ
신문이 중요한 것이 아니죠 조사기관이 중요하지. 알엔서치는 야당성향의 국내 3위안에 드는 조사회사입니다. 저기서 저런 결과가 나왔다면 아마 야당 입장에서는 지금 다 포기 하고 싶을 겁니다.ㅎㅎ
돈을 주는 곳이 중요한겁니다 ㅎ
이쪽 생리 잘 모르시나보네요. 원래 아시아경제나 MBN이 주로 의뢰하는 곳이고 추이를 봐도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애잔하시네요힘내세요, 화이팅!
돈 주는 곳에 따라서 님 소신도 바뀌시나봐요 ㅎㅎ
보수·극우 인터넷 신문 의뢰 여론조사보다는 경기신문이 믿을만 하죠. 그리고 KBS, MBC 여론조사에서도 이재명이 크게 앞선 바 있고요.
50억이 크긴크죠 요즘은 로또 2번 1등해도 만지는 돈이니까요
저게 ars니까 저 정도지 전화 면접이면 더 차이날듯 하네요
50억의힘! 복잡한 이슈 다 필요없죠 아빠찬스로 한큐에 50억 땡기는 더러운세상
50억 수령을 아들이 한거지 실제 소유권자가 아들인지 아빠인지는 좀더 지켜봐야죠..
실제 영향력을 행사한자가 소유주인 거죠.
솔까마....
Yuji 남편 짜왕이 유력 대통령 후보라는 참담한 현실에 진짜 어이가 없어요.
전...이번 대선에서 유력 후보중 마음에 드는 후보가 전혀 없네요.
이걸보니 낙엽이 왜 포길 못하는지 알것 같아요.
두 동생이 토건업, 시행사쪽....
앞으로 더 벌어질 겁니다. 이낙연은 자신들이 집중한 이슈가 터져도 좀처럼 지지율이 상승하지 않는 거 보니, 일련의 판단미스에 대해서 중도층이 무능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