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실소유주 누나가
윤석열 부친의 연희동 주택을 매수했다
해당 지역은 현시세 30-40억 정도이고
부자들 동네라 전세도 없고
거래 자체가 거의 없다
사실상 직접 거래했을 확률이 높다
뇌물성으로 금액을 더 쳐줬는지 등은 아직 알수 없다
매매당시 윤석열은 검찰총장 취임시절이다.
이 건으로 윤석열 부친 집(아파트)을 찾아갔는데
1층 현관에서 벨 누르니 묻지도 않고 열어줬고
집 현관 앞에서 윤석열 여동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길래
열린공감TV에서 왔다고 하니 이러면 안되죠 하면서 쫓아보냈다(영상 보여줌)
보수언론에는 병환이 있는 부친을 찾아간 패륜적 행동이라고 하나, 열어줘서 들어갔고 소속부터 밝힌후 바로 쫓겨났다
조국 딸 혼자 사는 집에 남자 서너명의 기자가 찾아가 새벽에 벨 누른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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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의 보도만으로 윤석열의 어떤 비리가 나왔다고 할수 없네요~
그러나, 하필 대장동 천하동인이 나오다니요 ㅋㅋ
어떤식으로든 얽혀 있는건 사실같습니다.
그리고, 기레기들은 이미 이사실을 알고도 보도 하나 안했다는게 더 무섭습니다.
잠복취재 기자들이 깔려있었다고 하네요~
안 되는데... 민주당 귀인 윤석열은 경선 끝날 때까지 보호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