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진중권은 주위에 친구나 지인이 전혀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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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14 14:30:12
이 사람은 자기 생각과 다르면 과거에 동료였던 친구였던 다 까는 스타일이죠..
이번에 유시민 이사장이 퇴임하면서 노무현대통령에 x칠 하느라 수고했다. 라는 막말을 쏟아냈더군요..
할말 안할말이 있는건데 한때 동료이자 친구였던 조국을 까고 유시민을 까고.. 좌도 까고 우도 까고.. 보통 동료나 친구였지만 서로의 방향을 달리하더라도 친구이고 동료였기에 마음에 안들더라도 최소한 코멘트는 자제하는게 보통인데..
이러고 살면 주위에 친구나 지인이 남아날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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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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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감당할수 있는 인생이면 그러거나 말거나...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죠.
자꾸 이런식으로라도 이야기를 해주니 종편에서 헛소리해가면서 밥벌이하느거 아니겠어요?
이런 관심조차 안주고 종편에서도 안불러주면..고양이랑 잘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