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라 링크 않습니다)윤석열 향해 “실망했다” 했던 서민이 여권 인사들이 자기 글을 윤도리 공격 소재로 삼자 “알량한 정의감으로 윤석열 후보를 비난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작은 잘못을 침소봉대했고 마지막엔 ‘추미애에게 사과한다’는 내용까지 들어가면서 제 글은 망한 글이 됐다”“자중하며 윤 전 총장 당선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법원이 ‘면직감이다’ 판단한 걸 니가 뭔데 ‘작은 잘못이다’ 실드치냐? 서민이 아직 윤석열 양자 되겠단 개꿈을 포기 안했나 봅니다. 기XX이 검출 대통령 아들 꿈꾸나?
저러니 벌레라고 부를 수 밖에요...
달리 벌레일까요...
언급할 가치도 없는 존재인데, 기가 막혀서 기사 일부만 떠왔습니다
서민 얘는 검찰한테 무슨 책잡힌 사람처럼 행동하는구먼요~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 것 같긴 합니다.그러지 않고서야 저렇게…
제가 알기론 쟤 애비가 검사 출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라놓으니 저런 마인드를 가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생충은 숙주가 없으면 살 수 없는데,
더럽게 사는 사람이 더 아쉽겠죠.
더러운 것들끼리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고 난리 났네요
경박하기는 증말...
경박을 넘어 기생충박이요
진짜 골때리는 연구대상입니다.
서민이가 무슨 감투라도 있었나요 갑자기 백의종군 한답니까
기생충 만질 때 흰 가운 입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빨아 입으라 하세요
어용 지식인 만도 못한
정치판 앵벌이 거지 수준의 인간
저런 거 띄워주는 계란판이야말로 기생충급이네요
지가 뭐라고 관심종자....... ㅋ
gae소리 해도 기레기들이 덥석 물어 띄워주니 방방 뜨네요
뇌가 기생충에 감염되었나.....?
50원 겁니다
자중하며 윤 전 총장 당선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
백의종군하겠다...
뭐 발가벗고 나서겠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원래도 관직이 없던 자가 뭔 백의종군인지...
지가 뭐라고...
기생충 만지고 자르던 손으로 윤도리 손 잡아주려나봐요 “양아들 삼아 주세요!”
뇌도 없는 무뇌벌레.
아메바에 가깝지요
저러니 벌레라고 부를 수 밖에요...
달리 벌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