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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간 코로나-19] 01월 03일 (일) (7보: 0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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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2 11:12:24

《일러두기》

    • 모바일기기에서 보시는 분들은 다크모드(야간모드)를 끄실 것을 권합니다.
     
      • "확진율"이라는 개념은 아래와 같은 공식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 신규 확진자 수/의심신고 검사자 수
        • 해당 개념은 질병관리청에서 "(의심신고 검사자 수 대비) 신규 확진자 수 비율" 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월요일 <정례브리핑> 자료에서 제공하는 값입니다. 
        • 다만 전체 검사자 대비가 아니라 의심신고 검사자 수 대비이므로 이 역시 정확한 수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참고할 수 있는 수치이리라 생각합니다.
         
        • 《코로나: 소식과 분석》 1권 〔2020년 3/4분기〕 링크: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2028803
          • 《코로나: 소식과 분석》 2권 〔2020년 4/4분기〕 링크: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sisa&wr_id=31141

              <수정사항> (01. 03.) [2보]

              • <발생현황> (01. 03.)에서 (12. 25.), (01. 01.), (01. 02.) 자료에 대해 각각 다음을 수정함.
                • (12. 25.) 경기 -1
                • (01. 01.) 서울 -1
                • (01. 02.) 서울 -1, 경기 -1, 전남 -2

              <수정사항> (01. 05.) [3보]

              • <발생현황> (01. 05.)에서 (01. 03.), (01. 04.) 자료에 대해 각각 다음을 수정함.
                • (01. 03.) 서울 +1, 경기 -1 (시도 정정)
                • (01. 04.) 서울 +1 (해외 → 국내) (지자체 오신고)
              <수정사항> (01. 08.) [4보]
              • <발생현황> (01. 08.)에서 (01. 01.), (01. 07.) 자료에 대해 각각 다음과 같이 수정함.
                • (01. 01.) 서울 -1 (양성 → 음성)
                • (01. 07.) 서울 -1 (중복 집계)

              <수정사항> (01. 13.) [5보]

              • <발생현황> (01. 13.)에서 (12. 22.) 자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수정함.
                • (12. 22.) 서울 -1 (지자체 오신고)

              <수정사항> (01. 20.) [6보]

              • 발생현황 (01. 20.)에서 (12. 26.) 자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수정함.
                • (12. 26.) 서울 -1 (지자체 오신고)

              <수정 사항> (01. 22.) [7보]

              • <발생현황> (01. 22.)에서 (12. 21.), (12. 29.), (01. 21.) 자료에 대해 각각 다음과 같이 수정함.
                • (12. 21.) 서울 -1 (지자체 중복신고 정정)
                • (12. 29.) 서울 -1 (지자체 중복신고 정정)
                • (01. 21.) 해외유입 -1, 전북 +1 (역학조사 결과 감염경로 변경)

              "남은 2020년 함께 생활하는 가족 외에 모임은 없다는 생각으로 지내주십시오." - (11. 24.) <브리핑> 중에서 -


               1. 01월 03일 0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641명, 해외 유입사례로 16명이 발생하여 

              총 657명의 신규확진자 가 발생하였습니.

                지역 감염 일람 (2021. 01. 03. 일.)
                수도권 444 서울 195
                인천 48 경기 201
                강원/충북 59 강원 33
                충북 26
                -
                충남권 18
                대전 08 충남 09 세종 01
                전라권 43 광주 26 전남 12
                전북 05
                경북권 35 대구 21
                경북 14 -
                경남권 38 부산 19 울산 07
                경남 12
                제주권 04
                제주 04
                -
                -
                합   계 641 해외유입 16 총계 657 사망 20
                • 붉은 글씨는 지난주 집계 1백 명 이상 지역.

                • 푸른 글씨는 상승세가 뚜렷해 주의하여 볼 지역.


                2. 오늘 의심신고자 검사 수는 38,040 건입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 대비 확진자 비율 1.73%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36,232 명이 검사하였습니다. (확진자 : 89)

                총 검사 건수는 74,272 건입니다. (질병관리청 기준, '백그라운드 검사' 제외)

                검사 중인 수치는 +7,085 , 18만 6천 472 건 입니다. 


                 . "확진율"이라는 개념은 아래와 같은 공식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 신규 확진자 수/의심신고 검사자 수
                  • 해당 개념은 질병관리청에서 "(의심신고 검사자 수 대비) 신규 확진자 수 비율" 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월요일 <정례브리핑> 자료에서 제공하는 값입니다. 
                  • 다만 전체 검사자 대비가 아니라 의심신고 검사자 수 대비이므로 이 역시 정확한 수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참고할 수 있는 수치이리라 생각합니다.

                3. 01월 03일부터 01월 09일까지의 주간 집계 상황입니다.                       

                지역 감염 주간 집계 (2021. 01. 03. ~ 2021. 01. 09.)
                수도권 444 서울 196
                인천 48 경기 200
                강원/충북 59 강원 33 충북 26 -
                충남권 18 대전 08 충남 09 세종 01
                전라권 43 광주 26 전남 38
                전북 05
                경북권 35 대구 21
                경북 14
                  -
                경남권 38 부산 19
                울산 07 경남 12
                제주권 04
                제주 04
                - -
                합   계  641 해외유입 16 총계 657 사망 20

                  • 붉은 글씨는 지난주 집계 1백 명 이상 지역.
                  • 푸른 글씨는 상승세가 뚜렷해 주의하여 볼 지역.
                 

                  3-1. 12월 5주차 주간집계입니다.

                  지역 감염 주간 집계 (2020. 12. 27. ~ 2021. 01. 02.)
                  수도권 4,560 서울 2,522
                  인천 377 경기 1,661
                  강원/충북 383 강원 184 충북 199 -
                  충남권 281 대전 81 충남 182 세종 18
                  전라권 203 광주 90 전남 36
                  전북 77
                  경북권 417 대구 227
                  경북 190
                    -
                  경남권 609 부산 282
                  울산 115 경남 212
                  제주권 59
                  제주 59
                  - -
                  합   계  6,512 해외유입 173 총계 6,685 사망 149

                  3-2. 12월 20일 이후 의심신고자에 대한 《일일》 검사수입니다.

                    •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검사수를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2-1. 12월 20일 이후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통계입니다.

                    3-3. 12월 06일 이후 《일일》 확진자 발생 동향입니다.

                    •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검사결과를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4. 12월 20일 이후 《일일》 의심신고 검사 대비 확진율 그래프입니다.

                    •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확진율을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5. 12월 1주 이후 주별 《일평균》 검사결과, 확진자 발생 및 《평균》 확진율입니다.

                    •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별 일평균 검사결과와 일평균 신규확진자를 이번 주 오늘까지 수치를 잠정 표시한 것.) 


                    (12월 2주까지 데이터와 3주 이후 데이터는 계산 방법에 차이가 있음.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12월 3주까지 데이터와 12월 4주 이후 데이터는 계산 방식에 차이가 있음. )



                    4. 〔일요특집1〕 12월 5주(12. 27. ~ 01. 02.일) 확진자 발생 top 5지역 분석

                    1) 서울 (2,522명, 38.7%)

                     

                     

                    2) 경기 (1,661명, 25.5%)


                    3) 인천 (377명, 5.8%)

                     


                    4) 부산 (282명, 4.3%)


                    5) 대구 (227명, 3.5%)

                    5. 〔일요특집 2〕 12월 5주 수도권지역 확진자 발생과 비율 일간 변동


                     

                     
                    "남은 2020년 함께 생활하는 가족 외에 모임은 없다는 생각으로 지내주십시오." - (11. 24.) <브리핑> 중에서 -
                    님의 서명
                    [닉네임 이력]
                    에스까르고 : 〔2007. 10. 18 - 2020. 09. 16.〕 〔2020. 09. 23. ~ 2021. 03. 22.〕〔2021. 04. 08 - 〕
                    Mr.에스까르고 : (2020. 09. 16. - 09. 22.) 【Mr.기념 주간】
                    Mr. 에스까르고 : (2021. 03. 22. - 2021. 04. 07.) 【Mr. 투쟁 기간】
                    [주요 글] 일간 코로나-19, 주간 코로나-19, 반반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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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2021-01-03 09:45:55

                    감사합니다.
                    주말이 끼어 있긴해도 유의미하게 줄었네요.
                    좀만 더 버티기를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WR
                    2021-01-03 09:51:35
                    이렇게 하루씩 줄어들면 그래도 좀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2021-01-03 09:46:49

                    아이고 앞에 6자 붙었네요 다행입니다
                    이제 더 추워지는데 제발 들어앉아 있읍시다

                    WR
                    2021-01-03 09:52:59
                    서울이 100명 대로 확진자가 나온 것이 언제인지 찾아보니 12월 2일, 192명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꼬박 1달하고도 2일 만이네요.
                    2021-01-03 09:59:04

                    192에서 195로 돌아오는데 1달 이상 걸린 거군요
                    코로나업무 맡은 모든 분들께 머리숙입니다

                    2021-01-03 09:48:52

                    7만 4천건 검사에 641명 확진이면 아주 긍정적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WR
                    2021-01-03 09:53:36

                    부디 주중에도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2021-01-03 09:55:24

                    감사합니다. 시사정치에서만 보니 아쉽네요 프차에도 필요한글 같은데..

                    WR
                    2021-01-03 09:57:20
                    고맙습니다.
                    처음부터 시사-정치 카테고리로 발행해서... 이제 와 바꾸기는 좀 그렇습니다.^^
                    2021-01-03 09:56:46

                    어제 보다 검사건수는 많았지만 확진률이 좀 떨어졌네요.
                    당분간 추이를 지켜봐야 겠지만, 이 조시로 줄면서 잡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힘들더라도 좀 더 견뎌야겠지요.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많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WR
                    2021-01-03 09:59:17
                    고맙습니다.
                    600명 대 확진자는 12월 14일 이후 처음,
                    서울 100명 대 확진자는 12월 2일 이후 처음이다 보니
                    조금 설레는 느낌입니다.
                    설령 하루짜리 반짝 수치일지라도 기운을 차리게 해주는 결과네요.
                    2021-01-03 10:05:38

                    매일매일 감사드립니다

                    혹시 확진자수 추세에다 코로나확산에 영향을 줄만한 사건들을 함께 병기한 그래프도 있을까요? 지난 8.15의 경우 그 이후 약 2주후부터 폭증했다는걸 보여주는 그래프는 본 것 같은데 그 이후 추석(폭증은 없었지요?), 할로윈, 성탄등등에다가 종교단체들 비밀모임 적발 등등

                    이제부터는 그런 이벤트들에 맞춰 시민사회가 얼마나 자발적으로 잘 참여하는가가 백신이 본격 활약하는 시점까지의 열쇠인것 같습니다 물론 빌런들의 활약은 때려잡아야하구요

                    WR
                    2021-01-03 10:27:35
                    주요한 계기가 될 사안을 표시한 자료는 없습니다.
                    8.15집회가 워낙 특이한 사안이긴 해서요.
                    추석은 조용히 지나갔고... 11월에는 완만하게 계속 상승했습니다.
                    2021-01-03 10:05:47

                     와~~600명대군요

                    몇주만 더 고생하면 어느정도 잡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에 100명이하로 잡히면

                    개독교회집회 하면 다 구속해야 합니다.

                    WR
                    2021-01-03 10:29:20
                    100명 대로 전국에서 신규확진자가 나오는 일은 아마 없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저는 가장 긍정적으로 보면 일 400~ 500명 수준에서 백신 접종에 돌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21-01-03 10:11:01

                    드디어 600명대.
                    이대로면 다음주정도는 2단계로 내려도 될거같군요.
                    많이줄어들었습니다.
                    다행이네요

                    WR
                    2021-01-03 10:30:32
                    앞으로 2주간은 (17일까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에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의 주요 핵심이 그대로, 혹은 강화되어 적용됩니다.
                    특히, 이제는 수도권 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은 "금지대상"입니다.
                    2021-01-03 10:18:33

                    최근 며칠간은 동부구치소의 전수검사결과가 천명대로 넘어가느냐 마느냐를 좌우했죠. 동부구치소도 어느 정도 안정(?)되어가는 모양새니까 이제는 천명 이하로지속 안정되기를 기대해봅니다.

                    WR
                    2021-01-03 10:32:13
                    큰 집단감염이 교정시설과 요양병원/시설이었는데요.
                    교정시설은 말씀하신 대로 그 자체만으로도 1,000명 가까이 나왔죠.
                    요양병원/시설의 경우, 이제는 매주 검사를 돌리기 때문에
                    잠복해서 감염을 확산시킬 시간을 매우 줄여버린 것이 효과를 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2021-01-03 10:21:33

                    매번 감사합니다.
                    조금 줄었다고 방심하는 행동들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WR
                    Updated at 2021-01-03 10:34:03
                    줄어 봤자 600명 대입니다.
                    이게 1,000명 대를 찍어버려서 무감각해졌습니다만
                    600명 대면, 대구 경북 당시에는 불과 하루 정도 나왔던 수치일 겁니다.
                    8.15 도심집회 당시에는 이 수치면 거의 곡소리 나왔습니다.
                    여전히 심각하다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2021-01-03 10:26:51

                    제 주변에는 1000명이 훌쩍 넘어가고 여기저기 가까운 지인들의 확진판정 소식이 들려오면서 사람들이 더 방역에 철저하고 거리두기 지키려 하더라구요..

                    아예 밖에 나가서 식사하는 것 자체를 안하려 해요..

                    그런 분위기가 유지된게 한 1~2주 되었습니다..
                    정부 발표대로 17일까지 지금의 긴장을 유지한다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그때쯤부터 백신접종이 시작되서 2021년 코로나 극복의 해가 될것 같아요..

                    설레발은 금물이지만 희망적으로 봅니다..

                    WR
                    Updated at 2021-01-03 10:39:05
                    특별히 모여서 나쁜 짓하는 사람이 걸리는 병이 아니라는 걸 자각해야 합니다.
                    그냥 늘 하던 대로  하면 옮고, 옮기는 그런 겁니다.
                    매해 하던대로 모여서 김장 담그다가 수십 명이 감염됩니다.
                    늘 하던 대로, 체육관에서 운동하다가, 뮤지컬 연습하러 갔다가, 골프치다가, 카페에서 커피 마시다가, 식당에서 회식하다가 그렇게 감염됩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고 헷갈리면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걸 안하면 됩니다.
                    부모님 뵈러 가고 싶은 것, 취미생활 하고 싶은 것, 누군가를 만나러 가고 싶은 것
                    그것을 안하면 됩니다.
                    아,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 제발 버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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