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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유승민 "국민의힘 정상적인 정당 아니라 생각해"..파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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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16:04:13

https://news.v.daum.net/v/20211019133631455
유 후보는 19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열린 대구·경북중견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검찰총장과 감사원장에 임명된 윤석열·최재형 등이 임기 중간에 나오고, 나오자 마자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정상적인 것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설열 후보와 최재형 전 후보가 정치적 중립 때문에 보장한 임기를 마치지 않고 나와 대선에 출마해 국민의힘 대선 주자로 나선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는 발언을 하면서 "그런 분들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돼 있는 것(을 보면) 국민의힘이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선진화된 정당은 내부에서 인재를 기르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 보수정당은 선거 때만 되면 절반 정도는 공천에서 아웃시키고 비워놓고는 명망가를 찾아 집어 넣는다"며 "우리는 시장에서 거래하듯 정치를 해 자기 분야에서 잘 나가고 이름있는 사람을 찾아 공천을 주고 (해서) 낙하산이 많았다" 고 주장했다.

또 "민주당은 보좌관·사무처 당직자 출신 등이 올라온 경우가 많은데 그런 점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앞서 나간 정당일 수 있다"며 "(그들은)어쨌든 내부 경쟁을 하고 정치에 뛰어든 젊은이를 키웠고 정의당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선이 끝나면 이준석 대표가 지금껏 못했던 인재를 기르는 시스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유 후보는 "적폐수사라는 것도 검찰이 어느 정도로 해야지, 윤석열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45년 구형했고, 자기는 법대로 했다는 것 아니냐. 이재수(기무사)사령관을 자살로 몰고간 과잉수사도 법대로 했다고 하겠죠"라며 "국정농단 수사를 그렇게 가혹하게 한 공로로 검찰총장이 된 분인데 그런 사람을 대구·경북에서 문재인 정권의 심판 적임자로 생각하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시·도민, 당원들에게 대구·경북의 자랑이 되고 싶다. 부패나 비리에 연루된 적 없고 지역과 나라 발전을 위해 정치 본질에 충실한 정치를 해 왔지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마음을 얻는데 그동안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씌운 덫 같은 게 정당했는지도 다시한번 생각해봐 달라. 유승민이 걸어온 길을 한번 더 되돌아봐 달라. 대한민국과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대선에서 대구·경북민들의 지지를 얻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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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0-19 16:09:24

유승민 지지율 더 떨어지겠네요...

윤석열 국힘당지지층만 보면 과반 넘더군요.
홍준표도 지금 분위기로는 힘듬

2021-10-19 16:09:28

청와대 수석한테 끈질기게 인사청탁하던
양반이 ㅋㅋㅋ

2021-10-19 16:10:21

그걸 아는 양반이 그 당에 있어? ㅋㅋㅋ

2021-10-19 16:11:21

그러니 니가 거기 있지 

2021-10-19 16:11:25

또 배신하네..

2021-10-19 16:17:15

저건 본인의 지지율이 올라갈길은 없고 하니 그냥 너도 되면 안돼하는 어깃장 이죠.
진짜 이상한 당이라 생각했음 탈당해야죠.
저런말을 함으로써 약간의 관심을 받고 싶은 어그로..

2021-10-19 16:24:43

 탈당하고 새로운 정당 만들었다가 다시 그곳에 기어 들어간 너도 정상이 아니다.. 

2021-10-19 16:26:08

유승민은 정말 소신정치인만 할건지 아니면 권력을 쟁취할건지 둘중하나 선택해야죠.

이런발언은 지금 본인에게는 하등 도움안됩니다.

2021-10-19 16:29:54

배신자 이미지는 더 생기긴 하겠지만,

말 자체는 틀린말은 아니긴 하네요.

2021-10-19 16:39:47

저 사람이 내뱉는 말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민주당이 앞으로 뭘 해야할지 확실히 알 수 있을텐데요...

저네들 말로 문재인 정권에서 일하던 검찰총장과 감사원장이

뽑은건 뽑은거고 나는 내 갈 길을 간다라는 의미는

이전에 이명박근혜 정부때와 마찬가지로 뽑은건 뽑은거고

나는 내 갈 길을 간다라는 사람들이 있다는 의미고

그 의미는 곧 언제든지 자신의 이념에 부합하면

직장 상사와 척지는건 일도 아니라는 의미죠

 

정상적이지 않다는 의미는 우리 정당에 인재가 없다라는 의미를

애둘러 표현했다며 발뺌할 것이구요

우리 정당에 인재가 없다는 말은 곧 자신도 인재가 아니라는 의미죠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저런걸 아는 인간이 곽모씨 견부견자와 장모씨 견부견자와

나모씨 견모견녀 등등에 대한 잘잘못을 제대로 말한 적이 없다는거죠

 

결론은 개판에 혈통 좋은 개도 그냥 갭니다...

2021-10-19 16:48:33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진정성이 의심스럽네요.

2021-10-19 17:03:18

 말은 맞는 말이지만, 최재형이 윤석열 편에 붙기 전에 했어야지 이사람아..ㅋㅋ

2021-10-19 17:59:31

간만에 맞는 말을 했네요. 거기가 정상은 아니지요.

2021-10-19 19:34:44

유승민의 정책스팩트럼은 민주당과 비슷하죠. 북한/핵문제 빼고요.. 왜 국힘당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2021-10-19 21:48:22

지역기반때문이죠. 대구를 한발짝도 못벗어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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