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다시보는 김웅 전 검사의 사직의 변 전문

왜 하나같이 검찰 출신들은 왜 그 모양인지...

고발을 뒤에서 사주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신 분이시니

자부심이 대단하시겠죠. 

없는 죄도 만들어내는 무리들

뭐 ㄱ+ㅐ 소리를 장황하게도 써 놨는지...
기억이 없다던 그 통화내용 자알 들었습니다.
이제 학교 갈 시간~
그동안 학교만 보내다가 직접 갈라니 참 서럽겠지...영치금이라도 넣어주고 싶었지만 위에 써 놓은 ㄱ+ㅐ 소리를 보니 그 마음은 쏙 들어가네.
아니 짜왕형님이 넉넉히 챙겨주실거니까아~
슬기롭게 깜빵생활이나 하시길...

조국의 위선이라고 발작하던 치들이 조용한 건,
제가 차단을 잘 걸었기 때문이겠지요. 후후.

또 하나 우스운 건,
김웅이 정치를 시작하고부터 사람이 변했다는 치들입니다. 검사내전 리뷰 근황에 꽤 있더군요.
이해합니다.
검사내전을 감명깊게 읽었던 자신이 잘못되었을 리 없으니까요.

이 정도 비루한 인격의 윤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명하고 있는 것이라 봅니다.

지가 지 주둥이로 사기죄 전문 검사 풉!
꼴값 꼴값 상꼴값

저당 들어가는 인간들은 하나같이 양심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에휴...

저런 인간들이 가득한 정당을 지지하시는 분들 정말이지 대단하십니다.

읽어보지 않앗지만 개소리 장황하게 써놧을거같네요
자식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며칠 전에 이낙연 지지하시던 분들이 책 조국의 시간 불쏘시개로 쓰면서 인증샷 올리던 거 기사화하던데,

검사내전 책들이 열과 빛을 발산하면서 이산화탄소와 재로 변하는 걸 기사화할지 두고 봐야되겠네요.

김웅이 국짐에 가기 위해 짜장과 사전에 말을 맞추었나 봅니다.

"너 거기서 자리잡고 있어, 할 일이 많을거야"

저런 똥을 입으로 싸지른 인간인 줄은 몰랐네.

어여 한번더 싸지르고 금뱃지도 반납하라!!

김웅 같은 수준이 '명랑한 생활형 검사' 운운하는 걸 보면

대체 대한민국 검찰이 얼마나 썩었다는 건지 

그 썩어 문드러진 부패의 골이 상상이 되질 않구나. 

항상 자신을 속여가면서도 나름대로 보여주기위한 원칙을 세우고 -

자기최면을 거는것이 저런자들의 속성이죠

그래야 아무거리낌없이 아무일이나 무양심으로 할수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