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전에 북괴와 접촉하여 총 쏴달라는 찐 빨갱이와 대비가 되네요.
노무현 대통령은 정말 그립습니다.
노대통령님 책상 뒷 편에 있던 화살표 모형이 오늘 문통이 탑승한 FA-50이네요
두 분 참 멋진 친구네요
그런데 이 두분을 빨갱이라고 믿는 국민이 30% 가까이 되죠. 그리고 이 30%가 투표한 사람들은 국방을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는 도구로 사용을 하고 있죠.
빨갱이가 대통령한다는게 말이 되는건지..참 국짐당(그쪽 계열 당)의 프레임도 ..대단하죠..친일기득적폐세력은 아마도 영원히 지속될거 같습니다..이xx같은 젊은피들이 계속 수혈중인데다..걍안타깝습니다
오늘 한겨레 기사에서는 어제 문통의 이벤트가 동북아 군비 경쟁을 심화시키거나 북한과의 외교적 평화 노력을 약화시킬 수도 있다는 주장이 실렸더군요. 참 수준하고는...
비록 이 정권 들어서 국방 예산이 한참 뛰었지만 아직 중, 러하고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군 예산을 늘이거나 줄이거나 상관 없이 중국은 국방에 올인할 수 밖에 없구요.
그리고 최근에 북한과 우리가 미사일 쏘면서 서로 국방력을 과시하는 것은 싸우자는 뜻이 아닙니다.
나중에 만났을 때 내가 더 잘 났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사전 작업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곧 만날 예정'이라는 신호죠.
대통령선거전에 북괴와 접촉하여 총 쏴달라는 찐 빨갱이와 대비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