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 대한 현 법무부 장관과 전 민정수석의 글도 같이 보시죠.
그 사람의 본심은 오랜 시간 지나고 큰 직위에 올라야 알수 있어서
과거 노동운동 그렇게 열심히 했다는 김문수 그 냥반이 글케 변할지 누가 알았겠어요.
하지만 결국 본성을 숨길수는 없나봅니다 .
윤석열씨도 그렇고 국힘으로 제자리들 찾아 가시네요.
이건 윤의 실체를 알기전 글이죠
문제는 대통령 한답시고 본격적으로 나오고 보니
속속들이 문제점이 들어나고 있는 거고....
과거에 연연하지 마세요
과거에 빠저 미래를 볼 수 없게 됩니다.
뭐 물론 미래에 같이 죽자는 식으로 윤을 지지하고 싶다면 그건 자유구요
윤짜가 고발사주부터 최근 일련의 일들을 벌일지 그 당시에 미래를 볼 수 없었겠죠.
그래서 이 후, 조국 전 장관은 윤짜의 검총임명을 반대했었고,
대학동기라는데,
윤짜는 조국 집안을 멸문지화에 자살직전까지 몰아넣었죠.
의미없는 과거의 SNS 무슨 의미로 가져오시나요?
본문은 그런 의문 안드시나요?의미없는 sns.본문이 의미있다면 제 댓글도 의미있을것이고제 댓글이 의미없는 sns라면 본문도 의미없겠죠.이런식으로 본인의 이중잣대가 있지는 않은가 느끼시라고 올렸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과거 실언한 게 조금이라도 있으면 님이 다 저장해두셨겠다 싶습니다.
의미있는 SNS냐 아니냐는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않겠죠.
힘들 때 옆을 지킨 이들에게 어떻게 은혜를 갚았는지 보면 본문 글처럼 그의 품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런 글들로는 그의 지지율에 전혀 타격주지 못할듯요...오히려 결집할수도...
문제는 이런 피눈물나는 글이 그네들에겐 썩소에 조롱거리로 되돌아온다는것 ㅜㅜ
윤석열은 현명한 동기를 두었네요
이러한 글은 아무힘을 못주죠
항상 번개같이 나타나 물타기해서 희석하는
무조건 열렬한 지지자가 여기저기에 많이 활동하니까요
윤석열 이글보면 속쓰릴겁니다 ㅎㅎ
윤석열에 대한 현 법무부 장관과 전 민정수석의 글도 같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