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들은 저게 모욕이라고 느낄 정도의 윤리감각도 없는 놈들입니다. 십 수 년 전에 최병렬이라는 마지막 관선시장출신 한나라당 대표가 있었죠. 별명이 최틀러라는 걸 오히려 자랑으로 알던 미친 인간이었죠.
그 아들이 TV조선에서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라고 그네에게 아부 떨던 X.
정말 그 나물에 그 밥. 부전자전입니다. ㅎ
90년대 말 최병렬이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선거 운동 하느라 악수 청할 때 제가 생깠죠 ㅋㅋㅋ
쟤들은 저게 모욕이라고 느낄 정도의 윤리감각도 없는 놈들입니다. 십 수 년 전에 최병렬이라는 마지막 관선시장출신 한나라당 대표가 있었죠. 별명이 최틀러라는 걸 오히려 자랑으로 알던 미친 인간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