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윤석열, ‘노마스크’ 택시 하차 논란… 尹캠프 “사진 찍으려 내릴 때만 잠깐 벗어”

윤봉길, 안중근이 누군지도 모르고,
부마사태가 뭔지도 모르고,
모임금지때 단체로 술처먹고 다니고,
전두환 칭찬에,
아무데서나 사타구니 만지고,
아무데서나 쩍벌에,
십몇년 선배 어깨 툭툭치며,
사과해라니까 사과사진으로 약올리고,
열받으면 카메라고 뭐고 지 성질대로 버럭 하고,
처, 장모는 문서위조 사기꾼이고,

저축은행, 대장동 관련설이나 검사시절 조작 의심되는 짓거리는 빼고라도 대선 선언후 잠깐의 기간동안 인데도 상식도 없고 행동은 하나같이 천박한게 동네 양아치도 저분보다 똑똑하고 나을것 같습니다.